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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288건

• [흥미돋] 채식을 위한 첫걸음 오트밀크 추천🌱 카페 새끼야 제대로 안하냐? 네이버좀 본받아라 하.. 다시 쓰는 관계로 본론만 간단하게 쓸게 ㅠㅠ 나는 채식을 완벽하겐 아니더라도 최대한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임. 고기는 친구 만나거나 외식하거나 하는... 글쓴이 어메이징오트라떼 작성일 23.04.26 조회수 3,621 댓글 29
• [흥미돋] 기후위기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말 말고 팩트가 알고싶어 ㅠ우리 진짜 죽어? 2022년 IPCC보고서 요약본 훑기.txt(기후우울증) 빨대나 포크 들고다니자. 일회용품 달라고 하지 말자! 있는 물건 다 쓰자. 새거 사지 말자! - 채식 지향하기: 채식이 어렵다면 빨간 고기부터 줄이기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순으로 환경오염에 크리티컬한 영향... 글쓴이 우리는 녹음이 짙은 숲길을 걸었다 작성일 23.04.24 조회수 2,237 댓글 9
• 채식 노력중인데 피뷰 진짜 좋아졌어 육고기 안먹은지는 거의 반년이고 우유대신 두유로 비건요거트 매일 먹고 비건은 아직 못해서 단백질은 계란으로 채우긴 하는데 버섯이나 콩같은 걸로 최댜한 채우려고 하는 즁,, 정크비건말고 자연식물식에... 글쓴이 타임글리치 작성일 23.04.23 조회수 2,027 댓글 5
• 아 갑자기 배탈났는데 이유가 몰까.... 저녁을 거하게 먹어서? 거하게 먹고 팥빙수 먹어서? 집에 와서 얼음물+초코우유 마셔서?? 새벽 늦게까지 게임해서?? 평소 식습관 밥 1/3씩만 먹고 채식반찬 위주에 얼음물 잘 마심 기름진음식 과식해서 그런가ㅠㅠ 글쓴이 액상과당그만 작성일 23.04.23 조회수 256 댓글 2
• [기타] 꾸준히 보는 달글 말해보는 달글 달글 둘 다.. 두번째꺼는 몬지 잘 모르겠지만 구경중), 마켓컬리 달글, 편입 달글, 제로 웨이스트 달글, 채식 달글, 교포느낌 추구하는 달글, 스트릿 패션 달글, 청순섹시 달글, 1억 모으기 달글, 무지출 달글... 글쓴이 모래와 바다 작성일 23.04.22 조회수 9,388 댓글 48
• 고기+자극적인거 줄이고 채식한지 4개월짼데 이제 고기 먹으면 가스 졸라차는 게 느껴져 그리고 아랫배만 불룩 나와있었는데 사라짐 장염 걸린 뒤로 시작한 채식인데 졸라 만족중 글쓴이 낮동안엔 난 마리네뜨 작성일 23.04.22 조회수 191 댓글 0
• 오늘은 채식의 날이거등요 얌 글쓴이 bubble gum 작성일 23.04.21 조회수 1,022 댓글 10
• 오눌 한남같이 대화해서 자괴감 맥스 붙들고 늘어지거나 말 잘라먹고 딴지 거는데 집중함대화에 진전을 못시킴예시1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화’나: 나 오늘부터 채식을 m.cafe.daum.net 이거 생각났네ㅎ… 저정도까지는 아니얶어 그래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0 조회수 51 댓글 0
• 채식수저인데 밖에음식 사먹으면 김치가 재일 당황스러움 젓갈이 안들어간거만 먹어서 그런가 엄청 자극적이야 (나는 태어날때부터 채식했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0 조회수 81 댓글 0
• 나 계란, 우유는 먹는 채식 하는데 이제 그것도 줄이려고 책읽는 중인데 우유랑 계란이 내가 그토록 치를 떠는 여성 착취의 결과물인 걸 이제 깨달았음...참나 이걸 이제서야 알다니 우유는 대체품이 많은데 계란은 어찌할 지 고민해봐야겠다 식물성 계란은 아직은 가격... 글쓴이 hlllo 작성일 23.04.20 조회수 102 댓글 3
• 여태 비비고 고기만두 인줄일았는데 비건 만두였어..!! 존맛인데..! 추천 난 고기만두인줄알고 한봉 다먹엇는뎈ㅋㅋ 오늘보니 채식이엿구나 대박 이거 사먹어야겟닼ㅋㅋ 글쓴이 187253 작성일 23.04.19 조회수 922 댓글 2
• 친구들 초대해서 차린 채식 한식 한상 원래는 메뉴를 더 많이 할 생각이었는데…하다 지쳐서 튀김은 결국 못함ㅋㅋㅋ 잡채는 청경채 넣어서 했고, 두부강정이랑 호박부침개 떡볶이 그리고 오이무침까지 함 매우 만족스러운 4인상이었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8 조회수 1,129 댓글 8
• 고양이 혐오하는 새끼들 죽여버리고싶다 강아지처럼 사랑못받은 미개한 찌꺼기들이 어찌나 혐오를 해대던지 소닭돼지 타령하고 앉아있고 막상 채식한다 그럼 입에 거품물고 달라들고 미개염색체가 얻다 달라드는지 감히. 아 누구 한 100명 정도 싸잡아서... 글쓴이 봉로롱 작성일 23.04.17 조회수 31 댓글 0
• 당류,과자,탄산 등등 끊은여시들 주변에서 자꾸주면 어떻게 거절해? 미안해서 한개정도 먹고 집에 가져가서 쌓아놓거나 그러는데 어떻게 거절하지ㅠ 분명 당 조절하고 채식한다고 말 해도 먹을거 줌,,,, 글쓴이 쿠롬희 작성일 23.04.17 조회수 139 댓글 8
• [흥미돋] 많은 여성들이 간과하는 최악의 남편조건 : 취미가 게임 기싸움하는거임 지 엄마랑 반찬으로 싸우는 남고딩 심리도 사실이거야 지말 안들어준거에서 분노오는거 채식에 분노하는 그남많잖아 채식주의자 외국유투버가 콩고기 만드는 영상 올린거 국내 남초가 엄청 조롱...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4.16 조회수 6,491 댓글 10
• 비혼인 두 명이 알찬 주말나기 튀기고 난 참나물 무침, 두릅밥해서 먹기!!! 두릅밥은 냄비로 지어먹음!! 누룽지까지 존맛으로 먹었다. 채식 지향이라 고기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 글고 냄비밥 하는 거 댕쉬워! 뚜껑 안 열고 불만... 글쓴이 레몬나르고 피카부리오 작성일 23.04.16 조회수 4,098 댓글 30
• 채식으로 몸 키우는 여자분 이름 뭐더라 하 인스타에서 몇 번 봤었는데 찐으로 근육 엄청 키우는 여자분 ㅠㅠㅜㅜㅜ이름이생각이안나 너무답답햐 글쓴이 새들도 양들도 수연이도 작성일 23.04.16 조회수 197 댓글 2
• 아토피때문에 그만하고 싶다~~ 당연 헛된 말이었고 난 성인되고 오히려 더 심하게 고생하고 꿈도 현실도 잃은채 은둔 생활도 하고 채식도 하고 탈스도 하고 이리 저리 고생끝에 그나마 사람다워졌어 근래 5년 정도는 직장생활도 하고 아토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1 조회수 862 댓글 6
• 요리 잘하는 여시들.. 요리 순서 정하는거 도와주라 6인분이구 두부김치+잡채 확정에 모둠전 아니면 김밥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잘어울릴거같아? 참고로 채식이얌 모듬전 하면 김치전 파전 버섯전?? 할거고 김밥 하면 두부조림김밥에 쌈장마요 하려구.. 근데 요리... 글쓴이 외교부장관 작성일 23.04.11 조회수 57 댓글 5
• 📚독서달글 59차 *본문 첫댓 확인 필수📚 해 예시 2) 요즘 너무 우울해서 기분 좋아지는 책을 읽고 싶어 <ㄱㄴㄷ>이나 <ㄹㅁㅂ> 어떨까? 예시 3) 채식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ㄱㄴㄷ> 입문용으로 어때? 너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어 혹시 다른 좋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1 조회수 49,820 댓글 8,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