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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320건

• 나는 우리언니 히키코모리였을 때 하나도 안 미웠음 울언니 엄빠(가난함) 등골 빨면서 3년 정도 그렇게 지냈는데... 내가 본가 간다고 하면 나 좋아하는 과자 사주려고 꼭 편의점까진 나갔다가 왔거든ㅋㅋ 언제나 그 다정함이 너무 애틋해서 언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644 댓글 13
• [<田] 26살 남혈육 히키인데 초딩때부터 왕따당해서 저래된거같거든 딱 금쪽이 히키인데 계속 왕따당함 결국 중2때 중퇴, 지금까지 히키 본 여시들 있는지 모르겠ㄴ데 이번에 금쪽이 히키코모리? 중딩잇지 진짜 딱 그래 그리고 플러스로.. 최근에 자기 왕따시키던 중학교때 동창 페이스북 알아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850 댓글 8
• [흥미돋]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움뫄시똬.. 작성일 25.02.18 조회수 7,549 댓글 4
• [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알빠아님 작성일 25.02.18 조회수 20,174 댓글 10
• 여시에서 댓글달려면 나를 증명해야하는게 개짜증남 ㅋㅋ 비혼 비연애에 누구의 팬도아니며 자식도없으며 그 와중에 모솔도아니고 히키코모리도 오타쿠도 아니며 친구도 있고 사회성재기하지 않았다 등등 본인을 증명해야지만 의견낼 수 있음 ㅋㅋ 야마방 핫플만봐도 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8 조회수 620 댓글 15
• 헬스장 피티 너무 하고 싶은데 무서워 트레이너도 무섭고 그 공간도 무섭고 거기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무서워..... (히키코모리 아님) 시발 살빼야 되는데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105 댓글 1
• [흥미돋] 영화 ＜김씨 표류기＞의 분위기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여자 김씨 히키코모리 정려원 x 남자 김씨 신용불량자 정재영 이렇게 훌륭한 영상미+연출력을 가지고 있는데 포스터가... 글쓴이 지구몇바퀴 작성일 25.02.17 조회수 9,093 댓글 13
• 밖에서 여시 왜 욕먹는줄 알겠다 하루종일 욕하는 글만 올라옴 하루종일 혐오하는 사람들만 존재함 무슨 히키코모리들만 모여서 세상 종말하라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뭐그렇게 불만밖에없냐 자게하다보면 부정적인 인간 안되는게 이상할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276 댓글 7
• 아파트 입주 행사 알바 해 본 여시 있을까? 붙었는데 막상 가려니 떨린다... ㅠㅠ 쌉백수 히키코모리라서... 그냥 화장하고 옷 깔끔하게 입고 가면 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41 댓글 3
• 요새 애들 오냐오냐 키우는거 솔직히 진짜 걱정됨... 내가 그 온실속 화초로 자랐는데 집안이 부유해서 뭐 평생 히키코모리로 살아도 될 정도의 재력이면 그래도 돼 근데 그게 아니라 어찌됐든 애를 사회생활 시켜서 돈버는 성인으로 독립시키는게 목적이면 곱게 키울수록 독임 나 자랑은 아닌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402 댓글 14
• 장기백수 히키코모리 드디어 취업하게됐는데 숫기없고 우울하고 당당하지못한채로 대형카페취업하게됐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정신이 없고 혼자 안절부절 일머리 자체가없어 긴장감도 높고 눈치는 또 엄청보고 한번 실수하거나 혼나면 기분다운된채로 우울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617 댓글 3
• 진짜 사람마다 시기라는게 있나봐 내가 좀 다이나믹하게 산거같긴한데....그냥 문득... 내 가치관 성격 취향 다 늘똑같았는데 몇년간 히키코모리로 살았단게 안믿김 아 참고로 친구없고 약속없어서 잘안나갔다고 히키코모리라는거 아니고 진짜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309 댓글 2
• [기타]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글쓴이 사생활치매 작성일 25.02.15 조회수 5,882 댓글 13
• 근데 진짜 직장 내려놓는 거 어렵다...ㅠㅠ 이바구 잘떠는 어리고 잘사는 입사동기 보면서 더 자괴감 드는데 1. 그냥 기대를 다 쳐내고 히키코모리처럼 다녀라 2. 회사가 다 그런 곳이다 떠날거 아님 너도 빵긋빵긋 웃어라 직시들... 어떻게 할래...? 2...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725 댓글 5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시나브로.. 작성일 25.02.15 조회수 9,476 댓글 13
• 돈받고 화해하라하면 함? 엄마랑 싸우고 3주됨 그동안 히키코모리처럼 방안에 틀어박혀서 지냄 돈 받고 화해하기엔 내가 너무 속물같음 그리고 아직 엄마가 미움 글고 엄마랑 싸웠는데 아빠가 돈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592 댓글 23
• 젤다하면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잇어도 외출 되게 많이한 느낌 들게해서 히키코모리가되.. 야외브금도 엄청 리얼하고 하니까 진짜로 바ㄸ에서 뛰어다니다가 온거같음....하루종일 모험햇다고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02 댓글 5
• [흥미돋] 영화 ＜김씨 표류기＞의 분위기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여자 김씨 히키코모리 정려원 x 남자 김씨 신용불량자 정재영 이렇게 훌륭한 영상미+연출력을 가지고 있는데 포스터가... 글쓴이 시나브로.. 작성일 25.02.15 조회수 5,708 댓글 24
• [♡] 결혼 얘기 나오는데 히키 형제.. 히키코모리 형제가 있는데 아직 남친은 모르거든 언제 오픈해야할까.. 이런 이유로 혹시 이별 통보 당할수도 있을까 ㅠ 그럼 마음의 준비 좀 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1,436 댓글 22
• 나는 좁고 깊은 관계 추구자인데, 친구 많은 여시들한테 궁금한 점이 있어!!! 우정을 느끼나욥? 궁금 ... 물론 사바사겠지만 절친이라는 기준 하에 내가 희생 할 만큼 서로의 우정이 끈끈한지 그게 진심인지 궁금... 이렇게 쓰니까 히키코모리 같은데 사회생활 10년차에 사람 많이 만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8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