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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3,419건

• [흥미돋] 더 폴 감독 : 시나리오 작가 구함 연령제한 有 만 4세~만 4세 반 만관부@@ 죽인다;; 이런거 또 언제합니꺼? ??? : 저 감독 불러. 진행시켜. : 💰야 우리 광고도 좀 찍어줘봐 💰 공포영화인데 스틸컷 미감 뭐에요 그리고 영화 <더 셀>의 감독 타셈 싱임 타셈 : 봤지 나 그냥 미친놈 아님 난... 글쓴이 만점핑 작성일 25.02.15 조회수 32,286 댓글 303
• 오피스텔이 원룸보다 벌레 덜 나와? 나 진짜 하루살이도 못 잡는 심각한 벌레공포증인데 독립 하려니까 벌레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돼ㅜ 10년 이내 지은 오피스텔은 좀 괜찮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68 댓글 3
• 나 겁쟁이갈리 해줘!!!!!! 나 겁쟁이인지 아닌지 투표해줘 1. 밝을때 집에서 혼자 공포영화 공포라디오 듣기 가능 (해 지고 난 뒤엔 집에 나말고 1명이상 있어야 볼 수 있음) 2. 공포영화 보고난 뒤 눈감고 샤워 가능 3. 귀신의집 들어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32 댓글 6
• [흥미돋] 어메이징 빅토리아 시대를 설명하는 만화 (무서울 수도 있음) 남성들도 패션에 대해 많이 신경쓰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이 미덕이었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책 공포증"이 있었음. 특히 1880년에서 1920년 사이는 일반 대중들이 "도서관의 책이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생각... 글쓴이 다크초콜릿쿠키 작성일 25.02.15 조회수 2,249 댓글 7
• 나 중학교때까지 아빠가 수학 가르쳐줬거든 못갔댔어 그때는 아빠랑 수학공부하던 시간이 너무너무 싫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진않음(^^) (동생이랑 공포의 수학시간이라고 불렀음ㅋㅋㅋ) 지금 내가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까 나 중학교땐 아빠가 40대였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44 댓글 2
• 일본은 진짜 외국인이 살기에는 좋은 나라같음 도시계획해놔서 도시미관도 좋음 다 사람 손때탄 것들이라서 깨끗하게 잘 유지되는거같아 근데 구 일시로서는 재난 공포땜에 속부터 문드러진거아니까 잘모르겠지만... 이래서 여행객이나 워홀객들이 좋아하는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69 댓글 1
• 절대 애 낳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게 애초에 결혼 생각부터 없지만 ㅋㅋ 애낳는게 진짜 공포스러운 일이란걸 느낀게 주변 사람들 자식 보면 유전이라는게 존나 강력한거더라 ㅋㅋ 특히 성격 부모 중에 내성적인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자식도 내성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284 댓글 1
• 가정환경 복잡한데 동생한테 이런 생각도 들더라.. 기준 새아빠)랑 할머니랑 너무 사이좋게 살아가고 있는거야 나는 새아빠랑 살때 새아빠한테 학대받고 혼나다가 공포때매 오줌지리고 내내 눈칫밥 먹으면서 컸거든 근데 동생은 꼴에 지 친딸이라고 애정들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58 댓글 2
• 영식 개무섭네 아니 공폰데 그냥 눈깔이 반쯤 돈거아녀? 저렇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어케 방송 출연을 시켜..? 도파민에 눈먼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94 댓글 0
• 이번 겨울에 자전거타다가 6번넘어지고 공포증생김 눈오는날 타야만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3 댓글 0
• 돈아무리많이줘도 의사 못하겠는 여시 있어? 많이 징그럽고 냄새나고 비위 강해야하고 별별사람 다 오잖아.. 특히 나는 피나 주사놓는것도 잘 못보고 공포 극심해서 ㄹㅇ정병올듯....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 기구 사람 몸 관통하고 깊이 쑤시는 것도 공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86 댓글 7
• 고어 잘 보면 전두엽 개박살난거..? 공포 좋아하는데 무섭다거나 징그럽다거나 역겹다거나 이런 걸 잘 못느끼긴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35 댓글 0
• 💰isa 연저펀 퇴직연금 관련영상💰 방법 5. 기타 ETF수수료 비교 사이트 https://m.funetf.co.kr FunETF 실시간 미국선물지수, ETF 시세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 www.funetf.co.kr 공포와 탐욕 지수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615 댓글 23
• 비둘기가 목털?부풀리는 이유 머야 난 새를 싫어하진 않는데 그냥 너무너무 무서워 조류공포증이 진짜 있는 공포증인지 궁금한데 새 사진 나올까봐 여태까지 검색도 못해봄.. 원래 새 보이면 눈 바로 깔고 돌아서 가는데 돌아서 가는 와중에 자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55 댓글 4
• [2030애환] 겁이 심각하게 많은것도 정신병의 일종일까? 또 지하철 탈때는 지하철 사고날까봐 지하철 출입구 비상개방하는법 시발 계속 리마인드함.. 또.. 공포영화는 당연히 못보고 하다못해 사극, 액션영화도 안봐 칼로 누구 베고 때리고 이런거 너무 무섭고.. 기생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92 댓글 4
• 공포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로스트 미디어 컨텐츠 ㄱㅊ다 (유튭 썸넬 조심..) https://youtu.be/hpfTkNt8XqI?si=Butax_lTa0m-Io1H 그냥 사람들인데 갑자기 보면 무서울까봐 조심하라고 했음 ㅎ.. 난 이런 것도 밤에 보면 무섭더라구 ㅎ... 최근에 알고리즘 떠서 이런 거 보는데 로스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25 댓글 0
• 힐링공포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18 댓글 0
• 힐링공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차차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16 댓글 0
• 힐링공포 도럿낰ㅋ 개웃곀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8 댓글 0
• 기괴한거 공포 소름 얘기 보고 싶은 여시들 이거 읽어봐 어떤 여시의 진짜 희한한 경험담 글임 막 귀신 나오는건 아닌데 읽고 있으면 진짜 희한함 주작 얘긴 하지 말래 걍 읽어죸ㅋㅋ 재밌으니까 공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70271?svc=cafeapp 현실판 미드소마같아서 핫플됐던 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8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