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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 언니랑 단둘이 집에 있을 때마다 빡쳐 ㅈㄴ 싫은 티 개내고 엄마가 언니한테 결로 때문에 창문 열라고 한 것도 늦게까지 처자느라 안 해서 결국 내가 다 하고 시발… 도대체 어떻게 자취한 거고 앞자리 3 으로 바뀐 지 오랜데 왜 저 지랄인지 모르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6 댓글 2
- 원룸 자취브이로그에서 오션뷰 아파트 까지 대단하다 진짜 떡상할사람은 뭘해도 떡상하나봐 진심 너무 부럽다 다 누군가가 똑같이 겪고 있는 일상들을 영상호ㅏ 하며 돈벌고 또 잘벌어서 인생 핀게,,,, 너무 부럽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2 댓글 2
- [♡] 집에서 전화하기 눈치보인다는 남친 찌질해보이면... 내가 얘 안좋아하는건가 자취안하는건 노상관인데 (집데이트 ㅂㄹ안좋아해서) 집에서 전화하기 좀 눈치보인다는거 왤케 찌질해보이지? 보통 방에서 문닫고하면 ㄱㅊ지않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9 댓글 14
- 자취하면 돈 못 모으겠지..? 그래도 제정신 비용이지않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6 댓글 5
- 원룸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느낌 되게 이상하다 ㅋㅋㅋ 본가에 있을땐 맨날천날 거실에 있었는데 자취집은 방에만 있게 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9 댓글 0
- 밥솥 골라줄 자취여시 디자인은 1이 더 맘에들긴한데 2가 ih압력이라 뭔가 더 좋아보이기도하고.. 뭘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8 댓글 0
- 자취vs통근 신입 취뽀했는데…넘 멀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중 자취하면 월세는 6-7평원룸 한 60 생각중 편도 지하철 한시간 반 걸리고, 차로는 50분? 대략 한시간 내외 생각중. 차는 집에있는거 쓸 수 있을것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1 댓글 1
- 자취 집에 놀러온 사람이 내 집 안 좋게 말해서 화냈는데 내가 너무 예민했던걸까? 혹시 집에 놀러왔던 친구가 사는 집 안 좋게 말한적있어? 나는 서울 친구는 수도권아닌 타지역 서울놀러 왔대서 하루 재워줬고(집 좁아서 진짜 누우면 끝이라고 몇번 말해줬음) 며칠지나서 카톡하다가 최소 8평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5 댓글 8
- 자취여시들 한달 식비 어느정도 들어? 보통 얼마나 쓰나요 다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2 댓글 6
- 객관적으로 여기 회사 조건이면 다닐지 말지 함 봐주라 다님 6. 중견기업 단점 1 . 대리급 연봉 3600-3700 2. 상여금 있다고 듣고 들어왔는데 없음 3. 연봉 인상률 3-4% 4. 고인물 실수령 276정도 되는데 자취하는데 돈 하나도 안 모여서 이직 고민되는데.. 어떤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7 댓글 2
- 자취하면서 요리해먹는데 맛은 있어 근데 행복하지가않아 근데 남이 해준거 사먹으면 돈은 나가지만 맛있고 행복해 ㅋㅋㅋㅋㅋ 배달 집밥 배달 집밥 걍 무한반복임 이건 진짜 끊을수없는 굴레인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 댓글 1
- 자취하니까 더 다이어트 정병옴 집을 다 개좁게지어서 계속 부딪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9 댓글 0
- 수돗물 단수됐다가 다시 트니까 흙색 물이 나오는데 이따가 틀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많이 흘려보내야 해? 아깝잖아 이거 뭐 어째야 하는겨 물 안 틀어놓아도 시간 지나면 괜찮나 물 많이 흘려버려야 하나? 혼자 자취하는데 알못이라 난감해... 강박 있어서 손 심하게 자주 씻고, 저녁 먹은 것도 얼른 설거지 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0 댓글 4
- 차 살말 골라주라,,, 저연차 고등학교 비교과교사야 모아둔돈 1500(임용된지 얼마 안됐음,,ㅎ) 월 평균 260정도 받음, 전세 자취함(한달에 관리비+전기+가스 등 10만원이하로 씀) <차 사야하는 이유> -본가를 한달에 한두번 가는데 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2 댓글 8
- adhd 약 먹고 자취하는 여시덜 청소(설거지, 옷정리, 쓰레기, 세탁 등등 집안일 전반) 잘 해? 솔직히.. 자취 4년찬데 옷 어떻게 개는지 모르고 바닥이나 서랍장에 아무렇게나 넣어 설거지 2주 넘게 안한적도 있었고 청소기도 2-3주에 돌리는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1
- 경기도 시흥이나 평택쪽으로 이직할까 고민중인데.. 이쪽에 사는 직시들 있어? 지금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이쪽 집값은 어떠려나.. 수도권도 수도권 나름이겠지만 인프라도 ㄱㅊ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2 댓글 5
- 자취여시들아 나 토퍼에서 자는데 확실히 침대 있으면 좋아?삶의질 상승해? 사려는 이유는...집이 좁아서 침대 밑에 수납공간 만들라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4 댓글 1
- 살림 고수 여시들 자취 초년생 질문있어ㅜㅠㅠ 이불커버, 속이불(누빔 솜이불),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이렇게 4개 다 빨아야하는데, 코인세탁방 가서 큰거에 다 넣어도 되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 댓글 1
- 한양대주변 자취할만한 곳 어디가 좋을까,,, 대학원 합격해서 집 알아보고 있는데 지방사람 서울은 첨이라 너무 막막하네ㅠㅠ 왕십리역쪽 괜찮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3 댓글 3
- 부산 직시 있나요 ㅠ 인프라 갖춰져있고 부산역 가기도 괜찮은 곳? 출퇴근은 차로 편도 한시간 안쪽으로 생각중인데 해운대는 비싸고 너무 멀것같구.. 수영구? 남구? 무슨동 어디가 좋을까 자취 ㄴㄴ 가족이랑 다같이 이사갈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2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