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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선발안되서 진심 개우울해😇 30분 넘게가는 사립이나 가지도않을 초등학교병설(여기도 차로 10~20분) 전화돌려야하나...😇 아 너무우울해서 현타가온다... 6세때는 지원인원 더많을텐데 유치원을 못가는게 말이돼...? ㅠ 의무교육이면좋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3 댓글 6
- 우울증 많이 나았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죽고싶은 생각들고 가끔 건물 맨윗층 올라가보는거면 위험한건가…… 상태 심한가?…. 항우울제 좀세게달라해야되나 진짜 죽고싶은마음은 이제 없고 잘좀살고싶은데 너무 오래앓아서그런가 가끔 저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9 댓글 3
- 우울증 있어도 죽고싶진 않아.. 인생이 기구해서 ㅋㅋ 우울증 존나 앓아왔는데 난 죽기는 진짜 죽어도 싫다 걍 불쌍한 사람으로 기억되는것도 자존심상하고 적어도 행복해지고 죽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8 댓글 6
- 하 진짜 눈 징하게 온다.. 내일 재택이나 조기퇴근 이야기 없으면 ㄹㅇ 회사에 정떨어질듯 하.... 진짜 출근 생각에 우울하네 내일 출근하는 눈 오는 지역 직시들 다들 조심하고 다치지말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2 댓글 0
- 우울증 공황장애로 약먹는여시들 뭐먹어?? 나는 뉴프람정 페르페나진정 인데놀 환인클로나제팜정 에스벤서방정 요렇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7 댓글 2
- 와 근데 진짜 뮤지컬 팬들 정병많다고 느낀 게 움직이고 시끄럽게 구냐고!!!!" 이러는거야 이때 진짜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싶고 기분좋으려고 본건데 기분 잡쳐가지고 우울했거든 근데 알고보니 뮤지컬판이 원래 이렇게 유난이구나 내 동생뿐만이 아닌가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7 댓글 9
- 엄마 요즘 깜빡깜빡하는데 특히 했던 말 또 하거든 설마 치매 초기는 아니겠지? 방금 말하고 또 물어보거나 말해서 엄마도 나 치매인가 이러거든 우울증이랑 공황 있어서 약도 먹는데 이것도 연관이 있나 너무 걱정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 댓글 1
- 친구 남미새된거 나만의길티플레저 10키로빼서 충분히이쁜데 한남한테 연달아차이고 외모정병개미침 자긴 한남하는짓흐린눈다가능한데 차여서우울하다함ㅋ 남미새마인드도라버림 얫날엔 엽사도조아하고 개그코드잘맞앗는데..... 지금은 맨날 어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2 댓글 7
- 일을…계속 다녀야한다니…. 진짜 우울하다..그냥 컵이나 두드리면서 집에만 있고싶어….왜 일하고 살아야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9 댓글 1
- 출산 23일차인데 산후우울증인가봐.. 그냥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다 짜증나고 힘들고 식욕도 없고 말하기도 싫고 아기는 예쁘고 좋은데 그냥 행복하지가 않은 것 같아 나 산후우울인가 자각하자마자 눈물이 나서 멈추질 않네.. 병원 가봐야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14 댓글 3
- 12월만 다가오면 존나 우울해져 난 12월이 너무 싫어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 댓글 1
- 엄마 일기장을 보게됨.. 거구나……. 그리고 엄마가 진심으로 내가 결혼하길 바라는 구나 등산할 때, 놀러갔을 때, 자주 그리고 오늘도 저녁에 이야기해서 또 투닥 거렸는데 거의 내가 결혼 안 해서 우울한 수준….. 개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05 댓글 3
- 취준은 정말 사람을 갉아먹는거같아 ... 하 우울해 별것도 아닌데 눈물나고 한숨나고 이거 쓰는데도 또 눈물고여 취준을 열심히 안하면 안하는 내모습이 한심하고 취준을 해도 서탈 면탈하는거에 자괴감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8 댓글 5
- 25 취준생인데 사실 이력서 내는것도 의욕잃음... 여태 열심히 넣었는데... 솔직히 공고도 잘 안올라오고 중소도 서탈이고 가끔 면접 불러서 가보면 진짜 별로인곳들 뿐이라.... 걍 의욕 잃고 일주일동안 안넣었는데 우울증 정병 개심해짐ㅠㅠㅠ 걍 죽고싶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5 댓글 5
- 나 취업 못하고 우울증 심해져서 쪽팔려서 친구 카톡에 답장못하고있는데… 친구가 계속 메시지 보낸다….. 독촉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뭐먹었다 넌 뭐했냐 이런거 보내줘….. 진짜 눈물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1 댓글 3
- 12월 다가오니까 또 우울해지네... 12월만 되면 왜그럴까 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7 댓글 9
- [흥미돋] 인생 재밌게 사는 팁 말하고 가는 달글 가기 소모임 들기 악기 배우기 등등 여시들만의 인생 재밌게 사는 방법 말해주고 가줘~~! 나는 긍정적인 사고 갖기가 최고인 것 같아 인생이 우울하다 생각하면 진짜 암울해지고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면 재밌어짐 글쓴이 6843 작성일 24.11.28 조회수 8,376 댓글 59
- pms때문에 너무 우울해 들어서 괴롭고 아...걍 존나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은 마음 알아? 딱 그거임 걍 이유도 없고 맥락도 없이 무턱대고 우울해짐 이러다 생리시작하면 이 우울함이 싹 사라짐 존나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씨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1 댓글 0
-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매일 속 안좋고 헛구역질 자주해서 요즘 좀 아픈 이미지 됐는데 평소에 민폐 끼치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성실성 하나는 보장한다는 식으로 일했거든 예를 들면 1년 다니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10분 전에 출근해서 자리에 착석해왔음 그냥 그게 편해서 암튼 이미지가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9 댓글 4
- [2030애환] 난 진짜 사회 자체에 맞지 않은 사람같음 의미있는 인간관계가 가족이 전부인 사람은 나말곤 못 봤어.. 고등학고 졸업하기 전까진 매일매일이 우울했었다. 근데 항상 그래서 재수하면서 혼자 지내기 전까진 그게 우울한건지도 몰랐어 혼자 있으니까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90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