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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보내드리고 숨이 잘 안쉬어져 울지도 않았어 염할때도 발인할때도 이 모든게 그냥 꿈같고 어떤 세트장에 와서 잠깐 체험하는것처럼 느껴...친척들 가족들 다 보내고 아빠랑 나랑 둘이 집에 오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실감이 안났거든 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74 댓글 3
- 나 넘 무서운꿈 꿨당 꿈에서 어릴적 살던 할머니할부지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너가 누구누구냐(할부지이름) 그래서 아니랬더니 눈이 막빛나면서 화냄 그럼 너가 죽자 이러면서 권총을 내머리에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 댓글 0
- [흥미돋] 부모가 자식에게 언제까지 지원해야할까요? 곳을 꿈꾸다보니 재수를 취준생을 한 상황이 되었네요 물론 윤석열의 부모처럼 9수를 보좌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학교수로 금수저의 윤석열 부모가 아니라서 .. 무한정 지원은...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22 조회수 1,441 댓글 11
-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들의 평균 수명이다.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최대 30년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다 누리며 우리와 함께 늙어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글쓴이 흑발은어려워 작성일 24.11.22 조회수 3,163 댓글 37
- 킬링타임용 모바일겜 ㅊㅊ해줄 여시있나요 걍 퍼즐겜 이런거 잼난거 없나 꿈의집 꿈의정원은 오스틴 보기싫어서 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9 댓글 5
- 서울이랑 지방 집에 대한 생각차이가 진짜 다른걸 느낀게 싼거임) 수긍함 지방가면 신축아파트(우리집기준) 2~3억이면 들어가는데.... 서울 토박이들은 거의 주택...없는거ㅠ 암튼 나이먹을 수록 참 서울 별게없다 싶음 서울은 꿈 찾아 해매는 20대들한테 진짜 큰 기회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58 댓글 3
- 할머니 장례를 불교식으로 치르고 지금 49재 하는중이란말야? 근데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할머니가 나와서 사시던집에 할머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머리를 빡빡밀고 스님옷을 입고 있는거야 그러더니 하늘에 대고 내가 모르능 언어로 뭐라고 막 하길래 할머니한테 뭐라도 하는거냐 물었더니 부처님한테 내가 있는 주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93 댓글 10
- 라이카 보고 싶다 (망상글얘기임) 책과 술도 쓰셨는데 그것도 개좋음..... 여주가 자기 꿈을 찾아가는데 남주의 도움도 약간 있었지만 냅다...좋았다 돈 많이 쓰긴 했는데 ㅋㅋㅋ 남의 집에서 몰래 책을 훔쳐보고 싶을 정도로 열정이 있던 여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8 댓글 6
- 아파서 퇴사 하려는데 바로 퇴사할까? 2월까지 다니고 퇴사할까? 퇴근 후에도 출근 생각하면 불안하고 악몽 꿈 이게 결정타 그리고 이건 일 때문에 얻은 병은 아니고 내가...땐 브라 때문에 힘들거든 근데 한동안 집에서 쉬면 그동안 좀 나을까 기대 되기도 해 <퇴사 시기 고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08 댓글 1
- ㅎㄹㅇㅋ/ㅇㅇ ㄷㄹ 오덕시가 OO인 드림 15 거냐?" "꿈꾸냐?" "나도 그냥 해본 소리다." 어처구니 없는 토도로키의 말에 바쿠고가 발끈했다. 바쿠고의 이런 싸늘한 반응은 이미 예상했던 터였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토도로키는 잠깐 생각에 잠긴 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7 댓글 2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RUN RUN RUN 10 후 집에 돌아온 흥민은 오늘 하루 열심히 찍은 여자의 사진을 보다 잠들었다. 하츄핑 포스터 앞에서 유진과 함께 브이를 하는 여자, 파스타를 손으로 먹는 유진을 보며 웃는 여자, 모노레일에서 유진과 창밖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833 댓글 120
- [기타]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 할정도로 투잡도 뛰며 열심히 살았어요 (집은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돈 벌기 시작하면서 진짜 소액...사드렸어요. (차 사드린건 어릴 때부터 제 꿈이었어요..) 그랬더니 20대 후반에 현금은 약 천만원...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21 조회수 2,258 댓글 4
- 집에 데리고 온 새끼 고양이가 집 나가는 꿈 꿨는데 내일 알바 연장근무였는데 그거 취소됐다고 연락옴 히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1 댓글 0
- 꿈에 나영석 나옴 내가 운전 잘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나 운전 개초보고 발발 떨고 개천천히 가는 스탈이고 심지어 꿈속에서 시간이 저녁 7신가 그랬고 울집은 서울이라 나 혼자 서울로 운전해서 갔어야 하는디!!!!!!!!!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41 댓글 0
- 주택청약 깰지 말지ㅠ 10년 전에 내 집 마련의 부푼 꿈을 안고 청약을 들었지 근데 내가 지방에 사는데다가 역마살 비혼이라 집을 안 살 거 같거든? 1. 이자도 낮고 금액 가치만 낮아지니 깨고 해외 주식이든 뭐든 해서 돈 순환시키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420 댓글 6
- 요새 방탄 진 보면서 드는생각이 노력하는데 그런 내모습하고 닮았어ㅋㅋㅋ 막 집에 오면 기 다 빨려있고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때...아이돌은 성격상 안맞아 보이고 본인 원래 꿈대로 배우했으면 마음이 더 편했을꺼 같아. 뭐..지금만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48 댓글 4
- 1인 달글 타고 집가면서 여시에서 후기 겁나 찾아봄 후기가 생각보다 많았음. 눈물은 안났고 손발덜덜만 했음 나도모르겠음 낳을생각이 0이어서 그랫나? 병원찾기 요새 시술하는 병원이 많긴 하더라 여시 후기도 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82 댓글 6
- [♡] 헤어질 용기 어려서부터 꿈이 행복한 가정 꾸리는거고 (여유있는 직장, 아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삶) 나는 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고 딩크야 (야근+주말출근 밥먹듯, 딩크, 약속 많은 삶) 남자친구는 이런 나에 대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87 댓글 19
- 울 강쥐 효견인걸까 걍 히키코모리견인걸까ㅋㅎㅋㅎㅋ큐ㅠㅠㅠㅠ 단지 담벼락~옆 오피스텔 화단까지 딱 100m왕복ㅠ 그 루트 가다가 쉬,똥 해결했다? 그 자리에서 뒤돌아서 집 가...ㅠ 애견놀이터, 애견운동장, 애견모임? 꿈도 못꿈... 애초에 길에서 강쥐 만나는 순간 뒤돌아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9 댓글 3
- 원래 도파민 중독자, 쓰레기처럼 살았는데 건강하게 바꾸는데 맛들리고 있어 입는거 좋아했음 ㅂㄷㅂㄷ 앞으로 실천할 것들 1. 미국 주식? 투자? 별로 관심없았는데 최근에 ㄴ짜 내집마련에 꿈이 생김. 월급으론 도저히 불가능이란걸 깨닫고 주식 투자에 눈돌림ㅋㅌㅌ 주식에 대해서 아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3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