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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 1년피우고 금연 6일찬데 사고싶어서 드릉드릉함 한번씩 생각나서 괴롭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6 조회수 9 댓글 0
- 에리들은 여시 밖에서도 그 특유의 에리감성 풍기고 다니더라 붙이고 개호들갑 떨면서 >>우리 ㅇㅇ이가 내준 굿즈를 좀 보세요~~~~~<< 이러는데 정작 굿즈는 그냥 개 평범.... 다른 인용들도 안보고 걍 >>우리 애<< 자랑할 생각에 벅차올라서 드릉드릉 쥐어 짜낸 것 같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6 조회수 54 댓글 2
- 나 진짜 전두엽 녹은거같애.... 다 재미가 없어 것도 영화 보는것도 재미 없고.... 공부 당연히 하기 싫고 운동도 재미없어졌고 그렇다고 뭐 맨날 친구 만나서 술먹고 놀수도 없고.. 넘 노잼이다보니 자꾸 돈쓸려고 드릉드릉하고 쇼츠보다가 존나 일찍 잠들어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1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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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피 당근 85000원괜찮아??
총81권이고 세권빼고는 깨끗한편이래 드릉드릉한다 ㅋㅋㅋㅋ옛날거아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145
댓글 1
- 파워 J 였는데 여행 계획 이제 안하고 다녀 3일에 1번 투어만 신청하고 안찾아봐 그렇게 유럽여행 다녀왓는데 이제 곧 발리도 가고든? 그래서 지금 좀 불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즐거웟는데 발리는 놓치는 부분 있을까봐 걱정됨... 또 드릉드릉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73 댓글 0
- 금방 잘 질리는 여시들,.. 현재 밀국에서 몇년째 사는중이야? 6년차됐는데 슬슬 질린다.. 나라 이동하고싶어서 드릉드릉 하는중.. 못해도 주라도 옮겨야되나 일을 바꿔야봐야되나 하고있어 나같은 여시들 지금 밀국에서 몇년차야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96 댓글 5
- 들닥 얘기 많아져서 재탕하고싶어졌어 무섭다 지금... 들닥은 10편넘는 초장편이라 한번시작하면 2주는 순삭인데 요즘 웹툰화돼서 다시 또 소설드릉드릉 하는중.. 내 손꼽히는 인생작인데ㅋㅋㅋㅋㅋ 피폐 하드하고 강렬한 소설 좋아하는 맛시는 꼭 봐(그와중에 영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37 댓글 1
-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늙남들 조금만 찬절하면 무토바 하려고 드릉드릉함 개짜증나 원래 걍 얼굴보면 답나와서 첨부터 먹금하는데 요즘 뭔가 내 스스로 첫인상으로 사람 판단하는건가싶어서 메뉴 고민하고 있길래 그냥 친절하게 응대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바로 무토바하려고 해서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58 댓글 1
- 트럼프 우크라한테 저지랄나서 북한이 절대 핵 포기하면 안됨 김정은은 이제 절대 핵 포기 안함 지금 벌써 외국에서 북한 관광왔다가 개발하고싶어서 드릉드릉한 홍인들 한트럭임 이미 세계 역사적으로 유구함 핵 포기하게 만들고 그 다음은 나라 못쓰겠다 싶음 팽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232 댓글 3
- 10개월 애기 주세요 하는거 배웠더니 계속 주는데 너무 귀여워 내 손에 얹어주더라고 처음 성공해서 너무 기특해서 폭풍칭찬 해줬더니 이제 계속 나한테 줄라고 드릉드릉 하는게 너무 웃겨 주세요 안했는데도 팔을 휘적휘적하면서 강제로 던져서 줘 ㅋㅋㅋ 왜이렇게 기특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65 댓글 0
- 이북리더기 잘알 여시들 골라줘요 12 냈지만 아직 내것이라 할수없는 묘한 상태..) 6인치 일반 타입 or 바타입 하나 더 기추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고민중인데 1 모안 미니파워 200g 넘는 무게 아쉽, 20만 후반대의 사양대비 다소 높은 가격, 300ppi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35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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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야구팬들이 가을야구(포스트시즌)에 집착하는 이유.gif
활성화되어 있어서 훈련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줌 그럼 팬들은 올해도 강하다or올해는 다르다 과몰입 드릉드릉함ㅋㅋ 그렇게 한달 정도 캠프를 지내고 오면 3월부턴 시범경기를 함 팀이 겨울동안 뭘 준비했는지...
글쓴이
아이스크림라퉤이
작성일
25.03.02
조회수
4,363
댓글 18
- 히피펌한지 딱 2년 됐는데 또 히피펌하고싶어 2년동안 총 세번의 히피펌을 했다죠 슬슬 네번째 히피펌을 하고싶어서 드릉드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1 조회수 164 댓글 2
- 야호 내일자로 적금만기인데 12시땡하고들어오는건 아니지..? ㅈㄴ 드릉드릉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1 조회수 66 댓글 2
- 낼 모레 11개월인데..밤에 깨는건.........뭘까하아~.... 난 상태.. 온습도 문제없음...소고기 하루 30g씩 먹음.. 외출해서 햇빛보는 산책 함.... 12월말부터 드릉드릉하더니 1월중순부터 해서 근 한달동안 밤잠 들면 4~5번은 깨는거같아.. 분리수면해서 엄마찾아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8 조회수 406 댓글 30
- 질염 드릉드릉할땐 다필요없고 바로 병원가는게 최고구나.. 유산균 먹어도 안나앗는데 오늘 산부인과 갔다오자마자 냄새 가려움 냉 싹 사라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8 조회수 117 댓글 0
- 샤따내리기 40분전 드릉드릉 빨리 집가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8 조회수 9 댓글 0
- 7월말쯤 이산데 8월중순쯤 휴가어때 힘드려나??? ㅠㅠ 해외가고싶어서 드릉드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8 조회수 4 댓글 0
- 환승이직 준비해볼게요 드릉드릉 시동걸렸다 목표회사 정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7 조회수 17 댓글 0
- 건보 지원이라도 한번 해볼까 어차피 백퍼 떨어질것같은데 ㅅㅂ 지금 이직하고싶어서 뭐라도 드릉드릉 하고싶다… 내년에 제대로 준비할건데 우당탕탕 이번에 자소서라도 써보고 지원이라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겟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7 조회수 17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