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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콩알이가~ 떡볶이 먹고싶대요~ 울 회사 임산부가 방금 회사 구내식당 영양사한테 한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쩌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350 댓글 16
- 나 얼마전에 소아과에서 본 무대포 보호자 아프니까 먼저 봐달라더라 간호사선생님은 여기 다 아픈 애들이에요 이러고 철벽치니까 자기 딸이 임산부라 오래 기달리기 힘들다 우리 멀리서 왔다(한시간거리) 오래 기달릴데도 없다 계속 도돌이표 하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395 댓글 4
- 하.. 공항일하는데 임산부들 진상 너무많다 Lcc항공사 지상직임(항공사직원 아니고 조업사임) 대한항공 아시아나같은 fsc는 우선수속,우선탑승 이런거 해줌(약자여서) 근데 돈아끼려고 LCC타는거잖아^^ 왜 그혜택을 여기서도 당연히 누리려고 하는지.. 일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29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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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내한 가려고 티켓 예매 다했다가 논란 알아버림 ㅎ
임산부 성희롱 가사 셀레나 고메즈 성희롱 테일러 스위프트 성희롱 칸예도 그렇고 힙합한다는 애들은 테일러 없으면 가사 못씀? 왜 가만히있는 테일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10년전 가사라고 흐린눈 해주기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353
댓글 2
- 임산부 수영장 수영복 따로 있어? 그냥 입던거 입으면 되나? 수영하고 싶은데 임산부 수영복 따로 사야하나 고민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104 댓글 3
- 오웅 임산부뱃지 못봤어 앉아있었눈데(임산부자리아니고 그 주변도 아님) 걍 팟캐스트 들으면서 혼자 낄낄 거려ㅛ눈데 그냥 멍때리다가 앞에 서있능 사람 가방끈에 눈이가ㅛ는데 그사람이 45도로 서있어서 내눈에 그게 안보여ㅛ거든 뱃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98 댓글 1
- 27주 주 4회 문센운동(발레+요가)에 만보걷기 과한가? 크게 안늘다가 한 달에 4키로 한 번에 늘었거든 의사쌤이 앞으로는 이렇게 한 번에 늘면 안좋다 하셔서 임산부발레, 산전요가 주 4회 적당히 숨 찰랑말랑하게 무리 안가는 선 파워워킹 1시간 이렇게 하고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37 댓글 0
- 평소에 배에 힘주고 있는게 정말 중요한 습관이야.. 복부도 조금 비만이었어 재택근무 전환 후 배에 힘 안주니까 살은 빠졌는데(식사량 감소) 배는 임산부처럼 튀어나오고 응가도 잘 안나옴 여시들도 언제 어디서든 배에 힘주도록해 고지혈증 걸리겠어 이러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244 댓글 5
- 우리 회사 임산부 주차자리 있는데 바로 입구근처에 넓게 있는데 왜 임신한직원은 다른곳에 대는거지... 뭐 꼭 거기 주차해야되는건 아닌데 가뜩이나 자리없는데 거기 비워두니까 더 자리없음...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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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3,027
댓글 30
- 우리팀장은 임신했어 ㅎ 팀장 욕하는 시간 같으니 한다... 개노답으로 임신해서 나한테 온갖일 시다바리시켜 근데 임산부가 갑이라 암말못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83 댓글 0
- 오늘 임산부 친구 만나는데 보통 늦게까지 안 놀지? 원래도 10시전엔 헤어지는데 더 일삑 가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81 댓글 2
- 지하철에서 임산부한테 임신했냐고 묻는 남자봄;;; 지하철 임상부석에 임산부 뱃지 들고 있는 여자한테 어떤 미친남자가 임신했냐고 물었어 여자분은 병먹금하고 그러고는 남자가 바로 지하철에서 내림.. 도대체 저런거 왜묻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274 댓글 7
- 국민행복카드 신청했는데.. 임산부 확인 없이 발급 되는게 맞나요?! 미리 스캔도 해놓고했는데 슉 진행되네..? 보건소다녀왔는데 거기서 뭐가 등록됐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77 댓글 5
- 임산부인데 책읽고 뭐라도 해야될것같은데 진짜 암것도안하고 드라마볼까하다가 뭔가 이러면 안될것같고ㅠ억지로 책펼쳤는데 1분읽고 핸드폰중 ㅋㅋㅋㅋㅋ쿠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266 댓글 13
- 산부인과에 왤케 남편인지 남친인지 데려오지?ㅡㅡ 없는데 나 이 병원 5년 넘게 다니면서 만삭이신분 한 번도 본적 없고 대부분 젊은 여성분들이 많아서 임산부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꼭 남자 데려옴 여기 환자 진짜 많아서 앉을 자리도 별로 없는데 꼭 자리 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86 댓글 5
- 임산부석에 못앉는게 힘든게 아니라 인류애 사망한걸 매일 느껴야되는게 힘들다ㅋㅋㅋ 어쩌고저쩌고 하고 다니겠지 싶었음ㅋㅋ 그리고 꼭 임산부석만 앉아야되나.. 솔직히 나 이제 누가봐도 임산부 배처럼 나왔는데 내가 못앉고 갈배가 앉아있으니까 다들 힐끔거리기만하고 걱정스럽게(?) 흥미롭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63 댓글 6
- 와 지하철에 어떤 갈배 임산부석에 임산부뱃지 없는 젊은 여자 앉아있었는데 나오라카더니 본인 배우자 앉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62 댓글 1
- 저녁 허술하게 먹어서 배고픈데.. 지금 뭐 먹을까말까..하..(임산부 아님 ㅜ) 고민만 30분째야.. 애들 다 자는데 거실 치우면서 고민중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92 댓글 4
- 이 나이에 생일 때문에 친구한테 서운하면 너무 유치하지? 이 친구는 주말부부라서 생일때 남편을 못만난다해서 급으로 나랑 만났거든 임산부라 먹는것도 일부러 얘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캐치테이블로 퇴근하면서 예약하고 (또간집도 나오고 여러 매체에서 나와서 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87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