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히키코모리 장기백수는 거기에 고여있을수밖에 없는듯 내얘기야..ㅠㅠ 개쌉회피형됨 몇년동안 백수였다가 여차저차 취업했는데도 회피형이 안고쳐져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99 댓글 1
- 나 히키코모리였다 공시합격했는데 일할자신이 없어....ㅋ... 아....좁은지역이라 동창들도 엄청만날텐데... 나보면 과거에 왕따인거 다소문날테고....아진짜 미치겠다ㅠㅠ 잘못된선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391 댓글 11
- 아방공이라던지.. 애교공이라던지... 앵알공이라던지... 여튼 귀여운 공 보고 싶다.. ㅇㅂㅊ 멍청하고 빡대가리인건 상관없는데 모지리x 어두침침한 성격x 사람들이랑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의 히키코모리급 사회성x 울보인건 좋은데 본인이 저지른 일때문에 잘못했다고 우는거x 수가 너무 좋아서 또는 감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01 댓글 5
- 나 ㄹㅇ 개노답 우리집 기생충인듯 ㅈ같아서 한달만에 때려치고 집에서 칩거하다가 또 해외 일하러 갔다가 1년만에 다시 집에 들어와서 히키코모리 중 생활비 한번도 낸적 없음 엄마가 취준하라고 2백만원준걸로 커피사먹고 음식시켜먹는중 아빠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87 댓글 5
- 집이 흙수저인데 독기가 없어 200충인데…. 계속 이렇게 살아서 빛이 보일까 하… 못난 생각이지만 집이 좀 능력 있었으면 히키코모리 장기백수로 지냈을듯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당장 생활이 안되니까 버티면서 사는 느낌이야 이렇게 살기싫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18 댓글 4
- 왜 히키코모리 늘어나는지 알겠어 나도 더 이상 어디 나가고 싶지가 않다...ㅋㅎ 걍 무기력과 절망감이 날 누르는 기분임 올서탈 어찌해야되냐고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80 댓글 6
- 이런거 보면 솔직히 애 있는것도 구라같음.. 강 많이 처먹으려고 애 있는 척 구라치는거지... 파워블로거,아이있는거 다 거짓말이고 걍 디씨하는 히키코모리 한남1일거 같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566 댓글 13
- 식대포함 하루 8시간 일급92500원이면 할만할까 히키코모리인데 이런거부터 해볼까? 돈은 또 좋아해서 열정페이는 싫어… 일은 한가해보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8 댓글 0
- [흥미돋]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글쓴이 아임쏘해피 작성일 24.10.27 조회수 8,187 댓글 13
- 생각보다 끝까지 하는 사람 없는 거 같음 애들도 머리 믿고 자만하다가 아무것도 준비 안 돼서 학교 낮춰서 쓰고 맨날 학원 빼먹고 안 나오던 애 몇명은 결국 히키코모리 됨… 오히려 아예 백지로 시작한 애들이 우직하게 꼬박꼬박 나와서 성적 확 올리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244 댓글 9
- [흥미돋] 더럽고 치사하게라도 말싸움 이기는 꿀팁 38개+한녀용 예시 게 평등입니다! 반대로 당신에 따르면 이퀄리즘은 남성우월주의 아닙니까? 27. 아휴 제가 당신 보고 히키코모리 사회성재기 아싸라고 한 것도 아닌데 예민하시긴ㅎ 네 죄송합니다 비-히키코모리씨! 28. 여러분... 글쓴이 bamya 작성일 24.10.26 조회수 6,289 댓글 15
- 속초 맛있는 조개구이집 추천해줄 여시 나 히키코모린데 타지에 가있던 유일하게 맘맞는 친구랑 같이 당일치기로 속초 가기로 했거든 11월에? 검색은 해봤는데 솔직히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가 힘들다 끝내주게 맛있는거 먹고 좀 기운차리고 돌아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26 댓글 0
- 나이 3n에 늦바람 들었어.. 히키코모리처럼 n년을 방구석에만 있다가 겨우 취업했는데 적응못하고 퇴사하고 또 방구석에 있다가 못해본거 경험이라도 해보자해서 클럽다니는데 생각외로 재밌어서… 남자들이랑 놀고 이런거 아니고 진짜 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715 댓글 41
- [2030애환] 20대보다 30대가 정말 낫다.. 23살 나 몇년간 친구들이랑 연락도 못하고 살았음..친구들한테 나 아싸여서 자퇴했다는 말 못해서...히키코모리마냥 집에만 있고 남들 어학연수 해외여행가고 할때 나는 독서실이랑 집에만 있었고 그러다가 알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886 댓글 19
- 우울증 히키코모리 운동 안 하는 내가 달리기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까 뱃살 빼는데 달리기가 최고라해서 내가 일단 오후4시이후론 뭐 아무것도 안먹고 아침9시에 일어나서 꼭 밥을 먹어 (수면제랑 수면지속해주는 약을 먹기에 새벽기상이 힘듬) 아직 사람 좀 많으면 공황이 랜덤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11 댓글 3
- 요즘 글케 히키코모리 많나? 잘모르겠음 내주변엔 갓생 사는 사람들 많아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49 댓글 16
- 나는 까딱하먄 히키코모리 될 수 있는 성격인거같아 근데 직장다녀서 그나마 외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75 댓글 1
- n년차 히키코모리인데 지금 당장 갈 수 있는 곳 아무데나 가서 다니면서 환승이직하는게 답이지? 히키생활 청산하고 용기내서 취준하려는데 1. 준비 최대한 빨리해서 10월안으로 취준해서 어디든 다니기. 다니면서 환승 이직준비해서 그때 하고 싶은 업무로 취업하기 2. 하고 싶은 업계 취업준비 철저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52 댓글 4
- 고민인데 한번 봐주라 ㅠㅠㅠㅠ 알바+진로 고민이야 수 있을지 모르겠어 여시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아?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지금까지 일하는거 회피하고 히키코모리 성향 강해서 집에 계속 있었어... 사람 안만나는거 습관 들이니까 진짜 좀 내가 무너지고 있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34 댓글 0
- 여시들은 인생에 그럴듯한 스토리가 있어? 이런걸 하게 되었다 이런 스토리가 있는데 나는 학교다닐때도 은따여서 거의 있는듯 없는 듯 지냈고 20대되서도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는 히키코모리였고 그냥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 인생이 재미가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7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