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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로 일하는애가 있는데 사이에 못 껴서 어색하고 일 못한다고 자길 뒷담하는거 들었대 매일 실수하고 일 못한다고 혼나서 우울하다고 하더라고 자신이 습득력이 좀 느린데 병원서는 빠르게 일 잘하길 원하고 일 못 해서 짤릴까봐 불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04 댓글 14
- 여시네 회사는 스트레스로 생기는 질병으로 가능해? 대학병원에서 진단받는다는 전제하에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 우울증 등등 이런걸로 질병휴직 가능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2 댓글 1
- 아 나 요근래 우울해서 집에 쓰레기쌓였는데 가스점검 해야된다고 쪽지붙어있는데 쪽팔려서 못부르겠어 하 집보고 나보고 정신병자라생각할거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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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없는 겨울 보내는 밀시들 이거꼭사셈
일광램프인데 실제로도 우울증 완화시켜주는 효과있다고해, 아침마다 켜놓고 출근준비하고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42
댓글 6
- 광주전남 여시들 오늘 강쥐 산책 시켜..? 등치도 쪼끄만데 노견이라 요 며칠 못시켰어ㅠㅠ 애가 좀 우울해 하는디 어케 바람 뚫어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2 댓글 1
- 개우울하다 미친 회사땜에 진짜 열받아 ㅋㅋ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 댓글 0
- 생리 끝나고 우울한거 어떻게 해야돼 어제 생리 다 끝났는데 기분 ㅈㄴ 다운되고 눈물나고 뒤지고싶고 입맛없고 누워만 있어 원래는 생리 전에만 우울하고 끝나고나면 상쾌하고 기분도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바뀌었어 왜이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5
- ㅅㅂ 면접 개 망함.... 면접 개 망하고.. 자존감 떨어진다 ㅠ 나이도 많은데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걸까 싶기도 하고 우울해지네 ...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만 슬퍼해야지.. 1시간 면접 봤는데 하...ㅋㅋ 안 뽑을거 뻔히 눈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8 댓글 0
- 2017부터 야구봣는디 겨울만 되명 넘 우울 그래서 겨울에 살도 많이찜 여름에 다 빠지긴 하는데 아무튼 스트레스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3 댓글 0
- 나 우울증인거같아서 상담받았는데 의사가 adhd일수도있다면서 adhd약을 줬거든.....? 근데 어제 처음 약먹고 아무효과도 없다고 생각했거든..? 오늘 둘째날인데 나 회사에서 점심먹고 지금까지 4시간째 화장실도 안가고 1초도 딴짓안하고 미친듯이 일만함 ㅁㅊ 하기싫어서 3주동안 미루던일 4...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9 댓글 1
- [♡] 난 왜 항상 생일 전에 남친이랑 헤어지지? 그 전까지 잘 만나다가 퍼줄꺼 다 퍼주고 정작 내 생일되면 그 직전에 헤어져서 돌려받지도 못하고 끝났어 매년 이러니까 너무 우울해 상처만 받아서 누굴 만나기도 무서워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2 댓글 19
- 배고픈데 입맛이 없다… 암것도 먹기 싫다…… 하 겨울 우울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 댓글 0
- 우울 극복 달글 다 지나간다 오늘도 화이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2 댓글 2
- 우울증 정신과 초진가면 무슨 말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병원 가야될 거 같아 요즘 내가 느끼는 건 열심히 살았는데 되돌아보면 인생이 걍 보잘 것 없어보여 남들 다 자리잡고 잘 사는데 나만 곤두박질중 ㅜㅋㅋ 더 이상 열심히 할 열정도 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7 댓글 4
- 조울증.. 언제쯤 좋아질까 우울삽화인데 진짜 답이 없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 댓글 0
- 두루누리지원끝나서 내년부터 월급 줄어든다ㅠ 우울하다 그만큼 연봉 올라야하는데 올해는 동결일듯 대충 10만원정도는 깎인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0
- 나 아까 진짜 죽을뻔했다? ㅈㅅ시도 하려고햇는데 그러고 연락 자주하는 온라인친구가잇는데 그친구랑 얘기하다가 오늘 나식욕도없어서 암것도안먹엇다햇더니 우울할땐 달달한거 먹어야한다고 요아정 보내줬어 요아정 먹고 집 청소도 하고 다시 한번 잘 살아볼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6 댓글 12
- 면접 조졌다ㅠㅜ 추운날씨 뚫고 갔는데 속상쓰.. 안내해준 사람이 기다리는 곳 말고 다른 곳으로 들어오라해서 존나 일찍 갔는데 나만 지각한 사람됨 ㅅㅂ 하… 심지어 내 뒷사람 인상 개좋앗어 ㅠㅠㅠ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5 댓글 0
- 운동계속 배울지말지 고민중인데 내상황 들어줄사람 ㅠㅠ 모아둔 돈은 많은데 불안해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월 50~100 정도수입있음.. 친구가 테니스 배우자고 해서 우울하기도하고 무작정 등록했는데 일주일에 월목 두번가는데 월 15만원정도 ? 내기준 수입도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6 댓글 13
-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불안과 우울에 빠지기 쉽고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게 brunch.co.kr/@onestepculture/329 한국의 현대사는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1화. 한국인들이 쉽게 우울과 불안에 빠지는 역사적인 이유 | 1화_한국의 현대사는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한국인들이 쉽게 우울과 불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3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