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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30건

• 장봐서 해먹어도 평균 한끼 5000원은 드는거같은데 정상이지…? ㄹㅇ 거지같이 먹고 살긴 싫어하는 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105 댓글 1
• 오.. 친구들끼리 유럽 여행 갔다 올초부터 계속 나가길 거절했어.. 나 혼자 인천 살기도 하고 서울 너무 멀어서.. 1명은 경기도 사는데 자주...내가 자주 안 나가니까 ㅇㅇ 당연히 그런 거지 라고 생각함 그래도 굵직한 결혼식이나 연말 모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697 댓글 15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08 방식대로 살기가 등등한 우리를 본 서상훈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다들 왜 이렇게 뭐 씹은 얼굴이야-? “근데 여주씨는 어딨어요? 나 되게 맛있는 과자 사왔는뎅.” 바스락거리는 과자 쪼가리를 식탁에 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969 댓글 64
• 왜 내가 좀 잘됐다고 내가 거만해질거라고 생각하지 하는일이 좀 잘 되고있는거지 아직 뭐 돈도안모여서 아직도 매달 카드값걱정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내가 존...하나 한달을 고민하는데 뭘 보고... 냅둬 나좀.... 먹고살기도 빡쎄다ㅠㅠ 난 아직도 님들이 부러워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26 댓글 0
• 리다무 작품 읽은 후기 (ㅊㅊ, ㅇㅂㅊ, 말 많음 진짜많음) 상황인거지. 친구는 갔다와서 후기 공유를 명목으로 부탁을 하지만 수에게도 사정이 있는듯함.. 결국 공을 만나러 가기로 하고 그렇게 시작하는 이야기 수가 답답할 수 있음. 충분히 그러함. 그렇지만 공이 매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550 댓글 17
• ㄱㅅㅍㅎ ㄷㄹ 가이드 오덕시의 나날 싶어도, 센티넬이 놓아주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으니까. 붉게 타오르는 눈을 마주보며 그 거지같은 섭리를 통감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덕시는 정신을 잃었다. 하얀 천장과 커튼, 침대, 팔에 꽂힌 수액, 일정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997 댓글 23
• [기타] [유태오] 염라의 신부 下 진 거지?” 구미호는 긴 손톱으로 여주의 코를 다시 톡톡 두드렸다. 여주는 멍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 염라님을 홀리신 게 아니었구나…” “응. 아까 말했잖아. 염라님은 그저 우리의 청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98 댓글 75
• [흥미돋]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약 홍콩 주의) 이 거지 같은 방에서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다 끝났을 때는 하,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 왜 웃어요! 하하! 웃지 마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죠. 문이 열렸는지 어떤지는... 글쓴이 배규파요 작성일 24.10.01 조회수 7,650 댓글 18
• [흥미돋] [동백꽃 필 무렵] 언제봐도 눈물나는 필구의 여덟살 인생_두번째 먹고살기 힘드네 급식 파업해서 도시락이 필요하다는 뜻이였는데..ㅠㅠ 제시카는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함 필구를 보내고 동백씨는... 약간 동백씨인척하는 외계인 같아졌다 연이은 어퍼컷에 지친 동백씨는 어디다... 글쓴이 두바이말랑카우 작성일 24.10.01 조회수 3,383 댓글 23
• 50대 아줌마가 시비 걸었는데 무슨 잘못을 한건지 좀 봐줘 에스컬레이터 내릴때 옆에 자기 일행한테 뭐라고 씨부리면서 서가지고 죽일듯이 노려봐 진짜 눈빛에 살기가 나한테 원한이라도 산줄 나 진짜 도대체 뭘 잘못한거지? 어이 없어서 주먹으로 엿 먹으라고 손짓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51 댓글 11
•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다 좋겠다 듣고와수 기분만 상했네 그 전 날에는 다른 친구가 돈 모으고 싶다길래 그렇게 소비하니까 안 모이는거지 고정비에 왜 그게 들어있냐 안 써야 모으는 거라니까 그렇게 살긴 싫다는데 ㅎ 그럼 안 모으는 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49 댓글 2
• [흥미돋] 사망 1초 전에 가입한 사망 보험으로 개꿀 인생 살기 가능? 여성시대 사월생 검색 후 댓글 확인 위해 닉 적는거지 출처 세탁 의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블로그 퍼온 글입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gookhie/222872786944 ​ 미디어에 과몰입 한... 글쓴이 너무실타 작성일 24.10.01 조회수 28,884 댓글 2,134
• 왜 이렇게 잘풀리는 것 같다가도 안풀릴까.... 돈 땜에 진짜 살기 싫다...... 진짜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뭘 어떻게 살아야하는 거지.......... 진짜 미치겠음............. 그냥 진짜 다 포기해야하나........... 다 포기하고 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97 댓글 2
• [흥미돋]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에 속시원한 장문글 성차별주의를 없애자는거지 남녀의생물학적차이를 인정해 . 서로 그 차이를 알고 존중하고 같이 잘살기위한거지. 깨어있는 남페미는 그것을 알아 가부장적사고에서 그것이 남자들을 더 해방시켜줄거라는걸. 난... 글쓴이 시바랄랄 작성일 24.09.29 조회수 7,082 댓글 23
• 익게라고 말 그지같이 하는 여시들은 현생 살기 힘들어서 그런거지? 여기서 화풀이 한다고 본인인생 나아지지 않을텐데.. 현생에서도 남한테 그렇게 시비걸고 다니나 궁금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11 댓글 7
• 흑백요리사 선경 까이는거 ㅈㄴ이해안가네 만들 생각이니깐 감자맡은거지 글케 주방삼촌 본인 레시피 고집하고 싶엇으면 지가 밑작업하든가 3시간동안...정식당 미슐랭2스타달때 수쉪이엇다던 간귀 꺾고 올라온거죠?? 진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1,047 댓글 6
• ADHD 검사 받으려고..^^ ㅠ 4. 충동적인 행동 너무 잦음 (소비 / 언행 / 대인관계) 돈을 한번에 비싼 물건으로 다 쓰고 거지처럼 살기 반복함. 갖고 싶은 것을 못가지면 화가 나고 밤을 새거나 줄을 오래 기다려서라도 가져야함 뜩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1,154 댓글 38
• [♡] 헤어지기 잘한거지..?? 결혼적령기여서 내가 연상이라 조급한게 좀 잇엇어.. 남자쪽 부모님이 나 맘에 안들어하기도했고 같이 살기로하고 집 알아보고했는데 자기 직장도 불안정하다고 자신없어하길래 그럼 그만 만나자고했어.. 긍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8 조회수 166 댓글 1
• 💰2024년 10월 한 달간 '거지처럼 살기' 하는 달글💰 ♥️ 적금 및 공과금 등을 제외한 '순수용돈'으로 한 달간(10/1~10/31)거지처럼 살기 • 예적금,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록금(학비) 등은 제외 • 교통비의 경우 출근이나 학교, 학원을 가기 위한 비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2,336 댓글 998
• 아 진짜 퇴근길 2호선 거지같아 2정거장만 가면 되는데 한 번 올 때 한 두명밖에 못타서 지금 3대째 보내는 중ㅋㅋㅋㅋ 이럴 때마다 존나 서울 살기 싫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7 조회수 69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