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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는 여시들 있어? 거창한 공부 말고.. 일이랑 전혀 상관 없는데 재미로 하는 공부 있자나 다들 어떤거 하는지 궁금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28 댓글 1
- 메이크업 안하고 선크림만 바르는 여시들 클렌징 어떻게 해? 클렌징밀크 밤 오일 워터 다 있는데 뭔가 선크림만 지우는 용으로는 너무 거창한거 같아서 클렌징젤이나 투인원폼 같은거 쓰게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268 댓글 5
- 핸드폰으로 브이로그 찍는 밀시들 있어? 삼각대 필요하지? 검색했더니 제일 위에 뜨는 삼각대 지금 44% 할인해서 55불짜리 30불정도에 세일하던데 이것조차 너무 거창한가 😂😂😭 다들 브이로그할때 장비(?) 뭐 쓰는지 궁금해.. 난 정보 전달 이런것도 아니라 마이크도 필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415 댓글 16
- ㅅㄷ 혹시.. 공시들 다들 계획 지키시나요.. 나 아가리 아닌데... 아가리 아닌데 계획도 거창하게 세운거 아닌데 못지켜 하 밀리고 밀리고 튀기고 튀기고 시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03 댓글 0
- [사담] 당근에 고양이 입양보낸다면서 모레까지 입양자 없으면 보호소 보낸다는글 보고 너무 열받는데 길냥이고 3개월에 배변활동이 안 좋아서 약도 먹고있다고 썼으면 보호소 보낸다는 말이 나오냐고; 죽게 두겠단말을 거창하게도 쓰네 자려고 누웠다거 함 들어가봄거였는디 기분 ㅈㄴ잡쳐서 잠도 달아나네 아 짜증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60 댓글 2
- 미스터블루 생활폐기물 단편선 다 본 후기 ㅅㅍ ㅂㅊ 후기 : 좋아하는 작가햄 것만 보든가 아니먼 키워드 맞는 것만 봐도 될 듯!! 10퍼 할인은 나처럼 단편선에 큰 거창한 스토리나 좋은 퀄리티를 바라며 살지 않는 맛시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강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672 댓글 19
- [기타] [허남준] 말티즈는 참지 않긔 16 분노가 차올라 참지 못하고 더한 화를 쏟아붓고 싶었지만 이상할 정도로 피가 팍 식어버렸음. 뭔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 전화를 안 받나 했더니,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다니. 비록 좋아한다는 표현은 많이 못했어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756 댓글 10
- [흥미돋] 너 혹시...... 병렬독서 안 해볼래? 하나 챙겨 가는 편~ 그래? 그렇단 말이지 🤔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병렬독서러>입니다 이미 병렬독서를 하고 계세요 나는 독서를 이렇게 함 뭐.. 책 선택에는 거창한 이유 없고 무조건 임보 기한 짧은 놈부터... 글쓴이 도른나라 작성일 24.12.01 조회수 11,201 댓글 17
- 천재이승국 이 의견 개공감이다 인터뷰 좋대서 봤더니 너무 거창하고 장황하고 내가 이렇게 너를 통찰하고 있고 내가 이렇게 너를 리스펙하고 너를 리스펙하는 나를 니가 리스펙해야되고 이런게 너무 티나서 부담스러웠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530 댓글 11
- [기타] 대체 무슨 사회생활들을 거창하게 하길래 자기 세대의 노예근성을 태도란 이름으로 강요들을 하실까 출처: 여성시대 타인 닉네임,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스 https://www.instagram.com/p/C5GPm50v91F 내부터 야까지 다 받음 + 박시영 디자이너 작품들 (영화/영화제들 포스터로 유명하심) 글쓴이 타인 닉네임 작성일 24.12.01 조회수 7,276 댓글 11
- 부동산 임장 스터디 뭐가 이리 거창함 걍 맨날 산책하면서 다들 아파트 놀이터가보고 둘러보는거 아니었음?, 우리네가 하는 건데 그런걸 스터디라고 하면서 돈 받아먹는 공인중개사가 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88 댓글 1
- 소속사가 있숴? 이렇게 거창하게 해줄일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59 댓글 3
- [2030애환] [♡] 30대 장거리연애 중인데 그냥 내 인생 자체가 고민... 우리집이 가난+ 나도 30대 되서 부자한테 시집 이런건 불가능 (주변에 남친이 엄청엄청 잘해주고 프포도 거창하게 해준 친구 있는데 친구가 부자인 편) 결혼 해야할 이유는 잘 모르겟고 그럼 결혼 해봐야 시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41 댓글 7
- 로제 보면서 아티스트형 인간에 대해 생각해봄.. 아 뭔가 아티스트는 태어나는 거다? 이런 말ㅋㅋ 하잖아 예술가는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다고 우월하고 거창한 의미로서가 아니라 접때 팟캐스트 듣는데 한예종 출신 게스트가 걍 일반 사무직 친구들이 자기한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151 댓글 16
- [♡] 단기연애+객관적 쓰레기인데 못잊는거 진짜 고통이다 단기연애라고 부르기도 거창함 12일 만났나.. ㅋㅎㅎ 근데 세달째 고통중인건...뭐야 워낙 짧게만나서 인스타도 여태 맞팔이였던거 내가 삼주전에 끊었어 번호는 진작에 다 지웠고 채팅방 나가기 당연히 함 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77 댓글 13
- 엥 거창하게 소개하더니 겨우;; 김 팍 샌다 더 유명한 남돌 불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 댓글 0
- [심테사주게임] 산수도인 12월 별자리 운세 좋고 작은 횡재수도 있는 시기에요. 여유가 된다면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금액으로라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작은 시도가 의외의 성과로 이어질 수...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644 댓글 307
- 나 챙겨주시는 차장님한테 뭐 드릴만한거 없을까,, 차장님인데 나이 60 넘으심 가끔 행사 끝나면 거기서 받은 괜찮은 물품 주고 간식이나 음료도 하나씩 주시는데 몇년간 받은거치고 난 뭐 드린적이 없어가지고... 너무 거창한거말고 드릴거 없을까.. 애매하네 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7 댓글 1
- 인사팀 직시 면접에 참관하면서 느낀점 (중소주의) 등 적어도 두세가지는 하는게 좋음. 참고로 얼마전에 회사 비지니스 전략, 성장플랜, 경쟁력 같은거 거창하게 물어보는 그 성별 지원자 있었는데 나에겐 과하게 느껴졌고 마지막 인상이 좋지 않았음. 10. 인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17 댓글 8
- 최근에 만난애가 직업이 사이버 보안 이라길래 오와 이랬는데 ㅋㅋㅋ 걍 문앞에서 문지키는 문지기였음 ㅅ ㅂ 하여간 남자들 거창하게 말하기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78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