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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달글 타고 집가면서 여시에서 후기 겁나 찾아봄 후기가 생각보다 많았음. 눈물은 안났고 손발덜덜만 했음 나도모르겠음 낳을생각이 0이어서 그랫나? 병원찾기 요새 시술하는 병원이 많긴 하더라 여시 후기도 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84 댓글 6
- [♡] 헤어질 용기 어려서부터 꿈이 행복한 가정 꾸리는거고 (여유있는 직장, 아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삶) 나는 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고 딩크야 (야근+주말출근 밥먹듯, 딩크, 약속 많은 삶) 남자친구는 이런 나에 대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88 댓글 19
- 울 강쥐 효견인걸까 걍 히키코모리견인걸까ㅋㅎㅋㅎㅋ큐ㅠㅠㅠㅠ 단지 담벼락~옆 오피스텔 화단까지 딱 100m왕복ㅠ 그 루트 가다가 쉬,똥 해결했다? 그 자리에서 뒤돌아서 집 가...ㅠ 애견놀이터, 애견운동장, 애견모임? 꿈도 못꿈... 애초에 길에서 강쥐 만나는 순간 뒤돌아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9 댓글 3
- 원래 도파민 중독자, 쓰레기처럼 살았는데 건강하게 바꾸는데 맛들리고 있어 입는거 좋아했음 ㅂㄷㅂㄷ 앞으로 실천할 것들 1. 미국 주식? 투자? 별로 관심없았는데 최근에 ㄴ짜 내집마련에 꿈이 생김. 월급으론 도저히 불가능이란걸 깨닫고 주식 투자에 눈돌림ㅋㅌㅌ 주식에 대해서 아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35 댓글 1
- [사람] 무당 할머니 : 고양이와 귀접 들려준 이야기는 이러했음 어느날 술을 잔뜩 먹고 집에 와서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 갑자기 아래가 굉장히...처음 느껴보았던 형은 몇번의 ㅅㅅ를 시도했고 꿈이라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꾸는 김에 뽕을... 글쓴이 에트와르 작성일 24.11.21 조회수 4,229 댓글 24
- 꿈의집 막판 몇까지 나왔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0 댓글 1
- [흥미돋] 훈이 살림 9단인 거 알았는지 궁금한 달글 요리함 완성 먹어보셈 존맛 어머 존맛 훈이 꿈 살림박사 남편이 되는 것 살림박사의 남편X 살림박사인 남편...씨 빨래 개기 귀찮아 존아 신경쓰임 난리났음 남의 집 빨래 막 개어줌. 짱구도 할 수 없이 하는데... 글쓴이 OI명헌 작성일 24.11.20 조회수 11,593 댓글 25
- 222문답 가졌던 꿈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1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25 들어왔다. 그는 여전히 소파에 누워있었고, 그가 있는 곳은 부모님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이었다. 꿈이었구나... 매버릭은 누운 채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늘 이런 식이었다. 어렵게 잠이 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01 댓글 15
-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굿을 해야한대 이런 상황이면 할거야? ㅠㅠ년도수로 치면 10년 다닌거 우리집 제사 절대 안하고 제사 다 없앴어 그리고 긴가민가 한 상황이라...절대 안가는 스타일이야 평소에 근데 내가 자꾸 혼자 꿈 잘꾸고 아프니까 따라옴 평소에 겁나 건강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86 댓글 42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본인 닉네임. 작성일 24.11.20 조회수 7,230 댓글 57
- [흥미돋] 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란 썰 음식이 집에 남아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설령 썩어서 냄새가 나도 그냥 먹는다고 함 (배탈 1도 안남) 콜라와 생수 남한 사람 누구나 콜라를 사 먹는건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는데 물을 돈 주고 사먹는다는...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20 조회수 15,773 댓글 31
- 반려동물도 안 키우는데 자꾸 안좋은 꿈을 꿔 이유가 뭘까ㅠㅠ 안 챙겨줬고 그냥 우리 다 까먹어서 무지개다리건넜을거라 생각하고 불안에 떨며 집에 가는 꿈 3) 혈육이 갑자기 강아지를 우리집에 맡겨서 나랑 가족들이 울며겨자먹기로 힘들게 강아지를 키우는 꿈 근데 케어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5 댓글 2
- [기타] [훈남다수] 탈 - 프롤로그 낡은 집 마당이었다. “어매! 어매!” 큰 소리로 제 어머니를 부르자 부엌에서 마르고 쪼그라든 노모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태산같이 큰 백마를 타고있는 제 아들을 본 노모가 뒤로 넘어갈 듯 입을 떡 벌렸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736 댓글 22
- 모은돈 3천에 내집마련 꿈꾸면 너무 양심없나??! 1억 5천 쯤? 하는 집으로 독립하고 싶어 최대로 영끌해서 가고 싶은데 그래도 3천은 좀 무리겠지?? 원룸 탈출하고싶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46 댓글 3
- 내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영화대사.txt 지금은 끝난사이지만, 미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와 소식을 전해줌 2. "집 앞에 도서관에서 꿈키웠어" 사소한 대화를 기억했다는 점 그러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는점이 발림 shit 3. 처음부터 픽업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9 댓글 0
- [기타] 당신을 위해 엄선한, 피가 되고 뼈가 되는 SF 소설 수록집을 골랐느냐? 코니 윌리스는 단편이 장편보다 많습니다. 근데 이전에 나온 단편집들이 현재는 다 절판되었어요. 그러고나서 같은 출판사에서 다시 신간을 편집해서 발표했는데, 그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 글쓴이 jsbhe 작성일 24.11.20 조회수 4,241 댓글 18
- [흥미돋] 임지연X추영우 주연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도망쳐 바닷가에서 사는 것이 구덕의 유일한 꿈. 애당초 사내들에겐 관심도 없었고 노비 팔자를 자식에게...않았는데 아씨와 혼담이 오간 서인의 집에 숨었다가 주인어른과 합방할 위기에 처한다. 아버지 개죽과...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432 댓글 17
- 인생에서 처음으로 정해진대로 안 살고 불안정하게 사는데 더 행복하다 싫어하니까 꿈도못꿨어 그래서 공부머리도 아닌데 어거지로 공부해서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 오고 직장도 ... 사기업다니다가(영업지원이었는데 이것도 솔직히 적성 안 맞았음) 블랙기업인데 너가 문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80 댓글 2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37 오랜 비행 끝의 피로나 제가 지내기엔 너무 과분한 집, 일주일 뒤면 이 낯선 곳에서 유태오도 없이 혼자...주변을 살피지 않고 그와 함께 걷는 건 그토록 꿈꾸던 일이었으니까. 어쩌면 유태오 보다 더. 두 사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41 댓글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