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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존나 빡치는게 진짜 밥 먹으러 가자 하는거 왜 자꾸 그러는거야 시발.. 따로 혼자 먹겠다는데 한 건데...;; 하... 아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는 것도 아니면서......... 개우울함 걍 어제부터 계속 강요질 하는 거 ㅈ나 빡쳐가지고 못 살거 같아 진심 이럴거면 식당 폐쇄하지 말라고 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07 조회수 20 댓글 0
- ㅅㅂ 존나 척추분리증 개빡쳐 이하고난이후로 지금 허리충격갓는지 아파서 죽을거같은데 하 말도안나와 똥싸려다가 소리지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통증이라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또 좌절스럽다 ㅠㅜ 예전에 허리때문에 거의우울증까지왔어서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55 조회수 49 댓글 2
- 진심으로 아침마다 왜케 우울하냐... 시바 뭔 아침마다 없다는 전화만 지긋지긋하게 와...시바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54 조회수 24 댓글 0
- 우울한 동료 안타까운데 진짜 나까지 그 우울함이 전염되는거같아 수가 없더라 안타깝고 위로도 해주는데도 맨날 아픈이야기 힘든이야기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니까 나까지 우울해져.. 참고로 나는 사람 영향 많이 받는데 자기는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없고 다들 자기한테 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44 조회수 154 댓글 2
- [2030애환] 보통 우울엔 이유가 있지 않아? 난 왜 내가 우울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신체 건강해 장애도 없음 사소한 질병은 있지만 생활에 별 영향은 없음 가족도 다 멀쩡해 돈 문제나 감정적으로 착취당하지도 않음 오히려 용돈도 받고 적당히 거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34 조회수 184 댓글 9
- 우울증 관련 유튭볼때 매번 주위에 도움을청하세요 챗지피티도 뭔말만하면 이러던데 난 옛날에 십년지기친구한테 처음으로 내속마음털어놨더니 자기도 우울해져서 듣기힘들다고 못듣겠다는 소리나들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저런소리털어놓으면 주위사람들이 어이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27 조회수 94 댓글 2
- 흙수저인데 밀국에서 혼자 일군 사람들 혹시 부모님께 죄책감 들어? 맛있는걸 먹고 좋은걸 보고 영화속에 나오던 꿈같은 파티 같은 걸 가도 즐겁지가 않고 부모님 생각에 우울함.... 엄마 아빠는 평생 일하느라 이런거 누려보지도 못하는데 나만 좋은거 누리는거 같아서 죄책감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16 조회수 322 댓글 18
- 우울증이 심해서 당일 연차쓸까 계약 두달 남았는데 존나우울해서 울어가지고 눈이지금 떠지지도 않음 연차 휴가 보통 이틀쓰는데 나 그때 아파서 입원하느라 이틀 연차 아픈걸로 소진해서 하나 남았는데 오늘진짜 힘들어서 출근못하겠다… 어제도 사무실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55 조회수 80 댓글 2
- 1년되기 4개월 남았는데 퇴사하는거 아까워? 출근할때마다 진짜 쌍욕 나오고 우울한데 맨날 그런건 아니고 …. 근데 우울할때 진짜 죽고싶을정도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54 조회수 162 댓글 6
- 상사한테 혼나서 우울한거 어떻게 치유해.. 신입인데 난 누가 시킨대로 했을뿐인데 내가 뒤집어써서 욕먹음... 심지어 너무 억울해서 울었거든 ㅅㅂㅋㅋㅋㅋ 어제 일인데 오늘 연차쓰고 하루 쉬래서 출근 안하는데 더 울적해; 본가가야하는데 엄마보면 또...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33 조회수 150 댓글 6
- 생리직전엔 pms 라 예민하고 생리 직후엔 뇌가 팔팔돌아서 예민한 여시 있어? 내가 그래... 그냥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것 같아 생리전이 불안,짜증,우울이면 생리후는 강박적인st로 나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30 조회수 41 댓글 3
- 해외 나와서 사니까 열등감이 생겨 한국에서는 잘 몰랐거든 당연하지만 ㅠ ㅋㅋ 걍 내가 차라리 백인 남자도 아니고 금발 백인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럼 이런 취급 안받겠지라고 스스로 이런 생각 많이하고, 너무 우울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23 조회수 207 댓글 2
- 나의 브레인포그 원인이 뭘까 진짜ㅜㅜ 우울은 적은편이야 불안은 높아 그래서 약을 많이 먹고있는데도 브레인포그가 심해 깨자마자 브레인포그상태고 잘있다가도 갑자기 브레인포그상태가되서 감당이안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51 조회수 81 댓글 2
- 아빠 곧 환갑인데 백수라 우울하다 우울증 장기백수라 뭐 해드릴 처지가 안돼서 환갑 어쩌지 걱정하고있는 상황이 존나 더 우울하네...내가 이 나이때 이러고 살고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왜살지..ㅋ 엄마아빠도 속 썩어 문드러졌겠지 아 인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19 조회수 220 댓글 3
- 와 고민해결되니 알람에 깨네 팀이동+직장상사 고민있어서 2주간 조올라 힘들었음 계속 우울하고 잠도 제대로 못잠 몸은 피곤한데 맨날 새벽4시 이때깨서 다시 못 잠들고 낮엔 잠 못자서 눈아프고 피곤하고 근데 이 문제가 해결댓거든?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11 조회수 87 댓글 1
- 새벽에 ㅈㄴ 우울햇는데 지피티한테 말하니까 좀 ㄱㅊ아진듯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는 게 먼가 위로됨 내일 일어나면 기분 좋아지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34 조회수 248 댓글 10
- 챗 지피티 그림 잘 그리네 피곤하고 우울한 재택 중인 프리랜서 (여) 그림 그려달라고 함 좀 미화시키는 경향이 심한데 똥머리+나시+대충 걸친 남방 + 널부러진 문서 잡동사니 커피잔 디테일 거의 비슷 ... 목걸이 같은 건 하지 않았고 앞...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05 조회수 186 댓글 0
- [♡] ㄹㅈ) 전애인 환승 알게됐는데 너무 답답해 나랑은 집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이랑은 여행간 것도 알게됐고 데이트도 자주 하는 것 같네 염탐할수록 나만 힘든데 자꾸 궁금하고 보면 또 우울해져 이거 괜찮아지는 거 맞나 연애 못할 것 같아 이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26 조회수 376 댓글 3
- 이거 천식일까 공황일까 와서 깨어있는중... 숨이 안쉬어지니까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손발 떨리네 기침은 안나오는데 속에서 좀 그르릉?하는 느낌 있어 이거 진료받으려면 내과일까 정신과일까? 아 참고로 우울증땜에 정신과 다니고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01 조회수 43 댓글 3
- 정말.. 우울증 오래 앓으니까 공황도 오는구나 우울증 10년 넘게 앓고 있는데 이전에 없던 공황이 요즘에 생김.. 걍 잣댔어..하.... 별로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생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00 조회수 122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