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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안락사 기준이 뭘까? 오고 밥도 안먹고 디스크 증상에 몸을 막 떨면서 있거든 원래는 막 밤새 울었는데 마약패치 붙이니까 울진 않고 몸만 떨어 이 상태면 보내도 되는걸까? 정신이 들때는 비틀거리면서라도 걷고 평소에 그냥 잠자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450 댓글 5
- 울진...사람 살 곳 못된다 평생 타지살다가 직장때매 진짜 폐쇄적이고...할거없고...발전이 가능한곳인가..의문이 가득한 동네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246 댓글 3
- 와 진짜 명절이 기혼이 하준맘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빠이 받았나봐 ㅋㅋㅋㅋ 병풍에 절하고 왔어야했는데 본인이 누워 절받고 싶은 심정이었나 독기가덕하노 ㅋㅋㅋㅋ 클럽가다 주저앉아 울진않았는지 ,,, 진짜 이악물고 싸움거는데 내일 임플란트 하러 갈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151 댓글 0
- [강아지] 울진 보호소 천사들 한번만 봐주라ㅠㅠ 울진 보호소.. 예전에 봉사 다닌 적 있는데 그때 시에서 너무 폐쇄적으로 일방적인 차단으로 인해 몇없는 봉사자들마저 다 떨어져 나가고 그나마 한분(이분 도 타지 사시는 듯)이 유일하게 입양홍보 하시는 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96 댓글 0
- 아기 잘때 안 울고 낑낑대는 소리만 나면 모른척 해?? 지금 45일차고 안아서 재우든 어케 재우든 침대에 눕히면 등대고 잘 자는데 이맘때쯤 혼자 오징어 굽듯이 몸 꿈틀거리고 낑낑대..ㅇ? 울진 않고 걍 혼자 낑낑대다가도 잘자면 토닥여줄 필요 없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77 댓글 1
- 아가헴을 막 굴렸는데 뒤집기연습해주려고 ㅠㅠㅠㅠㅠㅠㅠ괜찮을까?? 넘어가게해주고 그러다보니 막 굴렸는데 ㅠㅠ 어후 ㅜㅜ 팔이나 어깨 이런데 접질리진 않나 이걸로? 헴 울진 않았는데 걱정되네 ㅜㅜ 헴은 90일이야… 애기 더 키워본 맘시들 생각엔 어때ㅠ 조심해야할 일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320 댓글 8
- 눈밑지 재배치 2주차에 펑펑 울면 무리갈까…? 얼굴 구겨지고 울진 않고 그냥 주루룩 주루룩 울었는데 울음이 그칠 일이 아니라서 문득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7 조회수 63 댓글 0
- 잠 잘 자던 갓기 요새 새벽깸이 심ㅁ해졌는데 대체 왤까?? 대체 왜!??? 금방 깨서 결국엔 내 침대에서 같이자ㅜ(침대만 분리수면중) 그럼 좀 덜 깨더라고..(안 깨는 건 아닌ㅠ) 이것도 이앓이야???? 막 아픈듯이 거세게 울진 않아서 헷갈리네.. 참고로 잠퇴행은 4개월에 지나간것 같아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314 댓글 2
- 방금 교통사고났는데 입원 어떡하지 시골 내려왔는데 ( 울진쪽..) 다와가지고 우측 후방에서 갔다박아서 가드레일박고 튕겨나옴.. 나는 그래도 벨트하고 있어서 조금 괜찮은데 뒷자리 탄 동생이 제대로 튕겨져서 젤 상태가 안좋긴해 막 피나고다친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262 댓글 1
- [기타] [손흥민] 오세요, 런던의 책방으로+ 그러니까 왔죠.” “오- 릴리 죽을때 울었어요? 나 엄청 울었는데.” “엄청 슬프긴 했는데, 울진 않았어요.” “아, 너무하다. 그럼 제임스가 사랑고백을 할땐요? 그땐 정말 울었어야 해요.” “그땐 울었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2,296 댓글 128
- 야구 타팀휀 니퍼트 은퇴식 보는데 양의지 너무 오열해서 놀람 난 남이 울면 울어요....(물론 울진않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209 댓글 0
- 지금 직장 5개월차인데 마음이 다 떠버렸어 이 회사에서의 내 위치나 상황이 죽도록 싫어서 매일 출퇴근길에 우는데 면담하다가 울거같음 물론 울진 않을거임 그치만 오늘 이거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데 약간 울먹 했음 ㅅㅂ 걍 전직장에서 열심히 다닐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84 댓글 0
- 울진 시발 벅어나고싶다 개깐촌인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1 조회수 21 댓글 0
- 내가 없어지면 쫓아오는게 분리불안이야? 내가 없어지면 쫓아와 울진 않아 이게 분리불안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1 조회수 86 댓글 1
- [소설] [reddit] 그녀의 이름은 엠마였다. 해서 깨지지 않아.” 나는 잠시 실례를 구하고 화장실에 가서 체감상 몇 시간이고 울었다. 그렇게 오래 울진 않았겠지만, 화장실이 필요한 사람들의 화난 노크소리가 계속 들렸다. 난 더러운 바닥에 주저 앉아서... 글쓴이 요르고스란티모스 작성일 24.09.10 조회수 2,696 댓글 9
- [흥미돋] 국내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크고 작은 동네 20곳 / 미성년자 비율이 크고 작은 동네 20곳 공동 19위 충북 제천시 청풍면 방흥리 경북 예천군 개포면 갈마리 충북 보은군 내북면 세촌리 경북 울진군 온정면 덕산리 75.00% 16위 충남 서천군 판교면 우라리 75.53% 공동 15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지리 인천...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9.09 조회수 2,463 댓글 2
- 사촌울 집오는데 야식 시켜놔야할까 개고민 난 배부른데 배달시켜도 어차피 안주해도 되긴해 ㅎㅎ 뭔가 대접? 해야되나해서 결혼식 뒷풀이갔다 울진에서 자고간다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56 댓글 2
- 조개소년 나 약간 찡해졌어 울진않았지만 울컥함ㅠㅋㅋㅋㅋㅋㅋ 왤케 감동적인데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8 조회수 310 댓글 5
- 부산사람 울진vs강릉 직장 어디가 나아? 울진 지금 일하고있는데 사람 살 곳 아님 여기..허 본가에서 좀 더 멀어쟈도 강릉이낫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7 조회수 87 댓글 2
- 또 가고싶은 울진 영덕 여행 해파리도 없음 성게 잡으려고 잠자리채랑 김치통 샀으나 코빼기도 안보임 에라잇 모래해변이라 그런지 울진보다는 시야가 좁음 그래도 물고기 있고 크기도 제법 커 한시간 정도 놀고나니 해 넘어가서 어둡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5 조회수 1,481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