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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845건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5.02.21 조회수 39 댓글 0
• 기분 안좋으니 퇴근하고 위스키 한 잔 해야지 하이고야 퇴근 좀 시켜조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8 댓글 0
• 위스키 보관한지 20년됐는데 마셔도 되겠지?? 안뜯은것도있고 뜯은것도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90 댓글 2
• 1달 아니다 책과 생활 손탁앤아이허(칵테일 먹으며 책 읽을 수 있음) 카페꼼마 러브앤프리 리을피읖 책과위스키이상 *참고하면 좋은 링크 - 뺑시가 정리한 광주 리스트 https://naver.me/5CWStkAn 네이버 지도 - 저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377 댓글 0
• 와 머지 갑자기 속 울렁거리고 불편하더니 설사 겁나함 오늘 저녁에 먹은 것 양꼬치 꿔바로우 연태고량주 조금 맥주 조금 위스키 아이스슈크림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120 댓글 3
• 하이볼용 위스키 추천해주라 하이볼용으로 먹을만한거 위스키 추천해주라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92 댓글 2
• [정통멜로] [백창기]THE READER: 책 읽어주는 여자 33 있었다. 그 외에는 방금까지 본 다른 공간과 별 다를 게 없는 곳이었다. “뭐, 작가님은 좋아하는 위스키 있나?” “술은 잘 안 해요. 커피면 돼요.” “그러죠.” 장동철이 고개를 끄덕였다. 장동철이 커피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335 댓글 14
• 위스키 좋아하는데 취미 조주기능사 딸말 직장인이고 술 좋아해서 위스키 온더락 홀짝하다보니 더 다양한거 사먹어보고싶어서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134 댓글 4
• 양주 꿀꺽꿀꺽 먹었어 먼지 모르겟어 브랜디야 위스키야 래미마틴이래 엄마랑 싸우고 우울해서 죽고 싶고 내일 졸업식인데 그냥 양주 쌔벼와서 마시는데 심장 왜케 뻐근해 쫄리는 것 같기도 하고 목구멍이 뜨거워 졸림 잠이나 자라고? 알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20 댓글 0
• 오. 이제 하이볼도 캔으로 나오고 세상 좋아졌다 2년전에 하와이 갔을때 거기 편의점에서 하이볼 여러종류 캔보고 충격이였는데 이제 우리도 하이볼캔 들어와서 좋구만 이건 쪽바리꺼긴한데 위스키가 12.5도나 들어가서 위스키향 마니나는 하이볼이라 좋다 존맛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254 댓글 4
• 귀 심심한 여시들 이노래 한번만 들어줘,, 레이디가가버전은 먼가..2030대의 느낌이라면 문탁헴은 내가 지긋하게먹고 노을지는 창밖 바라보면서 위스키 한잔 하다 젊었을때 열렬히 사랑했던때를 회상하눈 느낌이야ㅠㅠ https://youtu.be/he58RUH6JGw?si...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33 댓글 0
• [흥미돋] 취향에 맞는 위스키 찾는 법...twt 출처: 여성시대 셉템버 취향에 맞는 위스키 찾는 법 1. 5만원을 준비한다. 2. 조니워커 블랙을 사서 마셔본다. 니트, 온더락, 하이볼, 갓파더 뭐든 좋다. 이런저런 방법을 다 시도해본다. 3. 뭘 해봐도 입맛에... 글쓴이 고냠밈 작성일 25.02.19 조회수 20,741 댓글 48
• 여시들 서울에 분위기 죽이는 위스키 바 추천 좀… 분위기가 조온나 좋앗음 좋셌어 서촌 버틀러처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88 댓글 3
• 위스키봉봉 안톤버그가 젤 유명해? 사려고했더니 갯수 많은것만 있어..심지어 직구 아님 다른 유명한거 있을까? 첨사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20 댓글 0
• [기타] 마리우폴 생존기를 보고 생각나서 - 보스니아 내전 생존기 (1/2) 용이한 작은 물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아주 많은 양의 술, 오래 보존이 가능한 위스키 같은, 사실 종류는 중요치 않고 어쨌든 가장 싼 것으로 많이 가지면 좋다. 술은 절망적인 시기에 가장...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5.02.19 조회수 5,445 댓글 3
• 혹시 집에 위스키진열장 있는 여시 있어??? 장 어떤 거로 샀는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11 댓글 0
• 아빠한테 선물로 술 보내줬는데 뭐 이런걸 보냈냐고 관심 없는 척 하더니 술장에서 다른 위스키 다 제치고 제일 위 정가운데 올려놨네 엄마가 웃기다고 찍어 보내줌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58 댓글 0
• [여여] [차은경] 세컨드 02 차은경을 봤다. “근데 오늘 진짜 예뻐요. 진심이에요.” “고마워.” 바에 올려놨던 내 잔에 남은 위스키를 털어 마시고 대충 던져놨던 자켓을 집어서 입었다. “여기서 자고 가요. 난 가볼게요.” “덕분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1,053 댓글 34
• 위스키 잘알 여시들 위스키추천좀해줘 친구 집들이선물 원하는거 계속얘기안해줘서ㅠ 그냥 해외나가는김에 면세에서 위스키 같은거?..사다주려는데 20만원 미만으로도 살수있는게있을까...? 금액 넘는건 부담스러운데 술 진짜비싸네 ;;; 나는 술 아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8 조회수 252 댓글 4
• 나는 술을 섞어 마셔야 더 안 취하는 거 같아 1차에 소주 / 소맥 / 맥주 중 1나를 먹었으면 2차엔 막걸리 복분자 하이볼 위스키 와인 중 1나 3차엔 도 1,2차에 안 먹은 것 중 1나를 마시잖아? 그러면 새벽 내내 마시고 아침 첫 차를 타도 뒤끝+취기가 아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8 조회수 2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