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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와 지하철에 어떤 갈배 임산부석에 임산부뱃지 없는 젊은 여자 앉아있었는데 나오라카더니 본인 배우자 앉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63 댓글 1
- 저녁 허술하게 먹어서 배고픈데.. 지금 뭐 먹을까말까..하..(임산부 아님 ㅜ) 고민만 30분째야.. 애들 다 자는데 거실 치우면서 고민중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92 댓글 4
- 이 나이에 생일 때문에 친구한테 서운하면 너무 유치하지? 이 친구는 주말부부라서 생일때 남편을 못만난다해서 급으로 나랑 만났거든 임산부라 먹는것도 일부러 얘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캐치테이블로 퇴근하면서 예약하고 (또간집도 나오고 여러 매체에서 나와서 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87 댓글 3
- 구라 안치고 나 보던 유튜버들+인플루언서들 지금 다 임산부임 아니면 최근에 출산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48 댓글 1
- 근데 왜 노약자,임산부석은 비워둬야해? 임산부석은 찐 임산부들 와도 비켜달라는 말 못하겠어서 그런거야? 그럼 이해가고 노약자석은 좀 앉아있고싶은데 노약자들 없을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7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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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평소엔 멀쩡한데 생리 때마다 기력 없다? 급속해결 가넝 +헉 뭐야 나 공지갔노;;;댓글 연어 추천 꿀팁 다수
알려 줌 생리할때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보통 조그만거로 하나에 이천원?해서 파는거 임산부용이 많던데 몇 번 조금은 효과가 있어서 몇 번씩 사먹었긴했음 어느날 생리터져서 소금친 시금치마냥...
글쓴이
자본주의세상의 일인자
작성일
25.03.03
조회수
5,821
댓글 21
- 남돌 덕질방에 임산부있는데 닉네임에 🤰 이거 이모티콘단거 왜이렇기싫지 돌얘긴안하고 자기 임신+남편 얘기만함 ㅡㅡ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432 댓글 13
- 임산부 튼살엔 뭐가 좋아??!! 친구가 스트레스 받아해서 사줄라구ㅠㅠㅠㅠ 써본거 중에 좋았던거 추천해줘ㅜㅜㅜㅜ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48 댓글 0
- 조리원, 출장 마사지 횟수 고민되는데 맘 바뀔 수 있지만) 출장 마사지도 알아보려고 하는데... 출장을 받긴 받을 거야 나트랑에서 마사지 임산부 코스로 받았을 때 1일 1마사지 하려고 갔는데 막상 이틀 연속 받아보니까 목이랑 어깨가 멍든 것처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72 댓글 3
- 지흡 3일차 느낀점 & 준비물 거! 압박복 입어도 눌리지 않도록! 선택) 발목 조임 없는 양말 후기 보면 발 얼마나 붓는지 알거야… 임산부용 양말 이런걸루 여러개 사뒀우 선택) 가정용 고주파 마사지기 당근으로 구매, 이것도 실밥풀고부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59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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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친구한테 카톡생일선물로 샴푸 보낼건데 둘중 어떤게 나아?
1. 2.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303
댓글 5
- 직시들 나.좀 도와쥬ㅓ....20명 정도 성인들이 할 단체 활동 뭐 있을까 잡히네... 원래는 영화보기 방탈출게임 놀이공원 갔었는데 이번 팀은 사람도 너무 많고 다 30-40대 남자들이 많아서 정하기 너무 힘들다.... 닞술은.안된대..... 임산부 있어서 등산도 가급적 피해야 할 거 같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230 댓글 21
- 요즘 불소 많이 함유된 치약 쓰라는 말 왜케 많이 들리지 고불소 함유 치약 바이럴인가.. 여시들 쓰지마.. 불소 들은거 아기들이랑 임산부들 못쓰게 하는데 이유가 뭐겠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319 댓글 4
- 조산한 마미들 있어? 나 조산했는데 35주 조산이어서 그렇게 심각한 조산도 이니었지만ㅋㅋ 조산 후에 35주 넘긴 임산부들 보면 부럽고 질투(?) 나는 거 같아 쒸익쒸익..! < 이런 질투는 아니고 아 부럽다… 나도 그랬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련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775 댓글 21
- 임산부는 다이어트 하면 안되지않아? 아닌가 하나?! 걍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는정도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189 댓글 1
- 23주 임산부.. 두돌아기랑 아쿠아리움 둘이 갔다옴.. 미쳤네 정말... 사람 너무너무 많고..... 매날 평일만 다녀서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봄.... 연휴니까 다들 다른데 놀러갔을꺼라 생각하고 애 데리고 다녀왔는데..ㅎㅎㅎㅎ 죽을맛이네 ..ㅎㅎㅎㅎ 인어공주 꼭 보겠다해서 백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488 댓글 4
- 뭐 조금이라도 먹으면 배 나오는 건 뭐야? 위가 존나 부푸는 느낌 좀 배부르게 먹었다 하면 걍 진짜 임산부수준으로 나오고 조금이나 적당히 먹어도 배가 빵빵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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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 세금 돌려받기에 도서관이 최고라 생각하는 달글
상호대차 서비스 많아서 우리 도서관에 없는 책도 같은 구 도서관중에 있으면 신청 가능. 장애인, 임산부 같이 이동 불편한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택배로 책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음. 요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글쓴이
Rich
작성일
25.03.02
조회수
2,394
댓글 12
- 임신 막달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내일 갈건데 뭐 필요한게 있을까? 친구거든 ㅠㅠ 다음달초가 출산예정일이라 막달이라 힘들텐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가서 부조하고 도울일있으면 돕고.. 친구옆에 있어주고 할텐데 임산부라 걱정도 되고 ㅠ 뭔가 따로 챙겨갈만한게 혹시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23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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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 임산부인데 옷 새로 살 때 사이즈업해서 사?
제너럴아이디어 가디건 악개인데.. 이런 디자인이란 말이야 정핏으로 입어야 예쁜... 근데 이제 배 더 나올테니까(둘째라 지금도 심상치않음^^TMI) 사이즈 업해서 사야하나? 아님 그냥 임신중엔 이런걸 포기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289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