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2030애환] 31살 1억 모았는데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이걸로 결혼 할 수 있냐고 한소리 들었다 나도 그런게 항상 감사해서 대학 졸업 후 집에 돈 때문에 손 벌리지 않고 살려고 했어 동생은 4년 내내 자취하고 대학원도 부모님돈으로 가고 소소한 금전적인 부분들 나보다 더 많이 지원 받앗어(용돈,학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39 댓글 2
- 같은 공시생중에도 소음러 많지? 자취하는데 소음충때문에 미칠거같아 공시생인데 관독이나 독서실 쳐 안다니고 스카도 안다녔나? 어떻게 저렇게 발망치에 생활습관 ㅈㄴ 개 극혐임 저런 마인드로 어케 공시를 한다는거지 존나 시끄러워서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1 댓글 1
- 숯불치킨 냉동보관 해도돼? 자취장인들아 도와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 댓글 0
- 나 서울에서 1년 자취해야 하는데 강북구 미아리 여기 집값 싼 동네야? 월세 60 정도로 알아보고 있는데 .. 가늠이 안 가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3 댓글 7
- 학교 근처 빌라촌에서 자취중인데 애새끼들 ㅈㄴ 시끄럽다 대딩+가족 단위 거주자 섞여있는 ㅈㄴ 혼종 빌라촌인데 눈와서 그런가 엊그제부터 애들 비명 존나 질러대ㅋㅋㅠ 아파트 놀이터도 아니고 빌라촌 골목에서 비명지르면 개시끄러운거 부모는 당연히 알텐데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3 댓글 1
- [2030애환] 퇴사한거 후회되고 자괴감들어.. 자괴감든다…일 구하려고 해도 일자리도 없고 전회사 같은 곳이 없다.. 진짜 그 선택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순간이야 하… 그때 자취하는데 집문제때문에 우울해서 본가 내려간거였는데 그냥 몇년만 버틸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69 댓글 7
- 자취 전문가 여시들 도와줘!! 집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닭요리 식당 2층이라 바퀴벌레 같은 거 걱정돼서... 베란다에 저 하수구 이런걸로 덮어놓으면 괜찮을까? 아님 그냥 식당 위에 있는 집은 포기해야 할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1 댓글 6
- 자취하는데.. 고구마 1kg 금방 먹을까?? 감자파이긴 한데... 썩어서 버리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3 댓글 4
- 혼자 자취하면 고독사나 아사할까? 가족들은 너가 혼자 어떻게 자취를하냐 룸메있어야지 허락해준다 이러고 친구들은 너 혼자살면 안돼 큰일나 아사할듯 고독사할거같어 이러는데 몸이 자주 아파서 골골거려 지금도 일주일 넘게 골골거리는고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4 댓글 14
- [<田] 엄마 인생이 너무 불쌍한데 싫은여시 있어? 이유가 있지 않았냐고 .. 이럴때 보면 잘해주기도 싫고 그냥 절연하고싶은데 또 어릴때나 잘해줄때 생각해보면 눈물나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지금 같이 본가에 사는데 자취하면 얼굴 보고싶지도 않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8 댓글 5
- 무나하고 고맙다는 댓글 없으면 힘빠져 자취중인데 친척들이 농사을 많이 하셔서 감자 고구마나 과일 받으면 너무 많아서 가끔 지역 달글에서 무나받을 사람 찾아서 금겟에서 무나 하는데 열명중에 한두명은 고맙다는 댓글 안써주더라고.. 별일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5 댓글 4
- 나는 자취하면 굶어 죽을라나 엄빠 있을 때는 밥 먹어가지고 살 안빠지는데 엄빠 유럽가서 혼자 퇴근하고 밥해먹고 도시락싸고 이러니까 살 빠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이없ㅇ네 (분리불안 아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 댓글 5
- 회사가 강북인데,, 좀 저렴한 강남자취방에서 자취하는 거 어떼? 강남 치고 저렴한 집에 들어갈 수 있게됐는데 그래도 강남 자체가 비싸니까 엄청 저렴하진 않음.. 원룸인데 월세 50정도야 그래도 신축이긴 하고,, 지금 강북월세도 비싸더라고ㅎ 회사는 강북이라 3호선-1호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8 댓글 7
- 원룸 자취하는데 싱크대 아래 물 새는 거 집주인한테 얘기해도 돼? 급하게 나오느라 제대로 확인운 못했는데 물이 새는 거 같아ㅜㅜ 물이 고여있더라고 이런 부분은 집주인한테 얘기하면 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0 댓글 1
- 판교 직장인 여시들 어디에 자취해? 월세 얼마야ㅠ 궁금해 전세야 월세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0 댓글 2
- 핫플 근데 걍 자기 맘 아니야?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잠실 자취 어쩌구 좀 여론이 과한 것 같은데 나만그렇게 생각하면 글삭할게 자기 월급 지팔지꼰 우리가 이렇게 화낼 것 까지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97 댓글 5
- 집에 가족이 있는것만으로 짜증이 나면 자취할때가 온건가 엄마가 전업주부라 늘 집에 있어서 혼자 있을 시간 없는것도 짜증나고 뭐 시켜먹을때마다 가족것까지 다 시켜야되는것도 싫고... 어디 나가거나 뭐 할때마다 하나하나 말해야하는것도 짱나고,...........요새 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2
- [♡] 자꾸 붙어있으려는 남친한테 좋게 말할 방법 없을까… 거라 걍 노는 중임 근데 난 학교다니는 대학생이고 할일도 많은데 자꾸 붙어있으려고 해 ㅜ;; 둘다 자취해서 부모님이 이러고 있는지도 모름,,, 현실적으로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 지금 5일짼데…싫어,, 물론 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26 댓글 4
- 매일 하소연?들어주고있는데 은근지치네 하는거같아서 덕담도 많이해주고 조언도해주고 있는데 뭔가 슬슬 지치고 피곤해져 ㅜㅜㄱㅋㅋ 혼자 자취하고있고 뭔가 이런거 털어놓을사람 딱히 없어보이더라고... 매일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더라고 현재 주6...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3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아이패드 잘써??? ott용으로 하나 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4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