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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401,422건

• 급여받았는데 앞자리3처음이라 행복해 오른 연봉에 +3개웡간 시행하는것에 대한 상여금+ 연말정산까지하니 처음으로 찍혀보는 311만원!!!!! 원래 240인데 원래 넘 행복하다 다음달은 다시 우울하겟지만 ㅠㅋㅋㅋㅋㅋ 자랑할데가없어서! 직숲에자랑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366 댓글 5
• 휴... 우울해서 아이스초코 원샷 완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80 댓글 4
• 면접떨어졌어...자댕이들 많이 붙은느낌 진짜 우울하다 여자나 나이많은 신입 선호안하는건 알고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청년들 자살 많이 하나 싶고 진짜 오랫만에 열정가지고 덤빈건데... 오늘 뭘로 힐링해야하지... 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82 댓글 4
• 왜 힘드냐고 물어보믄 사람 있음에 감사해야하는데 쉽지않내 힘드니까 힘들지 에휴 인생아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6 댓글 0
• 대학 다니기 너무 싫다... 복학하니까 친했던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후배들이랑은 개어사...팀플 필수인 과라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22 댓글 0
• 우울증인데 운동갔다가 낮잠자지말고 빨리 카페올걸 그랬나.. 훨씬 환기되긴하네.. 특히 탁 트인 카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29 댓글 0
• 우리엄마는 자기 맘이 풀릴 때까지 얘기해야 하거든? 하고 안 갔어.. 이제까지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그 얘기 다 듣고 풀었는데 이제 들어줄 힘이 없어 나도 우울증이 심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음.. 나중에 나 후회할까? 괜찮은 척 하는 중인데 사실 걍 이런 모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41 댓글 2
• 만성치열 극복한 후기.. 지는거알지..?) 좌욕기도 다시 사고.. 별짓 다해봤어 너무 아픈데 병원 여러군데 가도 안나아져서 ㅈㄴ우울해서 집에만 있고 계속 항문아파서 암거도 안하고 하루하루가 수술해야하나 맨날 찾아보고..ㅈ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301 댓글 12
• 퇴사하고 제주도스탭알바나 하고싶다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21 댓글 0
• 참실타 우울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 댓글 0
• 나 타로리던데 작년에 여시에서 타로 봐준 여시가 고맙다고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추천해줬거든 근데 2배 넘게 뜀 ㅅㅂㅋㅋㅋㅋㅋ 그 여시가 된다고 한대로 되지않았는데 그 여시 아니면 저 종목이 있는지도 몰랐을텐데 ㅅㅂㅋㅋㅋㅋㅋ 그 여시 덕에 투자공부에 눈떴는데 진짜 너무 고맙다 ㅅㅂ ㅠ 코인 나락가고 우울햇는데 진짜 너무 고마워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80 댓글 2
• 씨발 살빼는 거 왜 이렇게 힘드냐 존나 쳐먹어서 쪘으면 적당히 먹으면 빠져야지 시발 4년 걸려서 존나 힘들게 뺐는데 일년동안 진짜 죽으려고 할만큼 스트레스 받아서 75까지 쪘는데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그렇게 힘들게 빼놓고 몸이 무거우니 천계 40분 타는 것도 개힘드네 미안 고작 4일 운동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30 댓글 6
• 면접 보고 온 날 다들 기분 어때? 나는 면접만 보고 오면 결과랑 상관없이 이상하게 우울해 왜그럴까… 결과 나올 때까지 다운돼있으려나 에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97 댓글 10
• 나 지금 우울증 때문에 밖으로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단 말이야.. 지병있어서 그거 병원 갈 때 빼고는 집밖으로 안나감. 배달도 안시켜 먹고..,택배도 별로 안시키고 맨날 집에 있는거로 대충 먹고 밀키트나 먹고., 집밖으로 안나간단말임.. 청소 힘들어 하는스타일도 아니라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231 댓글 7
• 오늘 잔실수 레전드라 자괴감드는데 자괴감들고 너무 쪽팔리고.. 요즘 업무량이많아서 요근래 이런일이많아서 너무 기분안좋거든 친구가 큰실수도아니라고 위로해도 안들리는 정도인데 자책하느라 주말 우울하게 보내고싶지않은데 뭘해야 잊혀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37 댓글 1
• 집정리할 힘 하나도없는거 우울증이라서 그런건가 집정리도못하겠고 고양이들 키우는데 털빗어주기나 내옷에 털떼기 화장실청소 냉장고청소 다 못하겠어 시험준비전엔 나름 갓생러라 5,6시 기상에 차마시면서 영어공부하고 고양이 놀아주기가 내 루틴이었고 한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51 댓글 4
• 이직 떨어졌네 하 계속 다닐 생각하니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81 댓글 2
• 아니...나 임신 사실 엊그제 알게 됐거든? 의욕없고 힘들고 짜증나고 돌아서면 허기지고 배가 안고픈데 허기만 져서 막 뭘 먹고 있고 예전에 우울증 걸렸을때랑 증상이 별다를 바가 없어서 현타 맞는 중.... 이게 맞는거여....??.....세상에....이걸 아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475 댓글 3
• 내가 조리원을 안가게 될줄 ..아니 못가게 될줄 몰랐어... 끓여주고 집안일 다해주고 있어ㅠㅠ 조리원 들어가면 아기 면회를 못해서 + 아기없이 조리원들어가면 우울해서 일단 입소 미뤘거든..? 빨리 퇴원하면 같이 갈려고.. 아기 퇴원 다음주로 미뤄질거같다네..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461 댓글 5
• 오랜만에 스벅왔는데 진짜 행복해 백수되고 카페 안가고 있었는데 오늘 우울해서 왔는데 너무 행복해 그냥 가끔씩은 오려고ㅠㅠㅠㅠ 스벅에서 공부 다 하고 폰여시 하는 시간이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29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