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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제 고양이 집사된다🥹 우리 애기 볼래? 친구가 구조한 고양이가 새끼를 6마리를 낳아서 보러갔는데 얘가 나랑 제일 잘놀고 제일 아른거려서 데리고 오기로 했어ㅋㅋㅋㅋ 데려오려고 캣타워 모래 이런거 준비중! 우리 애기 너무 이쁘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257 댓글 6
- 집사여시들 애기들 입냄새맡아보ㅑ? 아니 내가변태가아니고 ( 아니 근데 애들 한정 개쌉변태맞긴함;) 애들 이프면 입에서냄새난다고해서 나 자주 맡아보겨든 ..ㅎ. 근데 이런 짓 나만하나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 가끔 똥꼬냄새도맡아봐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76 댓글 2
- 식집사여시들 이거 외이러디.. 나 암것두 안했는데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0 댓글 0
- 구도훈 그냥 상처입은 남색고양이같아요 집사...빨리 나를 쓰다듬어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37 댓글 7
- 이고양이 ㅈㄴ웃긴다진심 https://youtube.com/shorts/WDF6DvuPOxQ?si=X7XBlFv8A-D7sXO8 집사 옷벗기고 위아래 다주무르네 ㅅㅍ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6 댓글 2
- [고양이] 고양이 보호소에서 데려오려는데 이것저것 따지는거 좀 별로인가..? 시끄럽다고 머라할까바) 벽지 안긁는 친구로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런거 따진다는거부터 집사될 준비가 안된걸까 싶기도 하고 ㅜ 이런 마음가짐으로 데려오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해서 보류중이거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38 댓글 15
- 꿈에서 집사컨셉 베이커리에서 20만원 넘게 씀 시할...ㅋㅋㅋㅋ 빵들이 특이한거 개많고 다 완전 맛있어 보이는겨 그래서 한두개쯤 사볼까? 하던 찰나에 어디선가 일본집사같은 호스트같은 넘이 내 옆에 한명 붙어서 알랑방구 뀌길래 함 맛있는 넘들로 골라봐라~!! 했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4 댓글 0
- [사담] 요즘 영양제 관련 글 많이 읽고 있는데 정보량이 많아서 상담하기도 편하고 좋아졌어 그리고 피검사도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이해하기 수월해서 집사라면 필수사항 같음 그리고 보다 보니 동물용은 비싸기도 해서 사람용으로 사서 캡슐링 하는 집사들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83 댓글 2
- 고양이 집사들은 다이소로 달려가시오 박스스크레쳐보다 크고 가격도 5천냥 개합리적이라 안살수가 없었음 이 품번인데 신상이였네..찾아보니 집사들사이에 인기템인지 재고도 별로없어..다이소 어플로 여시네 동네 재고있으면 달려!!!!! 조립하자마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509 댓글 6
- 난 강쥐키우지만 고양이들은 천사같아 돈 마니 벌어서 고양이 집사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4 댓글 1
- [고양이] 집사쫑시들 고양이 영양제 뭐뭐 먹여? 일단 나는 시스테이드만 먹이고있는데.. 다른것도 더 먹이고싶은데 알약 하나 먹이는걸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거든 ㅜㅜ 추가로 먹이고싶은건 오메가쓰리랑 새밀린(간기능보조제), 타우린 정도..? 다 알약제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38 댓글 3
- [고양이] 의료사고로 우리 애기 고양이별 갔어... 집사여시에게 조언좀 얻고싶어 길냥이고 13살 추정이었어 나랑은 2년 함께했네... 지금 내 옆에 눕혔어 쩌리에서 반려동물 떠났을 시 조언 보긴했는데 실제로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난 같이 키운 사람도 없고 오직 나 혼자 돌봤고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79 댓글 21
- 지인 결혼식가야하나? 줬음..ㅋ 오라느 소리 같은데 예의상 준건지 모르겠음 근데 결혼식 가면 나이많은 30-40대 여자 권사,집사분들이 나를 되게 오해할거같은 느낌임 ;; 그이상 관계도 아닌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안가는게 낫겟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44 댓글 2
- [흥미돋] 집사야, 그만해.. 그만좀..gif 출처 : 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360449?svc=daumapp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10.02 조회수 9,124 댓글 29
- [고양이] 빨간 소쿠리 어느순간 잘쓰네 여시에서 보고 사준지 좀 됐는데 계속 안써서 장식품하다가 몇번 강제로 넣어줬더니 안락함을 느꼈는지 ㅋㅋㅋ 제 발로 들어감ㅋㅋ 캠보니까 저기서 계속 자고있어ㅠㅠㅠ 잘써주니까 사준 집사 넘 뿌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20 댓글 6
- [기타] [입양홍보] 똥꼬발랄 캣초딩 오레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부적격시 입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양 후에는 인스타 계정 운영해 주실 분 우대합니다 초보집사님들도 괜찮아요 한평생 아이를 사랑해줄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시면 다 알려... 글쓴이 김도영 ( 5 ) 작성일 24.10.02 조회수 821 댓글 8
- 1억모음 집살꺼야 열심히 모으려고 달에 160씩 저축하는중ㅜ 한달급여 210 따흐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314 댓글 15
- 물고기는 죽으면 용궁간다잖아 식물은 모라고해? 그냥 죽었다하기멘 식집사분들 마음 아플것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104 댓글 3
- 밀시덜 나만 한국에 집 살 생각하는 거 아니지?ㅎ 물론 돈이 있느냐는 다른 문제지만… 사실 한국으로 완전 귀국할지 아니면 밀국에 계속 있을지 모르겠는데 밀국에서 집살 생각은 그닥 안 들거든ㅋㅋㅋㅋㅋ 근데 한국엔 사고 싶어.. 내가 안 살더라도 세 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235 댓글 3
- 다묘집사인데 내가 운이 진짜 좋은게 네 마리 다 서로 사이 겁나 좋은거... 물론 한 마리 입양할 때 마다 거의 한달 반에 가깝게 정석루트로 합사 시킨 것도 한 몫하는 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2 조회수 6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