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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062건

• 연말이 너무 싫은 달글 이제 12월 한달 남았고 또 연말이다 연말되면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묘하게 몰려오는 우울함과 현타 올해 뭐했나 뭐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지 내년이면 한 살 더 먹네 등등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29 댓글 4
• 불안형 우울증 언니랑 같이 있으니까 나까지 진짜 미칠거 같아 제목이 약간 자극적인데 진짜 말 그대로임 혈육은 여러가지 이유로 엄마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 혈육도 지금 그민두고 싶지만 많은 이유들로 그만두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참고 계속 돈받고 일 도와주는 중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7 댓글 0
• 너무 우울해서 배달 시킬건데 쩝쩝박사님들 메뉴 추천 좀.. 달달하고 느끼한거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그지같은 기분 나아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9 댓글 9
• 우울할수록 밝은 옛날노래 찾게돼 카라 락유랑 허니 소시 데이바이데이랑 다만세 듣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1 댓글 0
• 몇개월동안 계속 무기력하고 사는의미를 모르겠는데 뭐지? 예전에 우울증으로 약 먹고 치료 받았는데 사정생겨서 병원 못간지 한 반년 됐어 정확히는 기분부전증(만성우울증) 약먹을때 좀 나아졌지만 신체화 증상이라 해야하나.. 약먹을때 머리가 찌릿하고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3 댓글 0
• 2세대 피임약 먹고 진짜 체중증가 오기도 해? 피임은 관련 없고 pms, 배란기 우울 때문에 피임약 먹으려고 하거든 ssri먹는데 효과가 별로 없음 ㅠㅠ 30세 이상에 흡연 가끔 해서 2세대 먹어볼라 하는데 부작용에 체중 증가가 있네 지금 과체중이라 체중 증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9 댓글 7
• 우울하다 버스에서 계속울었는데도 속상한맘이 가라앉질않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 댓글 1
• 뒤지게 우울한데 참치 배달 승인해줘 ㅅㅂ 세상이 다 나를 억까하는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8 댓글 6
• [흥미돋] [스크랩] 야마방 FAQ 예상 답안지 만들어준다(거의공지급) 아님 본인이 사는 세상이 우물 안 46. 결혼 전 문제 > 결혼 후 이혼사유 47. 직장 그만 둘까? > 우울증 약 먹고 있으면 그만두기, 보험 없으면 아니(최소 2년 이상 근무) 48. 말실수 > 상대한테 사과하고 다시는... 글쓴이 사람해부학 작성일 24.11.25 조회수 1,748 댓글 5
• 정신과 가기 전에 보험 정리하라는게 뭔말이야? 우울 불안 공황 이런거때매 부모님 몰래 가려는데 걱정되서,, 보험 부모님이 관리해주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95 댓글 6
• 주변에 자살하고 극단적 선택한 사람들 많은데 내가 생각하는 공통점 다 남자형제만 있었음 여자들은 자살 이유가 너무 많아서 다 못적는거 이해바람.. 남자때문에, 우울증, 가정환경, 직장왕따 ,돈, 리벤지포르노범죄, 남편이 바람피워서 ,스토킹 등등 셀 수가 없음 그런데 여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512 댓글 11
• 직장스트레스때매 이틀 휴가내고 여행갔다왔는데 놀땐 좋았는데 내일 출근 할 생각에 다시 우울해지는거 정상…?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9 댓글 2
• 퇴근하고나니까 갑자기 우울해짐 아무것도 하기싫어 갑자기 저녁도 먹어야되는데 먹기싫고 씻기도귀찮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6 댓글 0
• [<田] 아빠가 난청인걸 몰랐던 나를 깐다... 하 너무 슬픔.. 아빠가 난청인걸 알게된것도 내가 우울증으로 상담하다가 죽고싶다 해서 상담사분이 보호자 (부모님)한테 고지하다가 알게됨 아빠랑 통화 한번 해보시더니, 담주에 나한테 아버님이 귀가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568 댓글 5
• 옛날가족사진보니까 우울해 폰 갤러리사진 백업하려고 드라이브 들어갔다가 옛날사진 쭉봤는데 걍 너무슬프다 엄마아빠너무젊고 지금너무늙으셨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5 댓글 0
• 우울증 여시들 pms까지 겹치면 진짜 환장하는거 맞지? 나만 이러는거 아니지 ㅎ ㅏ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6 댓글 2
•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영아살인 예전에는 옹호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뀜 작고 힘 없어서 화풀이 한 학대로 인한 살인이라 생각함 산후우울증으로 애비 죽였다는 산모 한명도 못 봤고 다 큰 자식 죽였다는 엄마도 못 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64 댓글 2
• 우울해서 혼자 오열할정도면 정신과 가봐야할까 심리상담을 받아야할까..? 내 현실을 회피하고 살다가 맞닥뜨리니까 진짜 너무 슬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7 댓글 3
• 우울하다 연락은 없고 시간은 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9 댓글 0
• 우울극복하고싶어서 빨리 취업햇는데 더 우울해졋어 더 ㅈ같아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