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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71건

• 유명한 블로거한테 사주 봤던 후기 나 지장간이라고 글자사이에 인성 글자들 있네 이런거 알려줬는데 지금은 그 블로거 나와같은 사주 임상으로 더많이 공뷰해서 나아졌울진 몰라도 그땐 진짜 돈아깝고 치기어린게 느겨졌음 이름도. &@도사. 이거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4 조회수 276 댓글 0
• [흥미돋] 배고플때 유형 나뉘는 옥주현파 vs 이진파 경주에서 울진으로 이동하는데 아침부터 한끼도 못 먹어서 핑클 4명 모두 배가 고픈 상황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이효리가 그럼 휴게소에 가자고 한 상황 휴게소 음식이 그렇게 맛있지 않다는 옥주현 배가 너무... 글쓴이 계랑말 작성일 24.09.04 조회수 3,719 댓글 56
• [흥미돋] 현재 n억이상 기부한 아이돌 (240401.ver) 1억 사랑의열매 누적 3억 26. 혜리 (4억 5천) 튀르키예 지진 5000만원 우크라이나 아동•가족 5000만원 울진•삼척 산불 피해 5000만원 개발도상국 여자어린이 5000만원 코로나 피해아동 1억 국내 환아 5000만원... 글쓴이 우쿠다시 작성일 24.09.03 조회수 4,730 댓글 31
• 울릉도 경비..개비싸다 집-울진 기름값 50,000 울진 - 울릉도 배 56,000 * 4(왕복 2인) 차량 선적 69,000 * 2 숙소 1박 100,000 울릉도 내 기름값 30,000 식비 100,000 다들 이정도 들여서 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459 댓글 3
• 하 내가 할 말도 못해서 애 잡는다 잡아...ㅜㅜ 고팠구나” 이러는거 ㅠㅠ 신생아가 안자면 배고픈거 말고 뭐가 있냔 말임,,, 근데 애가 이미 좀 먹고 울진 않은 상태니까 걍 ㅎ..;;; 하고 넘어갔어..ㅋㅋㅋㅋ 내가 할 말도 못하는 바보였지...ㅜㅜㅜㅜ 방금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209 댓글 0
• 울진 스카이레일 어때? 속초~강릉이 메인인 여행인데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릴만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1 조회수 28 댓글 0
• 밥먹다 문득 갑자기 엉엉 울고 싶어지는거 왜 그런걸까 isfp 라서 누워서 사는거 좋아함) 근데 문득 그냥 햄버거 냠냠 먹다가도 갑자기 엉엉 울고 싶어져 그렇다고 진짜 막 눈물이 난다거나 울진 않고.. 그냥 그러고 싶은 기분이 든다 해야하나 별 일 없는데 왜 그러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1 조회수 122 댓글 3
• 요즘도 동해에 해파리 많아??? 내일 영덕이나 울진쪽 가려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23 댓글 0
• 빅데이터) 영아 내사시 치료 및 수술 후기 (긴글 주의) 크고 슬펐는데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내가 슬퍼하면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수술날 속상하고 마음 아팠지만 울진 않았어.. 대신 너무 힘들었어. 제일 힘들었던 건 전신마취 깨면 애기 재우면 안되는거... 금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1 조회수 784 댓글 36
• [여시뉴스데스크] 포항·울진해경, 태풍 ‘산산’ 북상에 위험예보 발령 출처: https://naver.me/5vc42uzk 포항·울진해경, 태풍 ‘산산’ 북상에 위험예보 발령 제10호 태풍 '산산' 북상에 따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는 28일 오후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를 발령...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08.29 조회수 3,300 댓글 4
• 울릉도 패키지 여행왔는데 내일 결항되서 못나감ㅋㅋㅋ울릉도 절대 패키지로 오지마 태풍때문에 강릉 가는 배편이 결항됐는데 하루 더있어도 숙소비 안대줌 포항이랑 울진 남아있는데 그거로 배편 바꿔줄 순 있는데 거기서 강릉항 가는거(차때문에 가야함) 차편 알아서 구하라고하네? 그러면 태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8 조회수 587 댓글 1
• 진지하게 우리애기 문제있는거같아? 어떻게해야할까 수월하게 잘 다녔고 만 1세 처음 큰 어린이집갔는데 적응을 한달을 잘 못했어 등원때마다 울고 이제 울진않고 잘 들어가 1세반 들어가고 3월에 친구를 두명이나 물었어 전엔 한번도 그런 사고친적없는데 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919 댓글 21
• [2030애환] 단기알바 할때 혼났던게 계속 맘에 남아.. 안된다 하면서 30분간 뭐라고 하는데 주눅이 들고 계속 뭐라고 하니까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 (다행히 펑펑울진 않고 목소리만 떨렸어) 나보다 어린사람이 그렇게 말하니까 더 자괴감 들고 단기알바지만 잘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371 댓글 4
• 다들 이유식 좀 덜 식혀서 먹여준적 있어…?? 괜찮겠지 ㅋㅋㅋㅋㅋㅋㅠㅠ미안해라 아기가 기겁하더라고 ㅠㅠ 좀 덜 식었었나봐 다행히 울진 않았는데 눈물이 방울방울 맺혀있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135 댓글 4
• 울진 펜션 입실했는데 청소 개더러운데 환불해달라고하고싶다 고래밥 내가 먹은거 아니고 오자마자 있었음 외국인 노동자들이 청소하는거 같고 온통 녹슬었움 ㅠㅠㅠㅠ 애기랑 같이왔는데 펜션이고 뭐고 집에 가고싶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517 댓글 8
• 울진에서 살지 2시간씩 안피곤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29 댓글 0
• 어우 너무 장거린데 출퇴근 왜 울진에 안사시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14 댓글 0
• 울진에 펜션을 구했으면 안됐나 통근거리 대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32 댓글 0
• 왜근데 하필 울진 가셧지? 신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97 댓글 0
• [흥미돋] 맘스터치와 사랑의 하츄핑 협업 상품 강원대점 청평점 신화천점 신평릉부곡점 명동지하상가점 강릉포남점 가평읍점 인제서화점 신강촌점 신울진점 설악워터피아점 충북단양점 강원인제읍점2 인제신남점1 평창올림픽점 정선읍점 강원간성점2 화천산양... 글쓴이 코로롱..코로롱.. 작성일 24.08.21 조회수 55,705 댓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