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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14,777건

• 와 네이버는 AI이미지랑 글 활용해서 쓴 블로그글 정리 안하면 순식간에 나락갈듯 ㅋㅋㅋ 걍 유튜브에 대학생노션 노션기초 노션활용법 이런거 검색하는게 훨 정보력있고 알차다 솔직히 카페나 지식인은 정보력 보다는 다른사람들은 어케 해결했나 보려고 드가는거고 대부분 블로그로 보는데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8 조회수 104 댓글 8
• 서울 자취 한달식비 25만원이면 적게 쓰는편이야?? 모든 먹을것(식사 장보기 간식 카페) 다 포함 25만원이면 적게 쓰는 편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6 조회수 47 댓글 3
• 카페에서 배경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이분들한테 사진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가버리시뮤ㅡ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5 조회수 164 댓글 4
• 회생 파산 잘아는 여시 있어?? 260정도인데 반도체회사 세후 300 넘는곳 가면 회생하려할때 영향 있을까? 집 1년뒤에 팔리기전에 다시 급여 낮은 카페같은곳으로 이직하면 괜찮을까? 카페 이직 사유는 망막색소변성증 눈건강때문이라고 하면 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1 조회수 30 댓글 15
• 카페 8시간 일하고 300 가능해? 나 사촌동생이 그렇다는데 부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1 조회수 101 댓글 2
• 진짜 커플들 카페에서 애정행각 금지하는법 그런거해야함 ㅅㅂ 역겨워죽을거같아 못생긴 한남하고 비위도 젛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0 조회수 43 댓글 0
• 신용카드 페이백 많이 주는곳 있어 ? 더모아 만료돼서 바꿔야하는데 고민되네 월 100-170 정도 쓰고 배달앱,카페 많이써 !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10 조회수 4 댓글 0
• 평일에 카페오면 한심한 얘기로 귀가 썩는 느낌 쓸데없는 본인 자식 선생님들 욕에 시어머니 욕에 기혼 같은데도 공감성 수치 오는 남자 얘기에 부부생활 얘기에 근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쩌렁쩌렁 떠드는거 보면 대단해 망혼이 강제적이던 5-60대도 아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06 조회수 54 댓글 2
• [고양이] (금겟홍보) 혹싀 캣타워 가지고 싶은 쫑시 없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N83/10529829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작년에 이사하면서 큰맘 먹고 샀는데 갑자기 본가로 들어가서 둘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03 조회수 41 댓글 0
• [♡] 여시들아 데이트통장 얘기 나오면 끝난거지..? 다시 한번 더 물어보네?............ 이거 그냥 끝 맞지..? 너무 짜친다 진짜......... 나이 31살인데............^^............... 나 돈 쓰거든.....? 카페사고 영화보여주고 함.....ㅠㅠ 이거 끝 맞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59 조회수 535 댓글 17
• intj 여시들 한 달에 약속 얼마나 있어? 많다고 느끼는 인티제인데 친구들이 매번 보자고 하면 너무 힘들어 외로움도 안타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안듦 (동네에서 혼자 카페, 산책 이런건 또 해..^^) 다들 얼마나 밖에 나가시나요.. 내가 너무 심한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54 조회수 71 댓글 7
• 카페 바리스타 이직했는데 텃세인가?..ㅎ 관광지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개인 카페에 이번에 이직했거든? 30살인데 23살 직원이 나한테만 유독띠꺼움 ㄷㄷ 오늘이 4번째 출근이라 아직 이곳 시스템이나 레시피 숙지가 완벽하게 되진 않아서 바쁠 때 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53 조회수 165 댓글 16
• 원래 물건만 팔았는데 갑자기 누구 아이디어인지 매장에 무인카페추가하자 그래서 보건중 끊어야함 ㅈ같다 아니 계약할땐 이런말 없었잖아요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52 조회수 23 댓글 0
• [팝니다] 컴포즈커피 카페모카(Ice)(TAKE-OUT) 3100원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 2024/12/11 신규 공지 통신사/틱톡 라이트 신규 가입 관련... 글쓴이 a파트 작성일 15:51 조회수 2 댓글 0
• [흥미돋] 엄마가 먹으라고 줬는데 오랑우탄 밥 같음 jpg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구땡이 작성일 15:49 조회수 8,354 댓글 7
• 근데 카페알바는 왜 인기가 많은거지? 사람오면 계속 음료만들어야하고 또 그거 설거지해야하고 완전 노동일것같은데..또 메가 같은경우엔 신메뉴 들어오는게 디폴트라 외워도 끝이 없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47 조회수 145 댓글 16
• 부산여행 혼자 가능해? 만나거나 그랬거든 ㅜ 당일치기나 며칠있다가와서 ㅜㅜ 부산 가고싶은 계기가 이거거든? 나 동숲쳐돌이라 ㅜㅜㅜ 혼자 가는거 가넝한가요? 글구 나 혼밥도 못하는 사람이고 카페나 구경? 혼자싸돌아다니는건 가능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46 조회수 151 댓글 9
• 맘카페 아무나 다 가입가능해?? 업무 관련 홍보 맘카페에 올려보래서.. 직원중에 맘이 없는데; 맘카페에 올리라그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44 조회수 183 댓글 11
• [직장애환] 같이 일하는 사람이 ㅂㅅ같으면 참고 인내해야해 아님 내가 나가야해? 다같이 으쌔으쌰하면서 성장하는 게 맞는지 걍 내가 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지금도 일하다가 빡쳐서 카페왔는데 하필 유튜브에 무례하고 애같은 사람 나왔는데 댓글에 “아 그래도 인생에서 저런 사람 만나면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41 조회수 48 댓글 3
• 카페에서 음료 시켰는데 직원이 얼음을 개때려넣어서 내 번호 호출해서 갔을 때도 음료가 흘러넘쳐서 직원이 수습하고 있었고.. 얼음을 좀 덜어서 줬는데도 아슬아슬해서 테이블까지 ㄹㅇ 스릴 넘치게 갔는데 빨대 넣고 휘젓다가 흘리고.. 먹다가 또 흘림ㅅㅂ 난리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39 조회수 6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