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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5,393건

• 조부상 3일 있어야 하는 거야? 짧게 파트타임 알바하는데 가족친척들은 다 백수로 알고 있어 대인기피증도 좀 있는 히키코모리야 상복 맞는 사이즈도 없을 정도로 살쪄서 어른들 만나면 백퍼 살로 고나리할 거고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3...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202 댓글 5
• [2030애환] 우리집 부자인데 지원을 안해줘... 건데 그럼 과연 내가 뭘 할수있을까 이런생각에 무기력해서 지금 백수된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완전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있어.. 대충 집안 비슷한 동네 친구들은 부모님 카드로 생활하고 그돈으로 해외여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7,951 댓글 194
• [기타] 진짜 체취때문에 죽고싶었음 (생선냄새증후군 이야기) 교수재량으로 뽑아간다함 난 졸지에 이상한 경쟁자 같은게 됬고 그날로 그만둠 암튼 사회생활다 끊고 히키코모리처럼 집생활만 했음 뭔가 언젠가는 참고 참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갔던것 같긴한데 이게 너무... 글쓴이 flflf 작성일 24.10.16 조회수 5,123 댓글 21
• 나도 야망 없는 성향인데 삶이 ㄹㅇ 고달퍼 고아라서 어쩔 수 없이 밥벌어먹고 살지 부모 있았으면 히키코모리로 지냈을듯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살아야하는지 모르겟음 가능만 하면 평생 사원따리로 월 200만 받고 일하고 싶다 승진 그딴거 바라지도 않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51 댓글 0
• [<田] 이시간되니까 갑자기 빡쳐서 가족들 번호 다 차단함 니가 사라 ㅇㅈㄹ하고 집밥 먹을때도 엄마가 맛있는 반찬 나한테 주니까 언니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히키코모리 병신임) 삐진 티 존나 내고 사람들 눈치보게 만들고 내가 원하는건 자취방 갈때 피자 싸가게 피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185 댓글 0
• [2030애환] 나한테 정신 차리라고 조언해주면 안될까 죽고 싶은 마음인데 솔직히 그냥 퇴사하고 집안에 틀어박혀서 모은 돈으로 게임이나 하면서 히키코모리짓이나 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우리집 38살 먹은 히키가 이미 있어서 엄마 더 힘들게 하고 싶지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83 댓글 3
• [<田] 첫째인데 진짜 한심하고 가족중의 빌런 같음 (구구절절 길고 스트레스주의) 일하려고 했는데 왜 갑자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놀고 먹음. 3년 놀다가 (집에만 있었어 진짜 히키코모리처럼) 다시 정신차리고 카페 직원으로 일하게 됐음! 나 진짜 행복했는데…… 내가 번 돈 쓰니까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522 댓글 16
• [2030애환] 취준 우울증 맞나싶어.. 사실 회사다닐때 두번 다녀봤는데 두 상담사 다 나랑 안맞았던거같아서 이번에 다녀도 또 돈낭비만 할거같기도하고.. 회사 어디도 날 안원하는데 다시 일할수있을까 히키코모리 왜 되는지 알거같아 요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60 댓글 9
• [흥미돋] 국립 어학원 '히키코모리' 대체어 ㄷㄷㄷ 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14 조회수 19,243 댓글 66
• 요즘 부모들은 애 자립심같은건 개나 주는건가 진심 이해가안가 군대행군코스에서 간식들고 기다리질않나 수학여행을 따라가질않나 근데 내가 친척한테 이 얘기했더니 너도 부모되면 이해한대ㅋㅋㅋㅋ될일없는데 아 그래서인지 그집아들 히키코모리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80 댓글 5
• 계속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술마시고 걍 즐거워 우울증 있고 개오랜만에 혼술했는데 뭔가 기분이 걍 즐거우ㅏ쟛어 맨날 ㅈㅅ 생각하고 12시간 넘게 자는 히키코모리 된지 1년 넘었는데 갱 알딸딸해서 기부ㄴ이ㅜ좋내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8 댓글 0
• 나 히키코모리 같이 사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해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강아지 산책하면서 잘 지냈는데 내 20대를 이렇게 보내는게 맞나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69 댓글 6
• 나 가족들한테 비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공개해야할지 모르겟음… 등등 일 안해봄 결혼 한번 했다가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나서부터 본가 눌러살더니 집밖에 안나가구 히키코모리처럼 박혀있구… 엄마랑 나한테 만날 돈달라하구 엄마는 자기가 잘못 키워서 그런 거라구 돈 주고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597 댓글 8
• 히키코모리 청산하고 내일 2년만에 첫출근해ㅜ 무섭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08 댓글 4
• 일본어살리고싶은데.. ㅠ 서비스직만 일해봄.. 일본어(전공 유학 워홀 해봄) 살리고싶은데.. 용기가안나 아무르 살다와도 ㅈㄴ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어서 말도 잘 못하고 한자도 잘 모르고 ㅠ N1이랑 JPT800 있음.. 해외영업.. 지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80 댓글 6
• [흥미돋] 현재 넷플에 공개되고 반응 뜨거운 중국 영화.jpg 맵고 뜨겁게> 대충 줄거리 얘기하자면 나이 32살이 되도록 직장도 없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중인 히키코모리 여주 그나마 있던 남자친구는 절친이랑 바람나고 지들 결혼식 신부 들러리로 서달라는 얼탱없는... 글쓴이 바세린체리 작성일 24.10.13 조회수 12,654 댓글 27
• 취업생각없는 히키코모리 백수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돼.? 남자 88년생 5년전에 직장퇴사한뒤로 칩거중 어릴때 개비한테학대당해서 우울증있음 할수있는거없음 성격 개차반 개비는 나가서 재혼했고 엄마랑 둘이살고있음 생활비는 엄마가 줌 하루종일 쳐자고 깨어있는시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535 댓글 9
• [흥미돋] 더럽고 치사하게라도 말싸움 이기는 꿀팁 38개+한녀용 예시 게 평등입니다! 반대로 당신에 따르면 이퀄리즘은 남성우월주의 아닙니까? 27. 아휴 제가 당신 보고 히키코모리 사회성재기 아싸라고 한 것도 아닌데 예민하시긴ㅎ 네 죄송합니다 비-히키코모리씨! 28. 여러분... 글쓴이 카드캡터체리체리 작성일 24.10.12 조회수 6,877 댓글 18
• 28살 히키코모린데 내가 뭘 할수있을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히키로 지내다가 25살에 전문대에서 외국어 전공하고 작년에 졸업했어 무스펙 무자격증에 알바 하는것도 무섭고 귀찮아서 한번도 안해보고 백수로 살고있는데 뭘할수 있을까..? 그나마 내놓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377 댓글 9
• 고졸백수 장기히키코모리중에 다시 일어서서 사회진출하고 잘먹고 잘사는사람도 있을까? 내가 고졸백수 장기히키코모리인데.. 자신이없다 알바면접만 봐도 뭐했냐는 질문이 날아오는데 시험공부했다 거짓말하고.. 인생을 다 거짓으로 포장해야함 어딜가든 전공이 뭐냐는 질문부터 무슨일했냐.. 그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6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