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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19건

• 지금 사는곳에서 이사가는게 이득이려나? 월세 관리비 포함 90인데 신도시라 인프라 넘 좋고 쾌적하고 주차도 좋아서 살기 좋은데 돈이 쥐꼬리만큼 모여서 이사가야하나 싶어 만약에 이사를 가면 15~20만원 정도 아끼는게 크려나? 지금 이사 비용하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1 댓글 0
• [흥미돋] 남자 많이 만나보고 얻은 깨달음 공유하는 달글 캡쳐 해도 유사연애오졌으면서 새로운 여자만나면 깨끗한척 오짐 ㅋ 그래서 남자는 믿을게 못되지 ㅋ 돈아끼는놈 (없는놈) ㄹㅇ 만나면안됨 같이 구질구질한 거지소굴로 들어가는 길 그놈이 그놈이다 ~~~~ 돈아끼고... 글쓴이 Sabrina Annlynn Carpenter 작성일 24.10.11 조회수 14,073 댓글 34
• [7942] 친구랑 나랑 경제적 차이가 좀 나는데.. 좀 불편해 상처래 또 거절한다고... 근데 마음은 고마운데 괜찮다고햇어 문제는 근데 그게 아니고 나는 진짜 돈을 아끼는 편인데 난 집에 물건 안쓰는 거 두는 거 싫어하고 음식에 돈 쓰는 걸 안 좋아해 먹고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051 댓글 8
• 역시 돈 아끼는 최고의 방법은 걍 거지가 되는거임 거지가 되니 돈을 쓰고싶어도 강제로 못씀 어제 월급 들어왔는데 벌써 다음달 월급 기다리는 사람이 나예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05 댓글 2
• stj의 사랑 지면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나가기 시작함 그래도 엣티제는 약간 허세기 있어서 돈은 지가 내려고 하는 편인데 잇티제는 돈도 아끼는 모습을 보임 엣티제는 보여지는 거 중시해서 흔히 말하는 육각형을 다 채우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285 댓글 25
• 오늘 월급날인데 다 빠지고 남은돈 10만원...돈 아끼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라 ㅠㅠ 직시들 ㅠㅠ 나 정말 안사고 안쓰는데 자취,자차의 벽이 너무 높아... 자린고비로 다음달까지 살아야해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134 댓글 6
• 퇴사면담에 사장이 이 회사에서 뭐 배웠냐고 물어보더라.. 사장이 돈 아끼는 회사는 가지 말아야지 나도 담배나 피울걸 일 열심히 해봤자 일만 는다 일할 시간에 싸바싸바나 하자 내채공 그냥 포기할 걸 이라고 말할 수 없어서..뭐..있겠죠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187 댓글 2
• 주방놀이 스텝2 물려받았으면 다른거 사지 말까? 과일 자르는거나 몇개 더 사주고 주방놀이 안사줘도 될까? 스텝2 엄청 큰거 받았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돈아끼는게 낫겠지..? 에듀테이블 걸음마 보조기 뽀로로문짝 다 물려받았어.. 난 책만 사는 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77 댓글 1
• 요즘 진짜 야채랑 과일이 너무 비싸서 미치겠음 ㄹㅇ배달돼지하는게 더 돈아끼는짓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0 조회수 84 댓글 2
• 혼자있을때 돈 잘 못쓰는여시??? 아끼는?? 절제?? 그게나야.... 친구들이렁 놀때는 뭐 이런거에 돈써? 하는것도 괜찮은데 혼자 나한테는 못쓰겟ㄴ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35 댓글 1
• 요즘은 아끼는 게 대세인가 그런 자랑 되게 많이 했거든 주말 지나면 호캉스나 오마카세 얘기도 되게 자주 들음 근데 요즘은 다들 돈 아끼며 사는 걸 자랑하는 기분임ㅋㅋㅋ돈없어서 야근수당으로 생계유지해~ 회사 남은 밥 싸가야 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430 댓글 6
• 아빠가 내 옷 빨래 했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꼇어 내가 옷 좋아해서 그거 전부 다 합치면 100만원돈이고 이제 구할수도 없는 옷들인데.... 심지어 빨아...알겠는데 아진짜 눈물나게 속상하다 너무 아끼는 옷들인데 그걸 왜빨아진짜... 뭐라고 할수도없고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500 댓글 4
• 한남들 성격이나 성향이 왜케 다 비슷한 것 같지 행동도 다정한척 배려심있는 척 하다가 시간지나면 이기적으로 행동하고ㅋㅋ 가성비는 또 엄청 챙김 돈 아끼는 자기 자신을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함 아닌 척 하면서 자기자랑 엄청하고 아는 척도 많이함 공감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26 댓글 0
• 적당한 때에 일찍 죽고싶은 사람 없어? 없고 돈쓸때 단기적인 쾌락정도만 느껴져 초딩때도 좀 우울햇던거 같은데 우울이란 감정은 자각 못하고 그냥 좀 항상 지쳐있는 느낌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느낀 감정이 나는 아무것도 재미없고 흥미느끼는 거 없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257 댓글 2
• 물건은 그냥 첨부터 좋은 거 사는게 돈 아끼는 거 같아 많은 소비 해보고 느낀점이야 그게 이중지출 막고 시간도 아끼는 길인듯...... 예외는 여름옷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94 댓글 3
• [심테사주게임] 10월 8일 화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뭐니뭐니해도 당신의 연인이 최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약간의 손실운이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데에 주력해야 할 때가 아니라 돈이 나가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하는 때입니다. 자신이 아끼는 물건...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0.07 조회수 12,914 댓글 134
• 소비를 하면 죄책감?이랑 불안과 우울감이 있어 것 같은 느낌 죄를 짓는 기분 나같은 여시 있어? 우리 집 많이 잘 사는 편인데 자라면서 엄마가 돈을 많이 아끼는 편이긴 했어..차도 기본 15년은 타고 티비도 그 정도 쓰고...뭐 좀 오래돼서 바꾸자 그러면 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52 댓글 0
• 퍼프대디 (P diddy, puff daddy) 만행 정리 (출처 : 캐시 고소장 전문, 첨부함) 식으로 아끼는 척 D. 캐시 21살 생일파티에 지 인맥 동원해서 다 초대해서 셀럽티 팍팍내고 가오잡고 애프터파티도 열어줬는데 강제로 ㅋㅅ함 ( 이때 지도 와이프 있었음) E. 시상식파티 열어줬는데 캐시가 당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5,055 댓글 17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그 후 01 (QnA) 흔했다. 돈을 받는 입장이니 가려서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다 운이 좋아 죽지 않으면 또 다음 일에 목숨을 거는 것이요, 죽는다면 그저 안타깝게 목숨 수당을 저금하던 것이 만기가 된 거였다. 오늘은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345 댓글 82
• 아 친구랑 여행왔는데 여행와서 음식에 돈아끼는 사람 최악이다 ㅋㅋㅠ 훠궈 완자 개수도 반반하네.. 싶은 재료 먹지 않아? 몇개씩 이건 니거 이건 내거 아예 사전에 얘기하고 먹음.. 안그래도 뚜벅인데 길 복잡한데 택시비 많이 나온타고 버스타고 1시간 뺑뺑 돌아가고 이게 뭐하는거냐 진짜 둘다 돈도 버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248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