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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049건

• 우울극복하고싶어서 빨리 취업햇는데 더 우울해졋어 더 ㅈ같아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2 댓글 0
• 퇴사하고 싶다... 진짜 원래 회사는 이런건가? 넘 외롭고 공허해 그래도 첫어린이집에서 2년 다음 어린이집에서 5년 최선을 다해 일했어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우울증 땜에 퇴사하게 되었고 중소 기업 일반 사무직 근무중인데 파벌이 있는 곳이라서 여자직원중에서는 나만 은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0 댓글 0
• 연봉만 따져서 무시받는거 기분나쁨 연봉 높고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출근 + 전국순환직이라 몸도 상하고 우울하고 이래저래 엄청 힘들었음 그러다가 연고지 수도권 붙박이에 야근 절대 없고 워라밸 무조건 보장되는 회사로 이직해서 만족도 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59 댓글 0
• 정신과약 먹는거 첨으로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왤케 눈물날거 같지 ㅠㅠ 여기 직장 다니면서 첨으로 심하게 불면증이랑 우울증 불안증세 와서 병원다녔거든 근데 이번에 운좋게 이직면접이 잡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월급이 100만원 이상 낮단 말야 ㅋㅋ 가족들은 원하는 곳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0 댓글 3
• [2030애환] 외로운 팔자 가족복 친구복 다 없고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야 너무 우울해 종교라도 가져보려고 했으나 믿음이 안 생김 늘 친구를 갈망하고.. 아니면 소울메이트 같은 애인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97 댓글 6
• S N 차이 정리해봄 생각의 깊이가 남다름 따라서 각잡고 뭘 말하려고 할때 S들보다 서론이나 말의 길이가 긺 2. N들은 꼭 현타오거나 우울해서가 아니더라도 삶의 이유에 대한 고찰을 계속 함 자연의 절경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96 댓글 17
• 일기 안쓰는데 직겟 예전에 쓴 글들 보니깐 확실히 지금 우울증 맞는듯 .... 긴가민가했는데.예전에 쓴 글들 보니까 그래도 일은 했었네...? 싶음...지금은 어떤것도 하기싫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6 댓글 0
• [♡] 탈 한남하고 싶다 진짜.. 척 서사잇는 척 씨발놈들이 어려서 어렵게 안큰 사람이 어딨어 자존감이 낮네 무슨 폭행을 당했네 우울증이 있네 염불을 외고 돈도 한푼 제대로 못버는 븅신들이 여자한테 감정적으로 기대고 싶어서 난리부르스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77 댓글 0
• 젖량 어떻게 늘려?? 내 젖량이 애기 먹는량을 못따라가므ㅡㅡ. 애기가 잘먹는 편이래... 지금 혼합하고 있는데ㅠㅠ 너무 우울하다 지금 수유콜 오는거 다 받고 있는데 젖을 먹어도먹어도 배고파하는거 보여 ㅠㅠ 보충을 하지 않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2 댓글 3
• 내일 모레 면접인데ㅠㅠ 징징거리기 발표준비하는척하기 걱정하기 서탈한거 우울해하기 이런거밖에 안하고있음 마음잡기 왜이렇게 힘들지… 과제테스트같은게 아니라 그냥 면접은 처음이라 그런것같아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3 댓글 0
• 아진짜 나 당뇨인데 엄마가 튀김 빵 과자 이런거 갖다주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아 그생각하는거야 엄마는 내생각해서 사온건데 내가너무 심했나 나 쓰레기네 이거 무한반복하고있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라 죽어버리거싶어서 나 그래서 그냥 내일 원룸 얻어서 집ㅇ ㄹ 아예 나가기로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1 댓글 5
• 오늘 녹내장의증 진단받았는데...운동 고민이야 녹내장은 아닌데 1년마다 검진해야한다해서 내년진료끼지 잡고왔는데 내가 30대 되고 몸이 쓰레기 되고 우울하기도 해서 5개월동안 피티받으면서 웨이트 하고 있거든..? 찾아보니까 웨이트 운동이 녹내장에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02 댓글 18
• 대기업 공채도 면까몰이 있나? 면접자들은 절긴해도 할말은 전달됐는데.. 나는 단어..단어..해..했습니다!!! 정도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까몰이 있나?... 행회 돌리고 싶은데 우울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79 댓글 1
• 면접볼 곳들 잡플 후기가 너무 안좋네.. 한곳은 1점대고.. 한곳은 사장이 소리지르고 새벽에도 업무 시키고..;; 공백기 더 늦어지면 안될 거 같아서 면접 가긴하는데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5 댓글 1
• 베놈3 보고 왔는데 너무 울적하다(존나스포주의) 싸가지 없는 영화를 만들 수 있지...? 영화관에서 눈물 존나 뽑고 방금 집 도착했는데 아직까지 울적&우울 콤보로 기분 재기 상태... 사실 며칠 전에 베놈 서치하다가 이번에 베놈 죽는다는 스포 당하고 간 거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7 댓글 9
• 미친 저번주 목요일에 2곳 면접봤는데 오늘 2곳 다 면탈 연락옴^^ ㅅㅂ...인생아 진짜 둘중에 하나는 될줄 알았어 개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2 댓글 0
• 취준 우울한 거 정상이지? 올해 2월에 4년제 졸업한 만 24세 .. 10월부터 포폴 만들어서 지원했는데 이력서 열람도 안 한 곳 있어 ㅎㅎ.. 면접은 두 곳만 봄 눈 안 높고 100곳 넣으면 한 곳은 되겠지 하는 맘이었거든 근데 100곳 만큼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61 댓글 7
• 취업이 안 돼서 도피성 공시 준비 에바겠지... 하...ㅠㅠㅠㅠㅠ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6 댓글 3
• 난언제까지 우울하고힘들까.. 뭘언제까지겠어 죽기직전까지 우울하고힘들듯.. 시간이약이라는데 도대체 나한텐 언제까지 시간이약이야? 약도적당히해야 약이지 과하니까ㅈ이데 약같지않아 독약같잊 눈물난다ㅠ 우울해 집가서 이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6 댓글 0
• [2030애환] 전남친 스토킹 고민 있는 자료 모아서 바로 신청할까.. 솔직히 보복이 무섭기도하고 일이 커지는거같아서 겁나 ㅠ 이 상황에서 마음이 허한거도 너무 우울하다 혼자가 된 기분이야 얘말고는 친구가 없거든.. 그래도 끊어낼건 끊어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8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