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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는 채식해서 욕 먹는 게 아님 초반에도 순자가 육고기 트라우마 붉은 고기는 못 먹는데 생선이나 계란은 먹는다고 했음 그래서 영철이가 육고기 말고 다슬기 넣은 탕 준비했는데 난 채식주의자라 못 먹는다 하고 배려가 당연하다고 행동하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1,224 댓글 0
- 나솔 순자 채식 까이는거 어떻게 생각해? 가죽 가방 드는걸로 일관성이 없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 주변사람들의 배려를 당연시한다 등등 많이 까이는거 같던데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2,966 댓글 19
- 나솔 때 익게보면 진짜 갑갑 (순자 채식) 사람이 채식할 수도 있고 웃음 소리가 다를 수도 있고 표정이 뭐 맘에 안들수도 있고… 회사에서 회식할 때 부장님이 가자는 노맛밥집은 매번 참고 가면서 입맛 다른 사람과의 식사에서 배려하고 메뉴 선정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2,773 댓글 6
- 뭐래 그건 광수가 채식 얘기를 안꺼내서 그런거고 영철이는 상대가 채식주의자라고 하니까 진짜 궁금한 거를 물어본건데 ㅋㅋ 본인 불편한거 물어보니까 투박하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183 댓글 0
- 내생각엔 광수가 더 고집불통일거같음 채식에잇어서 더 못맞춰줄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413 댓글 3
- 채식 얘기 자체를 안하니까 대화가 편하지;;; 당연한거아니냐곸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338 댓글 4
- 채식은 왜 얘기안하지? 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172 댓글 1
- 채식이 생소한게 아니라....ㅋ 닭볶음탕 감자당근 먹는게 싫다며ㅠ ㅋㅋㅋㅋㅋ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324 댓글 3
- [여시뉴스데스크] 처음 인류는 뭘 먹었을까?...육식 아닌 채식주의자였다고? 분석한 결과 이들은 주로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달걀이나 흰개미 등 동물성 단백질을 가끔 섭취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주로 채식을 했다고 판단했다...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5.01.28 조회수 1,069 댓글 1
- [흥미돋] 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공무원영어보카어플(고급영단어) -누군가를 돕거나 동물, 자연보호 등 꾸준히 하기(ex: 일주일에 몇끼는 채식하기, 자게나 익게 등 정보 문의 글에 아는 게 있으면 답댓달아주기, 하루에 3끼 다먹기보다는 2... 글쓴이 내란성불면 작성일 25.01.28 조회수 5,513 댓글 6
- 드디어 개비가 나 채식하는 거 받아들였나봐 채식한다는데 닭강정 먹으라하고 치킨 먹으라하고 삼겹살 먹으라하고 ㅈㄴ 개빡쳐서 나한테 뭐 먹으라 하지 말라고 사람 말이 말같지 않냐고 짜증냈더니 아까 샐러드 사왔더라,,, 그래.. 관심도 아는 것도 없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8 조회수 2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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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은 저속노화밥 개마딛음
우리엄마 채식한지 20년 넘어서(해산물 유제품은 먹음) 나도 따라서 1년정도 됐거든 그냥.. 우리집 밥이 걍 저속노화임 개존맛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7
조회수
695
댓글 5
- [♡] 헤어지려고 맘 먹은 김에 쓰는 남친 장단점 해결하려함. 도울 수 있는 입장에선 자존심 때문에 자기 구덩이 파는 것 같아서 답답함 - 젠더 이슈, 채식 등에 대해 깊은 토론이 안됨(말하면 이해는 하는데, 배우려는 의지가 없음) - 남친 엄마가 나 지칭할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7 조회수 524 댓글 6
- 혹시 고기 오래 안먹으면 빈혈 오기 쉬워? 요즘 매일 어지러운데... 내가 먹는 약 때문인지 고기를 안 먹어서인지 (소 돼지 닭.. 생선/해산물은 먹음) 모르겠어 병원 가려면 아직 한달 남았는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채식 주의자 많잖아.. 약 때문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5 조회수 9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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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채개장 채식육개장 jpg.
채개장 채식육개장 jpg.
글쓴이
지구몇바퀴
작성일
25.01.25
조회수
9,580
댓글 15
- 어릴 때 친구놀러와서 보리차에 밥 말아줬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난 거였는데 큐ㅠㅠㅠㅠ 20살까지 고기 안 먹고 안 좋아했음 (ㅠ엄마가 거의 채식주의자라 나도 덩달아 채식만 먹으니깐 고기 누린내 나서 못 먹겠더라고) 지금은 무조건 고기 좋아함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5 조회수 193 댓글 6
- 선행이라고 할만한거 뭐가 있을까? 일단 정기후원은 시작했는데 그 다음에 또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ㅠ 일단 내가 생각해본건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거랑 주1회라도 채식하기.. 출근길에 쓰레기줍기 이런 건데..ㅎ 뭐든 생각나는거있으면 알려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4 조회수 37 댓글 2
- [흥미돋] 암의 주원인은 미움과 증오, 스트레스등 부정적 감정 힐링스쿨에 다녀오라고 하여 8월 31일에 66기로 입학하여 많은 변화를 보았습니다. 현미 채식을 하며 겪은 변화들 현미 채식을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의 변화를 적어봅니다. 1. 공복혈당이 200에서 63... 글쓴이 홍설정 작성일 25.01.23 조회수 3,07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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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만원으로 7가지 맛있는 채식반찬 만들기
출처: 여성시대 썩끌어내 자취하거나 채식하는 여시들한테 도움되는 영상같아서 가져왔어 https://youtu.be/nhg7gAytyvs?si=IbXzeEGEgGsCXKse 배추 1통 두부 1모 쪽파 200g 감자 500g 총 9900원 쪽파 두부전 배추...
글쓴이
썩끌어내
작성일
25.01.23
조회수
4,647
댓글 15
- 채식주의자 맘시들있어?? 애도 같이 채식식단으로만 꾸려줘? ㅠㅠ 얼집이나 유치원 학교급식은 어쩔수없다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3 조회수 613 댓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