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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리 9대천왕 글보고 궁금해졌는데 질 스스로 다 조일 수 있는거 아냐? 케겔운동할때 그 힘 있잖아 그거 다 가능한거 아냐? 왜 혼자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거창하게 글을 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7분 전 조회수 61 댓글 0
- 생일에도 케이크 안먹는 사람인데 오늘은 케이크 먹고싶다. 잘 안먹어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케이크 준비하고 초 분적 손에 꼽는데 오늘은 홀케이크 사서 먹고싶네 거창하고 특별한거 아니더라도 어제,오늘 입맛도 없고 퇴근하고 집가면서 사가지고 밥대신 좀 먹다 자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68 댓글 1
- 클스마스 선물로 뭐가 더 나음 포장없이 저것만 덜렁 줄꺼고 거창한 선물x걍 간식 먹으라고 주는거임 1 틴케이스쿠키 2 파바 브라우니 참고로 2가 더 비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45 댓글 7
- 단어가 생각안나!! 시위를 ㅇㅇ한? ㅇㅇ인? 마음으로 간 게 아니라 가볍게 갔다 거창한X 대단한X 뜻은 비슷한데 더 뭐라해야되지 그 계엄령 떨어졌을때 한치의 고민도 없이 국회 달려간 사람들처럼 그런 대단한 마음으로 간게 아니라는.. 표현을 하고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61 댓글 2
- C 한데, 지금 아니면 진짜 못 갈 거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어떻게 하다보니 내 이야기까지 하게 됐다. 거창한 꿈이 아니라 비웃음을 당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보람은 진지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649 댓글 21
- 여시들 행복한 연말 보내 들릴거야 나도 누굴 위로할 처지는 못 되고, 그렇게 엄청 잘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거창하지 못해도 그냥 살자! 연말에다가 올해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본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11 댓글 0
- 사랑이뭘까????? 거같고 우리집강아지말고 그 누구도 애틋하고 대신아파주고싶다 내가 손해봐도좋다 이런감정이 든적이없어.. 친구들은 사랑을 뭐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하는거같다는데 죽을때까지 사랑이뭔지모를거같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3 조회수 19 댓글 0
- 40개월까지 해본 방문수업 포함 사교육 후기 영어도 제법 알아듣기 시작함. 아이혼자 화상대화를 하기엔 아직 너무 어려서 남편이랑 같이 진행함. 거창한 실력 향상보다는 영어에 대한 흥미나 노출되어서 알게된 단어나 문장 구사하는 것에 소소한 기쁨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3 조회수 249 댓글 5
- 이거 시급 얼마 부를지 봐줄여시! 완전 간단한데 당근에다 알바 구할거거든? 44 사이즈 핏 체크용 테스트 사진 촬영 모델 말만 거창하지 그냥 아우터 2개 니트 2개 30분 내로 끝날거거든? 부담스러우면 셀프로 폰카로 사진 찍고 나한테 전달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3 조회수 19 댓글 2
- 나는 사실 계속해서 집회 나가는 이유가 대단한 애국심이나 나라를 위해서는 아님 시작되는 마음임 에둘러 멋있게 포장하자면 정의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그것도 너무 거창한 듯 그렇다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행동하느냐? 물으면 그것도 아닌 거 같음 이미 한남민국인 걸 알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3 조회수 91 댓글 4
- [심테사주게임] <수잔 밀러> 12월 넷째 주 별자리 운세 하루처럼 흘려 보내고 어제와 같은 하루라 생각하면서, 특별하지 않은 목표를 세우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 거창하면 거창할 수록 우리는 자책하게 될테니까. 늘 하루하루 무난하고 평범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글쓴이 아포디오피스 작성일 24.12.23 조회수 23,482 댓글 141
- 공뭔 여시들 같은 팀 주사님들 생일 챙겨? 점심때 커피사주고 이런건 ㄱㅊ..? 뭔가 거창한걸 사주긴 좀.. ㅋㅋㅋ 내 일 많이 도와준 차석님이야ㅜㅠㅜㅠㅠ 노총각인데 혹시나 착각할거 같음 안사줌 만약 챙긴다면 뭐사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147 댓글 12
- 독립군 얘기 보면 나랑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난 절대 못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나라꼴 이렇게 되고 나니까... 거창한 소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걍 분노를 못 참게 되는구나 싶어ㅋㅋ 그 시절에 태어났으면 나도 독립운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46 댓글 1
- 쉽지않겠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려해 야간대학 준비(수능) 취업준비(거창한 대기업 ㄴㄴ ) 제발 잘되기를... 제발 잘되길 빌어주라 나 이젠 더이상 학력으로 힘들고싶지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72 댓글 2
- [기타] 존나 짜치지 않냐? 말이 트랙터 17대...트랙터라고 하니까 거창해보이는데 출처: https://theqoo.net/ktalk/3540013257 글쓴이 탄핵-소추-탄핵 작성일 24.12.22 조회수 15,145 댓글 37
- 남태령 현 상황 (2시에 정규 집회 잡혔어) 다들 와서 나라 지키자 거창헌게 아니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935 댓글 1
- B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말 했잖아. 별 뜻 없었어. 그냥 그때 상황이.. 여주가 너무 동성애에 대해 거창하게 말하니까 나도 모르게 튀어나간 거야.” 보람이 뭐라 하거나 말거나. 다시 소주병을 잡아채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992 댓글 81
- 국회의원 번호 (더민주 국짐) 경상북도 김천시 신동욱 ***-****-**** 서울특별시 서초구을 신성범 ***-****-**** 경상남도 산청.함양.거창∙합천 안상훈 ***-****-**** 비례 안철수 ***-****-**** 경기도 성남시분당구갑 엄태영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2 조회수 148 댓글 26
- [2030애환] 취준때문에 자존감, 자신감이 떨어졌어 더 신경쓰고 대화할 때 내가 할 말도 생각이 잘 안나 히키코모리가 되는 이유를 알겠어 나를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해외에서 새시작하고 싶기도 해 거창한 게 아니더라도 가서 당당한 척이라도 하면서 살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1 조회수 152 댓글 3
- 백수인 동생이 시위 나가는 거 한심하단 핫플 웃기네 본인이 안 나가봐서 시위가 엄청 거창한 건 줄 아나봄 그러니가 백수인 동생이 무려 시위씩이나 나가는 게 한심해 보이겠지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 동네 마실 가는 거랑 비슷한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1 조회수 566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