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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이 남자인거 이제앎 중년여성배우인줄알았는데 비슷한 이름 있지않나 그분은누구지 김남길은...얼굴도몰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24 조회수 203 댓글 3
- 입술얇은 남자 극혐하는 인간인데 김남길 입술 엄청 얇네… 열혈 사제보는데 거슬려 아오 왜 유독 얇아보이지 윗입술이 얇아서 그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57 조회수 102 댓글 2
- 김남길 떠드는 거 좋아하는데 왜 핑계고 안나올까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3 조회수 94 댓글 2
- 존나 돌아 돌아 돌아서 다시 중증얘기를.. 하네... 존나 궁얘기 하다가.. 노래를 부르다가... 필라테스 얘기를 하다가... 김남길 얘기를 하다가... 쓸데 없는 얘기 존나 했잖아 시발 저기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113 댓글 0
- 김남길은 닭볶음탕밖에 생각이 안 나네 하도 먹는다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65 댓글 0
- 주지훈 김남길 둘이 있으면 진~짜 말 개많겠다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65 댓글 0
- 아 근데 술을 안마셔야된다 김남길이 더 젊어보이잖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88 댓글 0
- 핑계고에 김남길이랑 주지훈 불러놓고 누가 말 많은지 대결하면 되겠군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338 댓글 6
- 김남길 전도얀 따라하는거 완전 김똘똘 잠시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167 댓글 2
- 김남길이 팬미팅 말로만 5시간 했다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게스트 없이 혼자서? 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300 댓글 3
- 김남길이 형이야? 동갑이나 동생인줄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22 댓글 0
-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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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멜로] [김남길/김해일]우리가 머문 시간10
행사를 6일 앞두고 정신없이 바빠졌다. 하루 종일 행사 막바지 체크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느라 점심도 거른 채 사무실을 오갔다. 메신저는 끊임없는 알람이 울렸고, 전화기는 내려놓을 틈이 없었다. 퇴근 시간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173
댓글 7
- [흥미돋] 김남길 피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시즌 2 나온다고 함.twt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5667274 아니 ㅆㅂ 악마음 시즌 2 나온대요!!!!! 아제발저요제발요 pic.twitter.com/KU0VvvFgi0 — 댕강 (@ggang501) March 2, 2025 글쓴이 Tory- 작성일 25.03.12 조회수 1,61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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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멜로] [김남길/김해일]우리가 머문 시간9
여주는 부드러운 가죽 시트에 몸을 기대어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탓에 피곤했었는지, 차에 타자마자 스르르 눈이 감긴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 채, 문득 깊이 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0
조회수
2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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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연하남 처돌이들이 연하남 컨텐츠(영화 드라마 웹툰 책 만화 애니웹소 등) 빅데이터 쌓는 달글
달콤한 인생 :오연수 이동욱 사랑에 미치다 우리집에서 사는 남자 아이두 아이두 나쁜남자 : 오연수 김남길 보디가드 러브앤 아나키 칼럼터너 동백꽃 필무렵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빅 도봉순 어하루 어비스...
글쓴이
니나잘해
작성일
25.03.10
조회수
3,08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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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멜로] [김남길/김해일]우리가 머문 시간8
팝업스토어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여주는 직원 교육을 위해 대행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원래 대행사에서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직접 전달하고 싶었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단순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0
조회수
191
댓글 9
- 김남길 인생캐는 송하영 같음 ◠ ͜ ◠ 그냥 그 시대에 태어나서 그 일을 하는 사람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6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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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멜로] [김남길/김해일]우리가 머문 시간7
희미한 형광등 불빛 아래, 낯선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찔렀다. 천천히 눈꺼풀이 떠지며 흐릿하게 하얀 천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머리는 무겁고 온몸이 나른했다. 손을 움직이려 하자 무언가 당겨지는 감각이 들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31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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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시들은 소신껏 몇살까지 언니/오빠라고 여기기 가능해?
송혜교 전지현 한예슬 송지효 정려원 장나라 성유리 조여정 개코 정우 강동원 박효신 이동욱 허경환 김남길 장승조 케이윌 82년 한지민 손예진 한가인 이민정 김민정 유인나 한채아 간미연 강혜정 조윤희 김민희...
글쓴이
차려미
작성일
25.03.08
조회수
11,669
댓글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