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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 이젠 도저히 못하겠어서 생산직가려고,, 이젠 전화업무도 싫고 사람상대하는것도 싫고,, 이걸로 계속 밥벌어먹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해서,, 내일 가서 퇴사면담하고 일정맞춰서 생산직 구해보려고... 취업난이라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갈 곳 있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238 댓글 4
- 본인 스스로 머리 안좋다고 생각하는 여시 어떤일 하면서 살아? 나는 여태 사무직하면서 지냈는데 이젠 너무 지치고 다른일 하고싶은데 뭘하면 좋을까.. 생산직 해? 어떤일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48 댓글 5
- 우리나라 사무직만 거의 작업으로 보잖아 내가 대학도 안나오고 원래 사무직하다가 공황 얻고 생산직에서 물류 알바하는데 난 생각보다 이게 좀 맞더라고.. 근데 가족들이 다 그래 거기 알바로 하고 얼룬 다른 직업 알아보라고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99 댓글 11
- [2030애환] 멍청해서 사무직 못하니까 생산직 갔더니 느려서 짤렸어.. 공부도 못하고 사무보조 할 때도 그 쉬운 일 실수 연발해서 아 사무직이 안 맞구나 해서 생산직 가니까 손 너무 느려서 엄청 혼났거든 이틀차에 나한테 소리치는 관리자가 무서워서 그만뒀어.. 뭐 먹고 살지 이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177 댓글 12
- 정규직에서 계약직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지금 회사는 업계 불호황을 넘 많이타고 지금 수주가 별로 없어서 일 없음 1년에 3달정도 바쁘나? 반은 생산직 반은 사무직 느낌이라 경력안될것같음 계약직으로 가려는 회사는 자동차부품회사 2년이고 업무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64 댓글 5
- 생산직은 관리자가 ㅈㄴ 소리쳐? 진짜 개무서운데.. 손 느려서 엄청 혼났다 이틀만에 그만둬야 할 것 같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87 댓글 3
- 생산직 직시들 있어? 다들 이 일 언제까지 할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1 댓글 1
- 20대 중반 취준 고민 있는데 들어줄 사람 안 하고 싶어... 애초에 열정도 공부머리도 없고 더이상 시간 버리기도 싫어서 그런데 그냥 단순 생산직이라도 할까? 그냥 시간만 버리는 거 같아 아까워 숙식제공 단순 생산 이런 거라도 하면서 돈이라도 벌고 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1 댓글 4
- 연봉2800 생산직인데도 걍 여기 쭉 다니고싶어 내 맘대로 앉았다 섰다 일해도 되고 내가 우리 부서 관리자라 사람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사무직일 40 생산직일 60이라 한쪽에 치우친 것도 아니고 잔업 휴일근무 아예 없음 진짜 난 만족도 최고야 일단 시급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29 댓글 8
- 생산직 일 잘맞아서 이쪽으로 좀 일하려하는데 폴리텍갈까 아님 학은제?해서 관리자 같은 자격증 딸까 지금 27인데 잘맞긴한데 몸이 좀 힘들더라고 .. 평생 일할지는 잘 몰겟..+생산직 쪽 나이 많이본대서 폴리텍은 좀 그런가 싶어서.... 지금 이쪽 정규직채용도 가뭄이라하고.. 지금 실급받고잇는데 학은제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3 댓글 5
- 대기업 인사팀 여시있어? 면접봤는데 꽁기한 질문 받아서 중견기업 인데 내가 하는 분야에선 대기업 이거든? 생산직이라 뭐 큰 면접은 아니지만 개 ㅆㄱㅈ 없어서 ㅋㅋㅋㅋ 원래이런가싶어서 물어볼게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0 댓글 0
- 10년넘게 사무직쪽에서만 일하다가 담주부터 생산직으로 첫출근하는데 잘할수있겠지?? 3개월계약직으로 최대 2년이고 일단 3개월만 해보고 판단할려고 일하면서 틈틈히 찾아보다가 사무직자리나오면 옮기고싶음 에효 걱정이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8 댓글 0
- 잠 많이 (자세 불편하게) 자서 허리 아픈 거는 몸 움직이면 나아져 아니면 침 맞아야 나아져?? 야간 생산직인데 병가 때릴지 걍 출근할지 ㅈㄴ 고민되서 물아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 댓글 0
- 50대 여시 어머님들을 무슨일하셔?? 우리엄마는 공장에서 생산직 관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8 댓글 5
- 병원갈때마다 내가 무능하고 ㅄ같고 한심한거같아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내가 ㅂㅅ 같아... 그래도 내년에는 한달이라도 좋으니까 근처에 있는 생산직? 그쪽으로 친구랑 일다니기로했거든... 단순한 업무쪽으로. 단기로 몇번 해본 적도 있기도하고...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14 댓글 2
- 내 역량은...기껏해야 사무보조급 같은데.. 진짜 월급 세후 190~200만 받아도 되는데 무슨 일을 해야할까... 차라리 몸 쓰는 일 하고싶은데 애초에 몸이 넘 약해서 그것도 어렵네.. 좌식 생산직 안 알아본 건 아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57 댓글 4
- 추운거 극혐이면 캐나다 워홀 비추야..? 걍 한국에서 생산직 공장 다닐까 싶었는데 그럴바에는 외국 경험하자 싶어서... 영어는 기본적인건 해... 근데 추운거 극혐이거든...?ㅜㅜ 전에 미국에서 1년 살았는데 제일 힘든게 겨울에 흐린 날씨였어... 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6 댓글 3
- 한달차 신입 담달 송년회인데 꼭 참석해야하나? 여자는 나 혼자고 다 한남임...난 경리고 딴사람들은 공장생산직,외국인 근로자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52 댓글 4
- [♡] 소개남 생산직인데 하닉뽕 어카지; 프사 히스토리까지 싹다 사원증 매고있고 아예 배사는 sk 건물임 ㅠㅠㅠㅠ 직장인이냐니까 좋은 기회로 원하던 직장에서 일하게 됐어요 ~> 이러는데 이것도 아 이거 암튼 불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81 댓글 11
- 청주 오송쪽에 제약회사는 전부 생산직이야? 거의 연끊고 산 남호메가 교수추천으로 제약회사붙었다고 그러대? 그런갑다 했는데 3교대로 근무한다고 그러는데 생산직인가? 4년제나오긴함 바이오쩌고학과~ 엄마한테 물어보긴싫음,, 관심가져주는거 같아서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99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