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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 신점 보러가기로 했당 신내림 받은지는 3년 정도 된거 같고 아는 분이 내가 고민하고 있는거 있는데 조심스럽게 추천해주셔서 궁금해서 함 가볼라고ㅋㅋㅌ 아는 분 얘기 둘어보면 진짜 잘 맞추던데 나도 잘 맞춰주길🥹... 글쓴이 여시 작성일 49분 전 조회수 53 댓글 14
- 신점 근데 걍 심리상담이라 생각하면 좋음 10만원씩 내고 몇번을 했는데 말하다보면 걍 나만 이상해지는 느낌 ㅋㅋㅋ상대방 성격도 설명해야하니까 힘들고…사주신점은 그런거 대충 알아서 맞추고 걍 방안제시해줌 결론 = 신점도 심리상담이라 생각하면 꽤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4분 전 조회수 43 댓글 0
- 옛날에 신점봤을때 20대에 결혼했으면 돌싱됐을거라하고 40에 결혼수 있다하던데 너무 무서움 40에 싸돌아다니지말고 비혼비출산 뇌에 꼭 심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1분 전 조회수 63 댓글 0
- 여시에서 신점 추천받고 갔는데 알고보니 홍보였던 썰 용한 스님이라길래 찾아갔는데 웬 스님이 누가봐도 일반인 용모이시고 딸이랑 같이 운영?하시더라 신점이라길래 갔는데 생년월일 묻더니 프로그램 돌려서 그거 출력해서 줌 근데 가족꺼도 봐주고 새해에 기도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5분 전 조회수 142 댓글 3
- 서울 신점잘보는 곳 추천해줄 수 잇을까?? 요즘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물어보고 싶은게 좀 잇어서 신점보고싶은데.. 서울에 좀 용한 곳 추천해줄 여시잇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9분 전 조회수 12 댓글 1
- 안양쪽에 신점 잘보는곳 있나? 신점 잘보는곳 있나? ㅜ 안양근처!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1 댓글 0
- 신점 잘보는곳이 있는데 2년 기다려야한대 여시들이라면 기다리고 볼겨?? 일단 예약은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81 댓글 8
- 신점같은데서 이별수있다고 무조건 헤어진다고하는데 안헤어진 사람 본 적있어?? 무조건 강조하면서 말하는데 좀 무섭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5 댓글 3
- 신점보고왔는데 두루뭉술하게 질문하고와서 살짝 후회 ㅎ 너무 답답해서 홧김에 달려간거거든 근데 진짜 궁금한게 딱 하나라 그것만 묻고옴 너무 코쓱머쓱....신점봐주시는분이 반값으로 해줌ㅜㅋㅋㅋㅋㅋㅋ 뭔가 듣고싶은 대답은 들었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을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9 댓글 0
- 지금까지 보러다닌 신점 빅데이터... 참고로 난 사주는 싫어함 신점보러다님 집안이 다 사업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가족들이 다 보러다님 오늘 한가해서 남기는 빅데이터...^^ 신점 싫어하는 여시면 뒤로가줘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임 1 천호동보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46 댓글 9
- 전화신점도 볼만한가..? 신내림받은지 얼마안됐대.. 대면으로 하고싶은데 너무 멀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89 댓글 20
- [♡] 전화신점보고 짝사랑포기하는거 ㅂㅅ같지? ㄴㅏ름 잘맞는다고생각한곳 두곳에서 봤는데 둘다 안된대 실제로도 나한테 관심없는거같고 신점보고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웃기냐...? 팩폭좀해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32 댓글 8
- 할아버지 납골당 다녀오면 일이 잘풀리는거같애 사주 신점봤을때 항상 조상이 도와준다했는데 할아버지인가봐 납골당만 다녀오면 좋은일 하나씩 생겨 마음도 편안해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9 댓글 2
- 신점 신년운세는 내년에 봐야하는거야? 올해가면 소용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4 댓글 2
- 신점 보러가는길인데 질문 뭐할가,, 뭐 물어봐야하지,, 이직만 물어보고 나와도 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3 댓글 2
- 근데 신점보는곳에서 누군맞고 누군안맞고 할 수 있어? 친구들 보고왔는데 누구는 완전 잘 맞고 누구는 완전 안맞앗대 이랄 수 잇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70 댓글 4
- 무당들이 좋아하는? 즐거워하는 사람 특징이란 게 있어? 내가 살면서 신점을 총 5번 봤는데 그 중 3번이 최근(6개월 이내) 이거든 한 번은 오프라인이고 두 번은 전화신점 근데 이런 경험이 이전엔 없었다가 최근 3번은 다 유사한 경험을 해서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41 댓글 2
- 관상학적으로 귓볼에 복이 있다고들 하잖아 여시들같으면 이거 꿰맬거같아? 꼬매라 이러더라고.. 근데 이런것도 성형이라고 치지 않나? 몇백씩 하려나..? (모름) 굳이인가? 관상 사주 신점 이런거 맹신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믿거든 오늘도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 보고 왔고..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21 댓글 3
- 여시들은 신점 믿어? 최근에 보고왔는데 소름돋긴한데 솔직히 재수없는 소리 많이들어서;; 뭐 인생은 달라지는데 하고있는데 찝찝해 괜히본거같음 ㅡㅡ..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95 댓글 2
- 내친구 죽림선원 사주 보고왔다는데 새벽부터 줄서서 받는다고 하더라 냐친구는 새벽 세시에 갔댔음 신기 사라졌다하는데 신점이랑 사주 섞어서 보는거 같더래 신기하게 잘 맞춤 가볼까 고민중인데 새벽에 가야되는게 너무 빡세다 ㄷ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52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