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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노간호인데 사주, 신점 볼때마다 나보고 자꾸 제복을 입으래. 유니폼 말고 제복을 입으면 잘될거래 그래야 명예도 재물운도 들어온다는데 간호사가 제복 입고 돈 많이 벌 일이 뭐가 있어 ㅡㅡ 이제와서 간호장교로 들어가서 스리슬쩍 군대를 제압하고 나도 썽열이처럼 쿠데타 일으켜서 독재하는거 말고 어떻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34분 전 조회수 55 댓글 2
- 사주나 신점 보는 이유 궁금한 점 거기서 좋은 말만 해주진 않을 거 아냐 너 언제 안 좋아져 이러면 그냥 헐 내인생 망했나봐 하고 사는거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4:46 조회수 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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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17년차 무속인이 들려주는 그 세계의 모든 것
기억해서 몽유병과도 다르지 (26) 점은 어떻게 봄? = 나 같은 경우 사주 (태어난 해.날짜.시각). 신점. 그리고 손금.관상으로도 파악이 가능해. 특히 신점을 많이 보는데 들어오는 손님마다 점 봐주시는 신령...
글쓴이
라이도
작성일
12:20
조회수
3,330
댓글 10
- 신점 보러가면 뭐뭐물어봐?? 필수로 물어봐야될거있남 ,,? 재미로 보러가기로했거든 !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41 조회수 32 댓글 1
- 신점 볼 때 무당이 과거 별로 못 맞춘 거 같으면 거기서 말해준 말들 신경 안 써도 되겠지? 물음에 내가 반응했던 것들이라 신경 쓸 필요없고 대부분 그냥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말들이라 점지해준 미래는 신경 안 써도 되겠지? ...그리고 사주 안 보고 신점만 보는데 생일이랑 사는지역 물어보기도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11 조회수 62 댓글 2
- 전화 신점 vs 대면 신점 뭐가 더 잘 맞을까 둘다 봤는데 결말이 달라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00 조회수 20 댓글 1
- 서울 신점 잘보는곳 추천해줘 제발 광고 말고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26 조회수 14 댓글 1
- 서울 신점 유명한 곳 있나 혼자 가서 보고 오고 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00:31 조회수 7 댓글 1
- [기타] 상담업 하면서 사람들 사주도 보게됐는데 인생 살아가는 방법... 겸... 이런글 안되면 삭제할게.. 상담업 하면서 우연히 사람들 사주도 보게됐고 또 사람들이 힘들때 사주 신점 찾더라고 나도 너무 힘들어서 저절로 사주를 찾게됐는데 1. 내가 남한테 준 피해는 대운 바뀌기... 글쓴이 숙희데코 작성일 25.04.25 조회수 10,681 댓글 36
- 신점 보러 가려는데 이상한 얘기 들을까봐 무섭 자위나 머 그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65 댓글 4
- 친구가 용한 신점 알아왔는데 다른 친구는 가지 말라고 해서 고민됨 근데 가고 싶은 이유보다 가지말라는 이유가 더 타당해서 안 볼 거 같기도.. 만약 안좋은 소리 나오면 에이~ 하고 털어낼 수가 없을 거 같음ㅜ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3 댓글 0
- 신점 봤는데 원래 굿하라고 해??? 근데 뭐라도 잘 맞추면 고민할텐데 1. 우리집안에 두번 결혼한 사람잇다함 -없음 외가에 이혼한 사람은 있어도 두번은 아예없음 2. 어릴때부터 힘들었을거라함 -평탄하게 자라옴(일을 20살 부터 하긴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76 댓글 4
- 나 낼 신점보러 가는데 질문 추천받아. 나 일단 이직 문제 때문에 가는거라 이직하는 회사가 나랑 잘 맞을지, 사람들 괜찮을지, 나 앞으로 관운 괜찮은지 물어볼건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66 댓글 2
- 대전 신점 어디가 유명해...? 여행왔는데 디금 당장 가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1 댓글 1
- 신점봤는데 구설 시비 액운들었다는데 비방법 알려줄 무당여시ㅜㅜ 작년은 날삼재라 너무 힘들어서 작년만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인간관계며 주변 인간들이 나만보면 시비걸고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이라 공황장애까지와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가고 너무 힘들어서 신졈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4 댓글 0
- 신점은 미래는 잘 못 맞추는거 같은데 현재는 맞춰서 신기함 ㅋㅋㅋ 우리집에 회색이 엄청 많다고 했는데 집에 회색 타일 카펫 깔아놨거든 그리고 현관이 아주 엉망이라고 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신발정리 1도 안하고 택배 잘 안뜯고 현관에 쌓아둠 ㅋㅋㅋㅋ 엄마가 절에 자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25 댓글 0
- 어제 전화신점 봤는데 자기 기운 맞는곳 무시하지말래 반신반의하면서 들었는데 나 항상 힘들때마다 바다보러 가고 그러면 좀 나아지고 했는데 진짜 본인한테 맞는 기운이 있다고 그러면 보통 맞대........ 나 도시랑 안 맞대... 암튼 직무 고민으로 본건데 ㅎ 내년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233 댓글 4
- 서울에 용한 신점 추천해줘 인생에 힘든일 많았어서 내 인생이 어찌될지 궁금해서 도움받고싶어서 진짜 용한 곳이었으면 좋깄어ㅠ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41 댓글 2
- 진짜 신점이라도 보고싶다 엄마아빠 다 죽고 오빠도 죽고 반려동물도 죽었는데 나도 죽으라고 등 떠미는건지 내 전생에 지은 업보를 받는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86 댓글 1
- ㅈㅇ하면 왜 운이 나빠진다는 걸까 하는거 있지않냐 그만둬라 했는데 ㅈㅇ밖에 생각 안나거든...? 이거라도 그만둬......?엄청 유명하다는 신점 엄마한테 붙잡혀서 간건데나 보자마자 완전히 질릴대로 질려가지고도 주구장창~~~ 하능거 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4 조회수 336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