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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피아노 근무해보거나 레슨 받아본 여시 있어? 간단란 질문 1나개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35분 전 조회수 30 댓글 5
- 성시경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렀던 청룡 맞나요.... 감 다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0 댓글 0
- 시핥 박진영이라길래 족같은 축하무대 또 하는 줄 폰만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또 발로 피아노 치는줄 알았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4 댓글 3
- 10년 전 쯤에 동덕여대 실용음악 피아노랑 보컬로 합격한거면 학교 잘간거야???? 동덕여대 실용음악? 거기 과 높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4 댓글 3
- 데이식스 피아노 치는 애는 왤케 연주를 못해 화려한건 아니어도 반주는 잘할 줄 알았는데 어디 출연한 거 보니까 포비트도 잘 못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01 댓글 15
- 아 진짜 재미있는데 영업을 잘 못해(조아라작 영업글 양식이랄까. 수가 팡팡 튀는데 종가집답게 과하지않고 선 잘 지키면서 양식답게 피아노이야기가 전문적으로 잘 나옴.(사실 피아노 알못이라서 더 그렇게 보일수도ㅎ) https://www.joara.com/book/1779436 [完] 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3 댓글 8
- 여의도 더현대에 그랜드피아노 아직 있는지 아는 여시 있어?? 예전에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데 없어졌다는 블로그 글을 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7 댓글 4
- 와 피아노 소리 생각보다 엄청 크구나 아파트 앞 지나가고 있는데 저층에서 누가 피아노 치나봐 야외까지 쩌렁쩌렁 울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2 댓글 0
- 책 엄청나게 많이샀는데 목록 구경와 ㅎ - 코스모스 - 단순한 열정, 부끄러움 _아니 에르노 -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피아노 교본 - 별의 시간, G.H.에 따른 수난 _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 명랑한 은둔자 - 유재하 피아노집 - 어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5 댓글 4
- [강아지] 우리 겁많은 임보강아지 귀여운점.. 거같아..... 나 자는거같으니까 종이분리수거 모아놓은데 가서 도넛 담았던 봉지 물고오기..바스락거리다가 이름불리고 봉지 뺏기기 피아노페달에 씌워진 비닐 바스락거리며 장난치다가 이름불리고 시무룩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6 댓글 7
-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 우아한 유령 어렵나? 계이름이나 악보는 볼줄 알고 한 20년전에 하농 체르니 30하고 그뒤에는 취미로 바이올린만 한 10년 했는데 걍 저곡만 하고 싶어서… 약식아니고 원곡 버전으로 배워 볼까 하는데 할만 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 댓글 1
- 피아노학원 다니고싶은데...어렸을때 트라우마 학원쌤이 너무 무서웠어 손 막 때리고 소리지르고ㅠㅠ전공하려고한것도아니었고 그냥 동네학원이었는데.... 그래서 다 커서 다시 다니려는데도 므섭다...혼나는거아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4 댓글 3
- 나 지금 모텔인데 피아노 소리 ㅈㄴ 나는게 말이돼..? 존나 웅웅대는 소리랑 피아노 소리 같이 들려서 잠을 못자겠음 ㅁㅊ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86 댓글 3
- 어린이 피아노!. 어때? 자리차지만 하겠지?..ㅋㅋㅋㅋㅋㅋ ㅠㅠ 당근으로 들일까 고민하는중인데.. 아가는 18개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86 댓글 4
- 피아노랑 기타 중에 뭘 배울지 고민이다 둘 다 돈내고 배워야할듯... 뭐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 댓글 0
- 지예은 피아노 엄청 잘치네 인생84나왔는데 어릴때 피아노 오래햇대 개잘해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4 댓글 1
- 피아노선생님 연주회 꽃다발 살까말까.. 쌤 독주회는 아니고 다른 분들이랑 다같이하는 연주회인데 꽃다발은 많이받을까 싶어서 초콜렛 어드벤트캘린더 사뒀거든... 근데 이게 생각보다 초라한거같아서 꽃다발 하나 더 할까 고민 돼ㅠㅠㅠ 그냥 갔다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 댓글 2
- 캐롤영화 본 여시들 최애장면이 뭐야? 난 테레즈가 캐롤집 처음 가서 피아노치는 장면 그게 뭔가 화면이 제일 이뻤음 그리고 테레즈 호텔 가운 풀고 가슴 드러났을 때 육체미..가 좋더라 육체미가 이런데 써도 되는 말인가 암튼 아름다웠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0 댓글 4
- 피아노달글 여시들 식당에서 부탁받고 마지못해 연주하고 박수갈채받으며 부끄러워하는게 로망이라 그러잖아 나 베이킹하는데 나도 나름 그런 로망있어 혼자 사는데 엘베에서 종종 마주치는 이웃한테 베이킹한걸 주는거지 그 분은 디저트에 환장하는 분이셔서 너무 좋아하고 잘먹었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커피나 차나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7 댓글 1
- 사회인(직장인)으로서 통제/예방할 수 없는 가장 큰 리스크는 가족리스크인것같음 리스크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음 내가 아무리 돈 열심히 벌어도 자식이 예체능 하고싶다하면(나 어릴때 피아노,발레 / 동생 중딩때까지 미술) 부모로서 지원해주는게 도리고(적어도 도리인것처럼 세상에 인식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