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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거창한 크리스마스 계획 세웠지만 현실은 드렁슨드렁슨 푸데푸데 하느라 하루가 다 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5 조회수 12 댓글 0
- [기타] 존나 짜치지 않냐? 말이 트랙터 17대...트랙터라고 하니까 거창해보이는데 출처: https://theqoo.net/ktalk/3540013257 글쓴이 탄핵-소추-탄핵 작성일 24.12.22 조회수 15,147 댓글 37
- 너무 거창해서 남들한텐 말 못하는 목표 말하는 달글 부모님한테도 말못해 ㅎ ㅠ 다른 사람들 목표 보면서 나도 동기부여 얻고 싶어서 글 쓰게 됐어 ㅎㅎ 나는 유엔이나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기 내 전공이 언어를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해야 저런 단체서 일할 수 있는 전공이라..! 사실 목표로 하는게 맞나 싶지만, 언젠간 하리라 하면서 목표로 삼고 노력하는 중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1 조회수 213 댓글 4
- 밤 늦어서 거창한 거 먹긴 그렇고 참치계란오트밀죽 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9 조회수 206 댓글 2
- 현빈 왤케 말을 거창하게 하려하는거야 유퀴즈에서 인터뷰 영상 잠깐봣는데 애기진통 왓다는걸 무슨 아들이 세상밖에 나오겠다고 신호를 줬다라고 하곸ㅋㅋㅋ애 태어난걸 아이가 우리에게 나타줬다 라고말햌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9 조회수 1,636 댓글 8
- 어릴땐 거창한게 좋았는데... 이젠 그냥 소소한게 좋음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어서 어떤날엔 먹고싶은거 사먹고 여행도 가끔 가고 월급 쪼개서 저축하고... 맛있는거 친구, 가족이랑 같이 먹으면 기분 좋고 어릴땐 마냥 대단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젠 안그래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9 조회수 27 댓글 1
- 거창하게 불닭이랑 피자 먹으려고 준비했다가 실패 후기쓰면주는 닭다리랑 피자 한조각먹고 포기함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6 조회수 155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부산·경남 농민들 "尹 구속하라"…진주서 거창까지 트랙터 행진 출처: https://naver.me/5Hki648T 부산·경남 농민들 "尹 구속하라"…진주서 거창까지 트랙터 행진 부산·경남 농민들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등을 요구하며 트랙터 행진을 벌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은 16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n.news.naver.com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12.16 조회수 1,334 댓글 15
- 아니 진짜 하루 쓸 화덕치고 너무 거창한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 기부해도 되겠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5 조회수 150 댓글 1
- 요즘 20대남 문제는 거창한게 이유가 아니라고 봐 7~8살 정도 되는거 같아 그러니까 뉴스에서 2030여자 칭찬하면 그게 제대로 받아들여지는게 아니고 걍 7~8살처럼 왜 엄빠가 나 말고 다른 옆집 애 칭찬 하냐고!!!!!! 이거임 여기에는 막 미디어가 분석한만큼 막 거창한 이유 없어 사실…ㅠㅠ 얘네 뇌가 아직 그정도로 성장을 안했어ㅜㅜ 걍 정서적 나이가 아직 10살이 안됐기 때문인거임ㅜㅜ 10살도채 안된 애기들한테 막 어려운거 시키면 막 짜증내고 앵앵 대잖아 그거야 반면 20대 여자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9 조회수 228 댓글 2
- 난 거창한거 없고 내 마음 편하려고 가 그럴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8 조회수 42 댓글 0
- 올영 세일 ㅈㄴ 거창한 척 하는 거 웃겨 할인쿠폰 최대 사천원이면서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441 댓글 4
- 영어 거창한공부는아니고 일기쓸때 한문장 내가 쓰고싶은말 내머리로 작문하고 번역기돌려서 고치는거어때 뭔가.. 느낌을 배우지않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25 댓글 1
- 탄핵시위 가는데 거창한 이유가 꼭 있어야해? 정치를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아빠가 민주당 지지해서 정치 이야기 간간히 주워들어서 얼추 알고는 있는데 이번 토욜에 탄핵시위 갈까하니까 왜 가냐, 이번 계엄령 사태 빼고 뭘 알고 가는거냐고 지인들이 그러거든? 2찍 놈들도 무지성으로 찍어서 나라꼴 이 모양인데 굳이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갈 수 있는건가..? 확실한건 503보다 더하면 더 한 놈이라는건데 충분하지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469 댓글 9
- [기타] 대체 무슨 사회생활들을 거창하게 하길래 자기 세대의 노예근성을 태도란 이름으로 강요들을 하실까 출처: 여성시대 타인 닉네임,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스 https://www.instagram.com/p/C5GPm50v91F 내부터 야까지 다 받음 + 박시영 디자이너 작품들 (영화/영화제들 포스터로 유명하심) 글쓴이 타인 닉네임 작성일 24.12.01 조회수 7,277 댓글 11
- 부동산 임장 스터디 뭐가 이리 거창함 걍 맨날 산책하면서 다들 아파트 놀이터가보고 둘러보는거 아니었음?, 우리네가 하는 건데 그런걸 스터디라고 하면서 돈 받아먹는 공인중개사가 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89 댓글 1
- 엥 거창하게 소개하더니 겨우;; 김 팍 샌다 더 유명한 남돌 불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 댓글 0
- 거창하게 죽고싶다기보다는 사는게 귀찬ㄹ아 의미없고 그냥 살아가는게귀찮고 그러네... 병원가봐야하나 죽는게 안무서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8 댓글 2
- 이거 친구한테 답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 거야? (거창한 건 아님) 지방광역시야 친구 원래 살던 집 : 원룸 월세 45만원 알려준 집 : 아파트 민간임대 월세 없이 전세 1.3억 15평 첫 입주 친구가 청약 이런 쪽으로 완전 무지해서 나 이사집 알아볼 때 저 공고가 떠서 친구한테 여기 넣어보는 거 어떻겠냐고 제안 했는데 위치가 너무 애매하다, 대출내기 싫다 등 계속 징징대길래 그럼 알아서 하라 하고 말았는데 결국 그걸 넣어서 당첨이 돼서 이사를 갔어 근데 자기 운이 좋아서 됐다, 자기 럭키비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0 댓글 2
- 난 사실 노래의 의미가 거창해지면 잘 안듣게됨 모든 청춘에게 바친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바친다 모든 누구에게 바친다 개인이 아니라 뭔가 애매모호한 다수에게 바친다는 그런거… 와닿지가ㅜ않음 엥 네…하고 뒤로 감 차라리 사랑싸움한 요란한 곡이 나음 어떤 상황을 가지고 노래를 쓰면 뭔가 상상하면서 간접경험을 하게되는데, 행복, 청춘이런거는 갠적으로 뜬구름 같은이야기라 정말 와닿지가 않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