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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령애서 밤샘하거왓더니 체력 회복이 너무안된다 ㅠㅠ 한강진까지 갓다가 집와서 지금 못씻으면 내앨 절대 못씻갯다 싶어서 냉기 다빠질때까지 기다리다 약먹고 늦게야 잣거든 어제 종일 잣는데도 근육통은 물론이고ㅠㅠ 오늘은 코피나서 잠깼는데 거의 30분 쏟아짐... 아 어지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98 댓글 4
- 남초다니는데 여직원업무안내려주고 회의배제시키고 짱난다....... 회식도즈그들끼리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4 조회수 29 댓글 0
- 뭉치고 혈액순환 누무안돼서 사혈 어혈 받아보려는데 비용 어느정도해? 피 부항 그거 ㅜㅜ흑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3 조회수 9 댓글 0
- 육걸 양말같이 너무안얇고 길이 적당한 양말 인터넷 어디서사!!? 젭알알랴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1 조회수 11 댓글 0
- 액상전자담배피고 컨디션이 너무안좋아 얼굴 목 건조한거 심해졌고 그냥 몸이 너무피곤해ㅜ 원래이래..? 이제시작했거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1 조회수 68 댓글 3
- 아 관객 비추는거 존나 무안 반응 존나 없어 ㅜㅡㅜㅜㅜ 나만 나이들고 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0 조회수 39 댓글 0
- 몸 너무안좋고 밤새고퇴근하는데 택시타도되겠지... 만원정도나오던데... 하 고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8 조회수 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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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양파 3kg 소자 3950원 무배
출처: 여성시대 (불불돼지) https://www.11st.co.kr/products/7562486457 무안 양파 행사해서 공유해! 11번가 베스트 1위길래 보니깐 엄청 저렴한것 같아서 나 먼저 결제하고 가져왔어ㅋㅋㅋㅋ 3kg 쿠폰적용하면 3,950원 나와! 신한카드하면 추가로 30원?할인 받을수있어! 나는 소자로 샀는데, 소자가 딱 요리한번 해먹을때 한개씩 쓰기 좋아서 소자로 샀어! 근데 종이컵 아랫부분 정도라 해서 진쩌 작을것
글쓴이
불불돼지
작성일
24.12.17
조회수
3,537
댓글 17
- ㅈㄴ무안하게 구네 샹.... 지가 먼저 전세냐 월세냐 이사안하냐 물어봐서(나 혼자 자취중) 전세인데 벽선반 달고싶어서 아예 빌라 매매 고려중이다, 지난주에 봐둔거 있어서 계약하려고 하는데 다들 대출해서 소형이라도 아파트 가라길래 고민중이다 ㅡ이랬더니, 빌라 몇평이녜.. 쓰리룸에 12평이라니까 대화 온도 갑자기 확 식으면서 "엥?? 12평??(너무 작다는 투)" 이러네... ㅆㅂ ㅋㅋ "아.. 12평.....? ...아.." 이럼서 갑자기 말수 존나 줄어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7 조회수 49 댓글 0
- 잠 너무안와서 이어플러그 꼈더니 이내 귀아파ㅜ 너무 귀아파 ㅜㅠㅋㅋㅋㅋㅋ 한쪽만 유독아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6 조회수 13 댓글 0
- 마봉춘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안좋잖아요 흑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4 조회수 31 댓글 0
- 시위갈라했는데 컨디션 너무안좋음 감기올삘.. 목 근질근질거리는데 감기오기전에 증상이라 고민되네 잠은 계속오고 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4 조회수 100 댓글 4
- 울엄마랑 생활방식? 너무안맞아..양치 거품 뱉는걸 변기에다가 뱉음 그럼 물이라도 내리든가 안내림 변기청소한다고 거기다가 뱉는거라는데 하......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3 조회수 80 댓글 1
- 공백ㅈㄴ긴 취신데 취직 너무안돼서 알바면접잡아놨거든ㅜ 근데 직장 이력서 쓴곳2군데있는데 알바면접이 먼저야.. 알바면접다음주에 사무직면접있고.... 사무직면접 안될수도있는데 알바면접 가야겠지일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260 댓글 2
- 몸이 너무안좋아서 애기만 한 4시간 봐주실분 구하러는데 시급.. 만오천원 당근에서 구하면 되려나..진짜 애기랑만 놀아주심 되거든.. 더해야될라나??15개월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1 조회수 248 댓글 4
- [♡] 짝남 ISTP인데 유독 사람들이랑 있으면 나한테만 틱틱대고 무안줘ㅠㅠ 후배들 앞에서 그러길래 후배들 앞에서 그러지말라고 몇번 그랬는데 안고쳐짐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엄청 잘웃고 다정?한데 무시는 안하는데 유독 나한테만 그래 ㅠㅠ 서운하다기보다는 뭔가 후배들앞에서 무시당하는 느낌들어서 무안하고 창피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시당했다는게 넘 서운함 ㅠㅠ 오늘도.. 나한테 차갑게 굴어서ㅠㅠ 쌓이고 쌓여서 혼자 침대위에서 눈물나와 ㅠㅠ 너무 서운한데 내가 얘를 많이 좋아해서 유독 서운하게 느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420 댓글 6
- 나진짜 어릴때부터 무당이든 누구든 사주만보면 말년운대박이라는데 초년운이 너무안좋아서 걍 인생놓고싶음.. 27살인데 20살되자마자 수능공부해서 21살대학가서.. 적응못하고 우울증걸려서 3년날리고 24-25살땐 그나마 숨좀 쉬었는데 또 극한의사건 터져서 성추행당하고 자해해서 흉터남고 정신병와서 2년을 집에서 칩거했음.. 걍날린거.. 그래서 이제야 취업 다시 하려는데 다 떨어지고 또 법적으로 무슨문제터져서 변호사알아보고있는데 진짜 너무힘들어서 자살시도 여러번 하려했음.. 난 솔직히 사람 두루두루만나는 젊고 청춘인 20-30대때 행복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336 댓글 18
- 웹툰 개꿈 재밌긴한데 전개가 너무안돼,,..,,,, 전개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121 댓글 3
- 반차쓰고 부모님 병원가는데 전철 출발안하고 타이밍 너무안맞아... 진짜 국민의힘의원들 개패고싶다... ㅠㅠ...부모님 전화받느라 5호선 갈라지는 구간에서 못내려서... 원래면 50분안에 도착인데 1시간 20분으로 늘었음.. 하 안그래도효율충인데 개답답하고 나한테 빡쳐서 진짜 국힘의원 눈앞에 있으면 진심으로 팰수있을것같음 패고 빵가지뭐 씨발.. 내눈앞에 아무나 패도될사람 세워줬으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9 조회수 23 댓글 0
- 제왕하고 몸이 너무안좋은데 ㅜㅜ 이유가뭘까 일단 산후우울증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1도 안하고 울기만 하다 나오긴 함 한달됐고 집에와서 우울증은 괜첞아졌는데 몸이 너무안좋아 일단 두통은 기본이고 복통이 너무너무심해.. 장염같은 복통이 있는데 화장실 가면 소식 없고 그냥 장염+생리통을 계속 달고있는거같아 한의원가서 침도맞었는데 차도도없고.. 장기유착? 뭐 이런걸까ㅠㅠ 그 산후검진은 3주뒤인데 미리가볼까ㅠㅠ 출산 정말 힘드네.. ㅠㅠ 오로가 35일차 아직까지나와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8 조회수 421 댓글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