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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928건

• [차분한뒷담] 동창회 왔는데 남자애들이 나 보자마자 "캣맘왔다 캣맘ㅋㅋㅋ" 이러길래 걍 나왔음 개인구조자인데 나ㅠ보자마자 야ㅋㅋㅋ캣맘왔다 캣맘 이러고 지들끼리 웃길래 열림교회 닫힘으로 바로 턴해서 나옴 ㅋㅋ 등신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1,290 댓글 21
• 캣맘 여시들 여름이 더 싫지? 모기.개미.민달팽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17 댓글 2
• 나 캣맘인데 고양이 밥주는 곳 옆에 포획장이 있어.. 오늘 밥 주러 가니까 이런 포획장 있던데.. 다른 누가 데려가서 병원 가려는건가.. 중성화는 끝났다고 들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90 댓글 3
• 캣맘들아 지금 구청에다 꼭 tnr접수해 중성화 안하면 발정기때 쓰레기 뒤지고 밤에 계속울고 고양이들끼리 근친교배됨... 돈 걱정X 난 2월달에 신청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6 조회수 48 댓글 0
• 내가 캣맘이될줄 몰랐다… 내 인생에 캣맘이란 단어가 있을줄 몰랐어 진짴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19 댓글 0
• 회사 근처 캣맘이랑 카톡하는 사이됨 교대로 고양이 돌보게됨 ㅠㅠㅋㅋㅋㅋ 주로 평일 근무시간엔 내가 담배태우면서 고양이보고 저 분은 오후랑 주말에 봐주심 냥이 아파서 약줘야돼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6 조회수 141 댓글 3
• 캣맘혐오 진짜 심하구나 미쳤네… 고양이탐정사건 유투브댓글 90이 캣맘욕이네 잘못한거보다 참; 일반 남자가 저랬으면 저정도로 팼을까 궁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5 조회수 258 댓글 1
• 길냥이 습성 잘 아는 여시...(캣맘이면 제발 들어와주ㅜ) 우리 아파트에 있던 냥이가 이틀 째 안 보여 이틀동안 밥도 굶었응텐데 어디갔을까 ㅜㅜ... 얼마 전부터 남친고양이랑 같이 다니더니 이틀전부터 안 보이거든 둘이 몰려다니면서 거처 옮겼을 수도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81 댓글 14
• [고양이] 캣맘 못만난지 벌써 몇개월째... 아이들은 꾸준히 챙겨주고 계신듯한데 마주치지 못한지는 벌써 몇개월째야 그래봐야 지금까지 고작 두세번 멀찍이서 마주치고 인사만 했지만.. 아이들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는데 ㅠ 어디계신가요 제발 나타나주세요 ㅜㅜ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쪽지같은거 남기는건 오바인거 같고 가족도 그런 부담스런짓은 하지말래서 걍 언젠가 만나길 기다리는중 ㅜ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95 댓글 0
• 캣맘 여시들 매일 밥주러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18 댓글 1
• 나 말고 또 밥 주는 캣맘 있었네 매일 밥 물 주는데 어떤 날은 싹 없고 어떤 날은 그대로라 도대체 뭐지 싶었는데 동네 산책하니까 나무 구석에 스트로폼으로 만든 집이랑 밥 물 발견했어 밥주면서 나말고 캣맘 딱 한명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제발 이랬는데 너무 든든해졌다.....:...하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6 조회수 19 댓글 0
• 캣맘 때문에 엄청 피해볼 일이 뭐가 있을까 진지하게..?? 진짜 궁금 나도 고양이들 많이 사는 곳 많이 살아봤는데.. 뭐 걔네가 나한테 피해줘봐야 기껏해야 뭐 싸우고 교미한다고 소리지르는거…? 근데 걍 아침에 새소리 나는거마냥 그냥 그런갑다 했거든 지구에 인간만 사는거 아니니까 근데 캣맘을 진짜 엄청나게 혐오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진짜 뭐 얼마나 큰 피해를 봤길래 그러나 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18 댓글 5
• 캣맘한테 당한게 많다는 놈들은 도대체 뭘 그렇게 당한걸가...등신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71 댓글 5
• 같이 밥주는 동네캣맘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 거의 3주에 1번꼴.. 그렇다고 사료를 주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냥 지시함 방금도 나보고 전화와서 자기 아프니까 한 3일 나보고 사료물 주래서 짜증나서 지들이 배고프면 밥찾아서 먹겠죠 아니면 굶든가 이랬더니 아무말 안하더니 그냥 자기가 주겠다 하더라 그래서 걍 끊어버림 맨날 밥주는애들 문제로 잔소리하고 문자하고 전화함 나는 아파트아이만 주고싶은데 이 캣맘 밥주는 구역까지 가야함ㅋㅋ 이젠 고양이도 싫어서 밥도 주기 싫어질 지경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126 댓글 2
• 캣맘들 존경 이 날씨에 나와서 밥주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8 조회수 32 댓글 0
• 동네캣맘 자기 밥자리 나한테 떠넘길려고 시동거는중 자기가 밥 안주면 내가 신경쓰여서 그자리 줄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림없다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8 조회수 75 댓글 2
• 울엄마 캣맘인데 새밥도 준대 ㅋㅋ 사료 저렴한거 사서 잔뜩 뿌려준대 유튜버 새덕후는 이런거 모르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99 댓글 2
• 나 캣맘이라 애들 밤에 핫팩깔아주고 물갈아주고 라면 손시렵다고 지인이 선물해준건데 진짜 이거 아니었음 손가락 짤려서 벌써 죽었음 충전해서 쓰는 핫팩같은 장갑 개따듯함 맨날 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6 조회수 315 댓글 5
• 울 엄마 유기견 세마리 키우고 울 집 공터 캣맘인데 남초딩들이 산책할 때마다 시비거나봐 개웃김 강아지들한테 얘뱨뱨뱹배 이따위로 약올리나봐 그럼 엄마가 야 좋은 말 할 때 가라? 이러면 또 그러나봐 그럼 확 줄 놔? 줄 놔버려? 얘네 엄청 무서워 손가락 여럿 짤렸어 너도 손가락 짤리고싶어? 이러고 (심지어 울 강아지 1마리는 애기들 좋아함 왜인지 모르지만) 이래서 호다닥 도망간댘ㅋㅋㅋㅋ 그리고 공터(집에 딸린 주차장이고 우리만 씀) 고양이 밥자리에 밥놓으면 아줌마 뭐해요? 이러면 그냥 가라~ 이러면 애들이 꼭 뭐하는지 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8 조회수 172 댓글 6
• 한남들 캣맘? 이라고 욕하는건 뭐야..? 이유가 뭐래....?? 궁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7 조회수 99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