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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인턴 하고싶은 업무 쓰는데 좀 웃겨...ㅜ 말은 거창하게 쓰고 정작 잡무할 거 뻔해서 하 뭘 하고 싶다고 적어야할지조차 몰겟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5.24 조회수 144 댓글 1
- 점심 햄버거 먹었는데 감튀남아서 포장해달라니까 이렇게주늠데 넘 거창한거 아니노ㅠ 너무 거창해ㅜㅜㅋㅋ 혼밥 외로워 같이 밥먹던 언니 오늘 안나오셔서 ㅎ혼자머금 ㅜㅜ 글쓴이 서폿티모 작성일 22.05.19 조회수 199 댓글 0
- 메뉴 거창하네.. 빵을 이렇게 많이 주는 줄 몰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자체에 빵 포함이긴 했는데 이정도일 줄이얔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5.02 조회수 335 댓글 0
- ㅅㄷ 반휴에 맞지 않는 거창한 계획만 세운 나.. 이럴거먼 반휴를 하지 말았어야… 괜히 자괴감만 생기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4.24 조회수 32 댓글 0
- 첫 결기 꼭 거창하게 챙겨야해..? 이번주 결기인데 식당어디갈지 예약도 안함 ㅎㅎ.. 어디놀러갈지도 걍 서울쪽가자 이러고 말았는데 사람 졸라많을거같아서 수틀리면 걍 집근처에 아웃백이나 갈까 생각중ㅋㅋㅋㅋ 서로 안 서운하면 상관없게찌 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4.06 조회수 353 댓글 7
- 취업전엔 존나 거창하고 멋있는일 하고싶었는데 5년차 되니까 커피나 과자들 이것저것 고르며 회사에 차곡차곡 정리하는 일만 하고싶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3.30 조회수 84 댓글 1
- 육퇴푸드 거창한거 준비하면 안됨 그런날은 절대 안잠 ㅋㅋㅋㅋㅋㅋㅋ 재우러 들어온지 한시간 반째 안자는중 환장한다 내 음식덜... 식어가고 있겠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2.05 조회수 310 댓글 6
-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거창하게 시작하면안됨 이거까지만 먹고 뺀다 최후의만찬이다 마지막 치팅이다 ㄴㄴㄴㄴㄴ 걍 빼야할살만 더 늘어나는거임 걍 일반식 적게 먹고 저녁 6시 이전에 샐러드먹고 운동만해도 빠져 실천이 어렵지 ㅜ 걍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바꿔가는거.. 습관들인다고 생각하면 잘빠지더라 글쓴이 초초초초초초쵸 작성일 22.01.28 조회수 576 댓글 2
- 다들 1분 자기소개 거창해? 나 지금 준비하려는데 뭔 지원동기를 말하고 자빠졌다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1.19 조회수 540 댓글 7
- [여시뉴스데스크] 질문 37: 결혼식은 거창하게 할 건가요? 아니면 소박하게 할 건가요? 아직까지 그 말을 하지 못했나요? 나머지 질문은 출처로~~ https://www.nytimes.com/2015/01/11/universal/ko/no-37-big-wedding-or-small.html 질문 37: 결혼식은 거창하게 할 건가요? 아니면 소박하게 할 건가요? (Published 2015)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한 모습을 드러낼 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이론을 확인하기 위해 심리학자 아서 아론이 사용했던 개인적인 질문들. www 글쓴이 The game is over 작성일 22.01.04 조회수 3,599 댓글 7
- 여시들 어떡하지.. 약간 가보??? 처럼 내려오던? (그렇게 거창한건 아님)도자기를 내가 깨먹었어... 증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준 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 집에 우리가 들어와 살면서 그 도자기들을 뭐.. 잘 놨었는데 방금 청소하다 깨먹었어... 대충 퍼즐 맞추듯이 맞춰는 놨는데.. 집에 본드 하나 안보이네 어떡하지 나 ㅠㅠㅠㅠ 무서워 글쓴이 비에루 작성일 22.01.02 조회수 451 댓글 5
- 아니 ㅅㅂ 스걸파 처음 모집할 땐 존나거창하게 하더니 용두사미도 이런 용두사미가 없어 진짜 어이없네 뭐 이렇게 끝나노 ㅋㅋㅋ 글쓴이 그리고꼭껴안아 작성일 21.12.28 조회수 23 댓글 0
- 거창한 선물보다 어디 갔다가 뭐 보고 내가 생각났다며 사다주는 작은 선물이 더 행복해 내가 책도 자주 읽고 나비 타투 잇는데 자기 책 사러 갔다가 나비 책갈피 보고 내 생각 낫다며 사다줬는데 넘갬동 글쓴이 유로파 작성일 21.12.19 조회수 144 댓글 1
- 뭔 술집 이름이 이렇게 거창해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런 이름을 짓게 됐노ㅋㅋㅋㅋㅋ 글쓴이 미라클모닝성공한다 작성일 21.12.12 조회수 446 댓글 4
- 엔딩이야 뭐야 왤캐 거창해 대우 엄청해주네 글쓴이 아난티 작성일 21.12.11 조회수 4 댓글 0
- 신입 들어올때마다 내가 가르쳤는데..이력서에 신입 교육 이라고 쓰면 너무 거창해?ㅠㅠ 호텔 레스토랑이라 걍 주문하고 서빙하고 이런거 알려준것밖에 없어 ㅋㅋㅋㅋㅋ ㅜㅜ 글쓴이 으오아가애어어아가악 작성일 21.12.10 조회수 145 댓글 4
- 아어가 보고 삘 받아서 진짜 무계획으로 거창 놀러가고 했는데 성동일 미끄럼틀 타던 그 계곡 ㅋㅋㅋㅋㅋ 글쓴이 738382 작성일 21.12.08 조회수 58 댓글 0
- 거창한 사랑도 좋은데 일상에서 주는 사랑보면 진짜 돌겠어 둘이 같이 자다가(just sleep) 수가 수족냉증있어서 발차니까 무의식적으로 공이 지 양 다리로 수 발 감싸주는거ㅠㅠ 글서 꽈배기처럼 서로 뒤엉켜 자는거 보고 벅차오름 담날 눈뜬 수가 엥 뭐야 다리저려 죽겠네 이러는 소소한 일상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20 조회수 54 댓글 5
- 아 그지가튼학교에 개코딱지만한 과에서 뭔 졸업논문을 거창하게한다고 할거진짜존나많네시발 발표를왜하는거임 아놔 개좆만한쪼그만강의실에서발표하는구만 아 진짜 바빠디지겟는데 왕복5시간통학에 논문발표자료준비에 잠죽자임 존나 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15 조회수 36 댓글 0
- 예전에 네이트판에 빼빼로데이인가? 뭐 엄청 거창하게 챙기던 그 한달차 신규분 생각난다 다들 걱정하기도 하고 비웃기도 했지 회사사람한테 저렇게 진심으로 대해서 뭐하냐고 다 부질없는 짓인데 혼자 정성 다해 만듦.. 여시에도 몇 번 올라옴 벌써 엄청 오래됐는데 요즘 잘 지내고 계시려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11 조회수 26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