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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92건

• 계속 쳐다보고 말걸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거 꼴보기싫어 죽겠다 니랑 친해질 생각 없으니끼 적당히 좀 해 시발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8.21 조회수 15 댓글 0
• 비염인들.. 요즘 또 드릉드릉하지 않아? 여름이라 괜찮았는데 아침 저녁 기온 떨어지더니 슬슬 콧물 샌다.. 글쓴이 카우시키 작성일 23.08.18 조회수 171 댓글 15
• 부서 사람들 다 자기 아는척하고싶어서 드릉드릉 하는 타입이라 뭐 하나 물어보면 국회의원들 회의하는 분위기됨 존나 사람하나 잡을것같이 얘기해서 말을 못꺼내겠음.. 그렇다고 잘 아는 것도아님 걍 시끄럽고..시끄럽고... 제발 아는척 말고 찐아는거만 얘기plz...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8.16 조회수 56 댓글 1
• ㅅㄷ 썸넬 보고 흠칫한 동년배 덕시들 우마우마 다시 드릉드릉하는 거 알아..? 그 웃웃 우마우마 하던거 ㅋㅋㅋㅋ 지금 보면 으엑머야시발! 하는 재질인데 다들 인터넷에서 한번씩 봤잖아 알잖아 ㅋㅋ 나도 이거 중딩땐가 봤던건데 방금 쇼츠에서 무려 귀칼로 만든 영상봤어 ㅋㅋㅋ 시대대통합이야뭐야ㅋㅋㅋㅋ 사쿠란보 유행하는 것도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카라멜단센은 찐으로 웃기고 반갑고 놀라움ㅋㅋ 추억돋아서 니코동 들어가서 썸넬캡쳐까지 해옴ㅋㅋㅋㅋ 밑에 유튜브는 귀칼.. https://youtu.be/vVaqXLcNvIM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8.09 조회수 111 댓글 2
• 요즘 또 미용실 드릉드릉하게 하는 머리 ㅋㅋ 머리를 자를때가 왔는데 이번에 둘 보고 진짜 드릉드릉 ㅋㅋㅋ 사람마다 스타일이나 이런게 달라서 사실 저렇게 자른다고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나올 거 같진 않아서 고민 ㅋㅋㅋㅋㅋ 글쓴이 T업시말근i 작성일 23.08.07 조회수 311 댓글 0
• 충격 드릉드릉 고인물 커뮤용어였음? 유튜브 숏츠넘기다가 또 여돌 페미논란 억까하길래 뭔개소리를 하나 보자했는데 드릉드릉가지고 페미라해서 엥? 하고 댓글창봤는데 진짜 모르는사람 많네; 이거 걍 인터넷하면 아는 수준 아니었나? 한남들 부랄발작하던데 허버허버 드릉드릉 자주써야겠노 글쓴이 강초당도_당이다 작성일 23.07.29 조회수 122 댓글 0
• 점심으로 회덮밥 먹을 생각에 드릉드릉한다 혼밥하고싶어서 나 붙잡기전에 튀튀하려고ㅋㅋㅋㅋㅋ 하 배고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28 조회수 38 댓글 1
• 오늘 왓다리갓다리 단타 드릉드릉 중 조금씩이라도 먹겟어요;;; 글쓴이 으어어엉허억 작성일 23.07.27 조회수 122 댓글 0
• [흥미돋] 드릉드릉 쓴 여자직원에게 눈물날정도로 화냈고 불이익 준다는 슈카 출처 : 우리동네목욕탕 https://m.cafe.daum.net/weareshower/ZEmx/270569 - 적절치 않은 단어(드릉드릉)가 올라갔다. 사과드린다. - 해당 자막을 입힌 것은 신입 직원이며, 해당 직원은 자막 작업이란것 자체를 처음 해봤다. - 코믹스 채널은 자막 이전 영상만 검수하기 때문에, 자막이 입혀진 후 영상은 검수하지 못했다. 사전에 막지 못한 내 잘못이다. - 올라가자마자 바로 내리라고 하고 수정한걸 다시 글쓴이 ㅜㅜㅜ무섭다 작성일 23.07.27 조회수 12,503 댓글 59
• 스티커 제작중인데 무나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문구 사업중이라 샘플용으로 뽑을거 작업중이거든 근데 내꺼라 그런지 마음에 드는데 여시에 뿌리고 싶다 여러 여시들 의견 듣고 싶어 ! 그치만... 브랜드 이름 박혀있어서 불가겠지... 홍보로 의심 받겠지...ㅠㅠㅠ 아쉽다 휴 글쓴이 라일락피치 작성일 23.07.26 조회수 239 댓글 9
• ㅋㅋㅋ8개월동안 선임도 후임도 없이 혼자 가는대로 갈려줬더니 진짜 내가 사골 뼉다구인 줄 아나.. 아침부터 또 가스라이팅 드릉드릉하넹 ^^ㅗ 니들 덕분에 이 갈고 이직준비해서 연봉 천 올렸어~ 이번주에 사인하고 담주에 퇴사통보 할 생각 하면 도파민 개 터진다 캬캬ㅑㅋ 후배라도 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다 씹었지? 나 나가고나면 니들끼리 알아서 잘 해봥♡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25 조회수 48 댓글 0
• 드릉드릉한다는표현 여시에서만써? 아니면 걍 다써..? 글쓴이 안만나주면될일 작성일 23.07.23 조회수 224 댓글 3
• 서울 비오려고 드릉드릉한다 아침엔날씨좋더니 글쓴이 웅앵웅ㅇㅇ웅 작성일 23.07.22 조회수 44 댓글 0
• [강아지] 댕카 구입직전,, 드릉드릉,,, 강쥐 심장병도 있고 곧 가족여행이라 댕카사려고 하는데 로띠에가 젤 눈에 들어오는데 이거 써본 쫑시 있어? 괜찮을까?? 가격대는 10만대라서 괜찮은 것 같은데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18 조회수 728 댓글 6
• 우울하면 명품쇼핑 드릉드릉하는데 어떻게 고치지 명품이 많지는 않아 근데 극심하게 우울한 시기가 되면 꼭 갖고싶었던거 하나씩 사려고 드릉드릉해.. 월급 250인데 이번에는 350짜리 가방 사고싶어서 들락날락들락날락.... 이거는 흰색 가방이라 나한테 없는거잖아 이러면서 합리화하고.. 취미 운동 독서 다하는데 명품 욕심이 안사라져 미치겟다 글쓴이 선풍기면 여름나요 작성일 23.07.15 조회수 139 댓글 1
• 남의 집 재산 한푼이라도 더 안떨어자나 드릉드릉 하는 사람들 진짜 개싫다 자기 모부가 물려주는거면 몰라 꼭 남의 부모 재산가지고 감놔라 배놔라임 글쓴이 천체관찰동아리&&* 작성일 23.07.15 조회수 70 댓글 1
• 내가 신규같은지 텃세 하려고 드릉드릉 하는분들 계시네... 본사에서 11년 일하다 여기 가장 윗급인 이사 스카웃으로 현재 지사로 온건데...?? 안면 초면이라고 텃세부릴라고 하는데...지금 텃세부릴라고 하시는분들이 1년도 안된게 웃김;; 왜그러냐 진짜;; 글쓴이 여시씨 작성일 23.07.11 조회수 171 댓글 1
• 나 프로 이직러인데 이직할때마다 잡일 넘겨주려고 드릉드릉하는거 항상 보임 ㅋㅋㅋㅋㅋ직급있어도 그 새로운 사람한테 잡일 넘기는개 다 보임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10 조회수 217 댓글 2
• 도봉구 비올 준비 드릉드릉 하나봐 천둥소리 조금씩 들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10 조회수 78 댓글 0
• 직시들 저녁 뭐먹을겨 드릉드릉 난 비와서 칼국수 조질생각 드릉드릉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07 조회수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