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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집사 친구초대 코드 알려줄야시!! 댓달아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17 댓글 5
- 고앵이가 동꼬를 집사얼굴에 대면 냄새가 날까요? 고양이 없어서 너무 궁금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108 댓글 4
- [흥미돋] 보일러 끄고 나가는 걸 깜박한 집사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40703306 방바닥이 너무 뜨겁다냥 글쓴이 세 레나 작성일 24.11.06 조회수 72,975 댓글 28
- 고양이 집사들 오줌 냄새 도와주라ㅠㅠ 새로 이사 온 집인데, 전 세입자가 고양이 3마리 키웠대.. 나 동물들 사랑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솔직히 방 카펫도 그렇고 진짜 털 범벅이었는데 뭐 그래 그건 치웠는데 진짜 세탁기랑 건조기는 진짜.. 절레절레 건조기는 아예 안 쓸 예정 하여튼 거실은 나무 모양인 장판인데 뭔 재질인지 청소하고 맨발로 딛어도 뭔가 먼지 있는 것 같은 그런 재질임.. 근데 구석에 오줌을 싸놨는지 첨에 컨디션 리포트 할때는 워터 데미지 인줄 알았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134 댓글 2
- 고양이 집사들 나 맨날 얘한테 말걸고 노래부르고 빨개벗고 춤추고 이러는데 애정이 느껴질까? ㅌㅋㅋㅋㅋㅋ 오늘은 집에서 둘이 누워서 누가누가 더 백수인가 놀이중임 계속 너 냄새나~~ 이럼서 놀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37 댓글 3
- 따로 집사 고용할만큼 대저택 살아 궁물받 궁금한거.있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580 댓글 37
- 월급 이삼백이면 진짜 언제모아서 집사지 진짜 나라가 답이없는수준아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38 댓글 0
- 고양이 집사들 변비 걸리는 이유 알겠다 (아님) 화장실 밖에서 나올때까지 이러고 기다려요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222 댓글 9
- 영끌해서 매매로 집사는 사람들은 요즘 집값으로 억단위로 대출 받잔아 주택담보하고 그럼 10년에서 30년 만기 설정하고 한달에 100에서 몇백 나오는 금액을 계속 갚는거야? 내가 계산한게 맞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18 댓글 9
- 고양이 집사 여시들 캣폴 어디꺼 써 ? 추천해줘.. 곧 집사 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1 댓글 4
- 2갤된 길고양인데 ㄸ안싸는데 집사님들 도움좀 주세요 보호 2일차 응가를 안해 ㅜㅜㅜㅜㅜ 배변유도도 해봤는데 쉬만 싸고 똥을 안누네 어케야 해 ? 병원가는것말곤 방법이 없나. ㅜ 배는 빵빵한거같은데 … 자주 밥 줘야한다해서 3-4시간에 한번씩 줬거든 . 밥도 주지 말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10 댓글 0
- [고양이]초보 집사가 되었는데 모래 좋은건 정말 좋아?? 그냥 용품샵꺼 샀는데 아기냥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발에 모래가 다 묻어서 바닥에 흩날리고 똥싸면 냄새도 그냥 나고 뭉쳐지긴하는데 자잘하게 뭉쳐진 것도 섞여있어서!! 좋은 거는 정말 좋아?? 추천까지 해주시묜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151 댓글 8
- 누나들 내 집사는 나이트오프라고 해 같이 잘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114 댓글 3
- 고양이 집사 여시들 내 고민 좀 들어주라 ㅠㅜ 이거때매 밤샜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44 댓글 18
- 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볼만한 유튜브 있나?? 나응식?? 이사람만 알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28 댓글 1
- 싩핥 이 월급 받고 언제 돈모아서 언제 집사냐... 갈길이 멀다 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5 댓글 0
- 집사 여시들아 다이소에 ㄱㅊ은 스크래치 들어왓내요.. 일단 크기가 커서 좋음 ... 우리집 야옹이 스크래쳐 5개 있는데 그냥 사봄 .. 오줌이라도 털어주길 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201 댓글 2
- [고양이] 초보집사.. 그냥 어느정도는 좀 내려놓기로 했다.. 좋아지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줘서 조금씩 만질 수도 있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얼른 병원 다시 데려가서 접종도 하고 싶고 발톱도 자르고 싶고 양치도 하고 싶고... 마음은 조급한데 억지로 잡는건 차마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집사인 친구 도움을 받아보려고 한번 불러봤다? 낯선 사람 한번 온걸로 애들이 이틀을 숨어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회사 다니고 잠은 본가에서 자니까 같이 많이 못있어줘서 그건 그거대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아침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58 댓글 11
- 고양이있는 집사맘시들 있어?? 울집 엄청 사람한테 개냥이인 녀석인데 애 태어난지 7개월인데 여전히 피해다니거든? 좀 크면 이관계가 좀 나아져??ㅎㅎㅎ 간식줄수 있을때즈음이면 우리한테 하는거처럼 지내려나..? 첨본사람한테도 먼저 다가가는녀석인데 계속이러니 걱정도되고 괜히고민이많다ㅜ 사람아기가 고양이 막 만지거나 거칠게 하지도않아 그냥 공간을 피해버려ㅜ… 쟤냄새나는 역방쿠는 잘쓰면서ㅠㅠㅠㅜ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26 댓글 7
- 냥이 키우는 집사여시들 있음? 그뭐야 7개월에 3.5키로이넫 이게 맞아? 5살 첫째 냥이가 3.7인데... 급여 하라는대로 했거든??? 근데 자동 급식기에서 사료 훔쳐먹는거 몇번 보기는 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3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