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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 히키코모리 생활 잘맞는 여시들 진짜야? istj 소환내동생 이야기 들어줘 우리가족 다 활달한데 내 여동생만 조용해 고교생활 진짜 잘했고 대학생때 코로나가 터졌어 그러니까 사람을 안만나고 사회생활을 할 필요가없잖아 그 이후로 동생이 하는말이 자기는 고등학교때 너무 인싸로 살았대 자기성향은 조용하고 사람도 싫은데 이젠 누굴 만나기싫대 (수시때문에 전교회장하고 동아리회장에 간부외부활동 다나감, 스카이감) 하더니 코로나때부터 필요에의한 사이 아니고서 절대 인연을 안만들어. 대학친구0 동아리0 그리고 석사하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20 조회수 519 댓글 12
- 난 회사 안가면 히키코모리 돼서 주 5일은 ㄱㅊ은데 대신 11to6 정도 하고싶어..아침에 일하기싫어 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20 조회수 46 댓글 0
- ㅅㅈ 현생 히키코모린데 심즈에서 자아실현 오지게한다 갓생 겁나살아 컴퓨터앞에 자유의지로 앉기만헤도 역정나고 무조건 운동시키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9 조회수 276 댓글 3
- [2030애환] 맨날집에잇는 30대 히키코모린데 인생이 너무아까워 짖짜 집박에 못나가거나 그런건 아니고 약속이없으니까 걍 안나가는거거든? 그 자고일어날때 눈떠지면서 심장 엄청 쿵쿵쿨하면서 떠지면서 삶이 지옥같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8 조회수 1,186 댓글 23
- [2030애환] 사람 2달에 한번 만나는거 히키코모리 맞지 ㅋ ㅎ... 친구없음 남친없음 직장안다님(취준) 아 입에 단내 겁나게 나.. 우울하다 나도 나가서 떠들고싶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7 조회수 360 댓글 5
- [기타]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출처 : 여성시대 드럼통타이거 인셀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노부부는 40대 12년차 히키 아들을 두고 있는데 히키 자립을 위한 센터(국가 운영)에 상담해왔음 똑똑똑~~~ 아노 히키상~~~ 하자마자 개쌍욕 발사함 이미 히키는 부모를 두드려패고 물건 부순 글쓴이 7 8 9 작성일 24.05.13 조회수 8,224 댓글 16
- 히키코모리 동생이 할 수 있는 재택알바 부업 있을까? 인형눈알붙이기 이런게 요새 알바몬 당근마켓 찾아봐도다 없길래.. 한달에 2-30만 벌면 된대.... 어디서 찾아야할까? 글쓴이 내정보를초기화? 작성일 24.05.11 조회수 1,257 댓글 8
- [기타] 일본 히키코모리 보고서 한국도 50만 이상의 은둔형 외톨이들이 있고 이미 10, 15년, 20년전부터 생겨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보다 안 좋은 상황으로 이어질 겁니다. 저쪽은 부모 세대가 그나마 돈이 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꽤 버티는 편이라지만 그것도 결국 부모 세대의 수명과 유산 모두 고갈될 거고 한국은 노인 빈곤률부터가 상당한 편이라 부모 세대가 죽고나면 자식 세대가 살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대규모 자살, 사망 사건으로 글쓴이 조증 작성일 24.05.10 조회수 7,888 댓글 16
- [2030애환] 20대 7년을 히키코모리로 보내서 그런가 말주변이 겁나 없는데 지금 33살이고 31살에 히키 탈출해서 취업했늠 근데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뭐 간단한 대화 나누는거꺼지 근데 뭘 설명해야하거나 물어야할때 노답이야.. 단어도 생각안나고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멍해짐 이거 그냥 히키랑 상관없이 내가 멍청해서 그런걸까? 이년이 지낫는데도 아직 이러는거보면 개선의 여지가 없는거겟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5 조회수 605 댓글 4
- ㅋㅋㅋㅋ티비틀어놨는데 대화 웃기다 저 히키코모리였어요 하니까 -그게 먼데?? 엥?? -방 밖으로 안나오는 사람이요 -그건 방콕이잖아 일본사람인가? 이러고있넼ㅋㅋㅋ 옛날프로긴한뎈ㅋㅋㅋㅋ 아 심각한 분위긴 아니고 걍 밥?술?먹다가 가볍게 얘기나온거 글쓴이 ahiqizjjssg 작성일 24.05.02 조회수 75 댓글 0
- 혹시 아주오래 히키코모리였다가 취직한 직시 있어? 직장에서 사람들이 그전에 뭐했냐하면 솔직하게 말했어? 면접말고 입사후에.. 뭐라 변명할거리가 있을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2 조회수 252 댓글 7
- 🐣 히키코모리 여시들의 사회 진출 기원 달글 15차 🐣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VrYr/949867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VrYr/947682 https://blog.naver.com/mohw2016/223497429124 https://x.com/adhd_bmw/status/1806308886980485184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1 조회수 38,624 댓글 9,369
- [<田] 히키코모리 컨셉하는 남동충때문에 짖짜 죽고싶어 음식점가서도 음료수 못시키겠어ㅠ누나가 시켜줘ㅠ 올리브영 이런곳 혼자 못가겠엉 ㅠ 머리 자르러 가서 말못하겠어ㅠ 내가 그래도 연습해봐~~이러다가 그럼 정신병원 가보는 거 어때?? 진짜 걱정돼서 말했는데 다음날 더 심하게 히키코모리 컨셉 장전함 자꾸 더 심하게 그래서 진짜 쟤 사회부적응자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거든 내가 불안해하는거 알고서 더 그렇게 해 진짜 그래서 개빡쳐서 진짜 극대노로 분노장처럼 뭐라햇는데도 정신못차려 어떻게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1 조회수 900 댓글 24
- [흥미돋]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저슷리를푸시 작성일 24.04.21 조회수 11,401 댓글 10
- [2030애환] 백수 히키코모리 탈출하고 싶다가도 이번생은 아예 틀린 것 같아서 포기하게 돼 20대 반을 뚱뚱한 몸에 우울증으로 버렸어 정신차리고 탈출하고 싶거든 허황된 꿈이지만 인플루언서 같은 거 돼서 사람들한테 나를 보여주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어 근데 자꾸 이미 틀린 인생 같아서 걍 죽고싶어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20 조회수 508 댓글 7
- [2030애환] 26살까지 히키코모리로 살았어 잘하는것도 열심히 공부해본적도 없고 대강 3,4등급 나오는데 현실직시 못하고 눈만 높던 애였는데 대입 실패하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될지 모르겠다고 나좀 도와달라고 재수시켜달라고 했는데 부모가 모른척 했어 그 이후로 진짜 20대 초중반 집에만 틀어박혀 살다가 엄마도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수능 안보는 아무 대학이라도 가라고 해서 26살때 지잡대 들어갔고 그 이후로 어찌저찌 풀려서 지금은 취직한지 2년짼데 나이 안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8 조회수 749 댓글 17
- 난 악플러들 한티 백수냐 히키코모리냐 이런말 안 했음 좋겠음 인성 터진거랑 직업 유무랑 몬 상관인디요.. ㅋㅋㅠ 내가 지금 백수라 기분 나쁜것도 맞음.. ㅋㄱㅋㅋㅠ 시간 많다고 다 악플 쓰지도 않고 백수라고 다 열등감에 찌들어 살지도 않는데.. 직장 멀쩡히 다녀도 악플 쓰는 인간 존많임 그럼 직장에 다 천사들만 있게 ^^..... 글쓴이 다람줘 작성일 24.04.18 조회수 282 댓글 1
- [흥미돋]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jpg 글쓴이 웨긇애 작성일 24.04.16 조회수 19,000 댓글 26
- [2030애환] 히키코모리 백수 탈출할수있을까 전문대 졸업하고나서 히키코모리로 허송세월 보냈어.. 이때가 제일 후회돼ㅠ 그러고 전공쪽으로 취업해서 1년 일하다가 관두고 실급 다받고 지금 백수상태인데... 이대로 놔버리면 또 히키코모리될꺼같아서 자격증 공부하려고 하거든 ㅠㅠ 근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나이가 26이고 자격증 공부하고 바로 취업할수있으면 좋겠지만 자격증도 그렇고 취업이 쉽게 되는게 아니니까 너무 불안해ㅠㅠ 내가 할수있을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 비전공으로 취업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6 조회수 766 댓글 13
- [<田] 부모님 학대로 히키코모리 분노조절 장애된 오빠 어떻게 해야돼? 제발 제발 조언좀 … 나랑 오빠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우리를 많이 때리고 폭언을 퍼부었어 .. 나는 청소년 우울증 심하게 왔어서 자살시도 했었고 20대 초반까지 정말 힘들어했는데 스스로 극복해서 지금은 나아진 케이스고 엄마아빠 다 용서했어 근데 오빠는 제대 하고부터 6년간 방밖에 안나오더니 이제는 지 분에 못이겨서 집안 유리 깨고 근데 엄마아빠가 뭐라고 하면 또 벌벌 거리면서 울고 .. 오빠는 한번도 돈 번적 없어서 아빠가 4년째 공무원 학원비 내주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4 조회수 1,071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