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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흥미돋] 한국에서 개신교 이미지 불교만큼 회복 가능 vs 겠냐.jpg 출처 : 여성시대 3다수 머글들에게도 이미지가 긍정적인 종교는 불교 뿐인 듯 비종교인들도 종종 절에 가기도 함 반면에 개신교는 여러 사건(?)들과 신자들의 추태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느낌.. 현재 한국에서 노력하면 개신교 이미지 회복 가능하다 vs 이미 너무 늦음.. 글쓴이 계란과자맛있다 작성일 24.08.22 조회수 15,440 댓글 326
- 종교(개신교)빼고 조건,성격 다 맞으면 결혼해? 부모님은 심하고(나한테 전도 원함) 본인도 꽤 독실함(전도 강요는 안할거지만 믿기를 속으로 바람, 돈은 안냄) 여시들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1 조회수 124 댓글 7
- [2030애환] 개신교 여시들 있을까? 혼자 교회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다들 행복해보여서 뭔가 내가 올 곳이 아닌가 하는 기분이들어.. 유쾌한줄 알거든 내면은 진짜 썩어문드러졌는데 가정사가 저러지만 않았으면 내 원래 성격은 뭐였을까? 라는 생각도 자주해...이거보단 밝지 않았을까 내가 이상태로 교회를 다니는게 맞는건지...그냥 내가 힘드니까 이용해먹는다는?느낌이라 죄짓는것같고... 나같은 사람도 다녀도 되나싶고... 신앙심 이런거도 다닌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개신교 여시들에게 의견 구하고 싶어서 글써봤어...쓴소리도 진짜 괜찮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6 조회수 266 댓글 8
- 개신교 싫은점 동물에게 영혼이 없고 천국 못간다고 하는거 성경 구절 중 그를 다룬 여러 해석이 있는데 그냥 몰아붙이고.. 전에 여시에서 엄청 핫플 있었는데 막 다른여시 반려동물들 지옥간다고 하는거보고 악귀들같았어 절에서 살다 떠난 해탈이 영상 보니 생각나네 글쓴이 나지금너무신나 작성일 24.06.21 조회수 140 댓글 1
- 개신교 잘 아는 여시 있어?? 비댓 좀 부탁해 참고로 나도 개신교고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궁금해서 글쓴이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작성일 24.06.07 조회수 43 댓글 0
- 개신교여시들! 타지이사와서 처음 교회 가보려는데ㅠ 그냥 동네 아무데나 가면돼?무교야 원래 글구 십일조도 꼭 의무야!?? 글쓴이 행복사랑감사해요오 작성일 24.05.16 조회수 121 댓글 3
- [사담] 사촌네는 개신교인데 강아지 한정 안아키인듯.. 그렇게 귀여워하더니 이제 늙어서 심장병 걸렸다는데 아픈것도 하느님 뜻이고 하느님만 주관할수 있는거래.. 약먹고 뭐 수술하고 해서 죽을애를 살려놓으면 강아지도 고통이고 죄짓는거래.. 그런거 다 없어져야한대 그러면서 본인들은 아프면 재깍재깍 병원다니거든.. 안아픈데도 한의원 실비로 테라피 하듯 다님.. 그래서 내가 따졌더니 인간은 뭐 영적인존재라 다르대 동물하고 같게보면 안된대 자기들은 영적인존재라 하느님을 믿을수 있고 본인들은 주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6 조회수 625 댓글 14
- 종교 하나도 모르는데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고 개신교는 예수님 믿는거야? 글고 예수=하느님,하나님이야??? 둘이 뭔 차이야 성모마리아 아들이 예수아녀?? 글쓴이 드림스컴트루 작성일 24.05.15 조회수 2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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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개신교 20프로던데
대체 교회는 왜이렇게 많지? 성당은 동네마다 한곳 정도 있던디
글쓴이
설달
작성일
24.05.13
조회수
224
댓글 1
- 개신교가 기독교야? 무식하다고해도 할말없는게 관심없음 난 절만가서 근데 원래 기독교라고 부르지않았어? 언제 개신교됨?.. 길에서 말걸고 포교하는게 개신교야? 사이비아녀? 글쓴이 오미자몽키 작성일 24.05.12 조회수 294 댓글 7
- 영시인데 여기서 한국교회(개신교) 다니는 애들 춤추면서 전도한다 청소년 애들 같은데 지나가면서 봤어. 다른 나라도 이렇게 전도하고 그러나??? 한국 살때 초등학교 앞에서 개신교 사람들이 티슈 나눠주면서 홍보했던건 기억나는데, 다른 종교나 다른 나라의 개신교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건 못본거 같아. 특히 영국은 다종교 다민족 사니까 그냥 다들 그러려니 사는데 한국 개신교는 적극적이네... 저번에는 런던에서 불신지옥 외치는 한국 노인분 본적 있어 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4 조회수 243 댓글 2
- 혹시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 있어? 단월드 사이비 사태 어떻게 보여? 믿을 만한 얘기인것같아? 난 무교로서 믿을만하다고 보거든(윗대가리 부터가 천공 어쩌고 믿는데..) 비댓으로 댓 써줘 글쓴이 육개월 작성일 24.05.01 조회수 477 댓글 4
- [2030애환] 개신교 극혐하는데 이모 개척교회 한번은 가봐야돼? 이모가 목사되셨는데 황금같은 연휴에 첫 예배래 엄마가 나보고 같이 가야될것 같다는데 내가 거길 왜가.. 나 교회 극혐하고 저번에 친척들끼리 모였응때 이모가 예배드리는거 걍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는데도 엄마봐서 참았어 ㅠ 심지어 나 다음날 회사 당직이라 출근이야... 개에바임 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30 조회수 378 댓글 3
- 개신교 지인 짜증 난다 지인이 나보고 교회 다니라길래 나 요즘 불교 쪽에 가깝다니까 어쩌다가 ㅇㅈㄹ하네 다음엔 교회랑 가까워지래 짜증 나 진짜 종교의 자유 없냐고요 왤케 다른 종교에 배타적임? 금요일 저녁인데 기분 잡치네 글쓴이 언뇽허삼나까 작성일 24.04.26 조회수 158 댓글 2
- 개신교 전용 결정사도 있네ㅋㅋㅋㅋ 자기소개 개웃기덩 글쓴이 닥스훈트가 세상을 지배한다 작성일 24.04.21 조회수 228 댓글 5
- 이직 면접 제안온 곳이 개신교 회사라는데 면접 갈 말? 난 개신교 아님.. 잡플 보니까 개신교 회사라 예배도 보고 찬송가도 튼다네;; 존나 개에바 회사... 사실 고민했었는데 직겟에 글 쓰다보니까 여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신교회사 다니는 여시들 종교강요 있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8 조회수 126 댓글 2
- [♡] 십일조문제.. 개신교여시들 있어? 개신교 여시들 아니더라도 조언 부탁해 나는 개신교고 일단 십일조를 안내고 있어 나는 집도 차도 부모님도움도 없고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황이거든 이런 환경에서 살다보니까 사람이 지나치게 현실적이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일하고 돈모아서 내가 살 집이랑 노후대책이 마련되고 나서 십일조를 하더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내 남자친구는 신앙심 강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이 이직하고 연봉 점프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십일조 내라고 하셨고 얘도 내야한다고 생각한대.. 십일조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3 조회수 1,055 댓글 34
- 개신교 개웃긴점 누구보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임 배우자기도 내 웃음벨 글쓴이 치자피즈피자 작성일 24.04.05 조회수 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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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싸워야제맛] 개신교 이미지가 좋아질 수 없는 이유 ㄷ ㄷ ㄷ
com/Vajrahomo/status/1775656552684527739 https://x.com/Vajrahomo/status/1775656557738684639 X의 요력금강님(@Vajrahomo) 나도 요새 들어서 개신교의 존재가 뭔가 인지의 선을 넘은 것 같음. 예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보수적인 사람이 많고..." 같은 관점으로 봤는데 어느 순간 사회의 퇴보를 움직이 twitter.com 사회의 퇴보를 움직이는 모든
글쓴이
스티브
작성일
24.04.05
조회수
5,98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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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온집안 개신교인데 불교 개구리 귀여워서 샀거든
개종개구리 졸귀ㅋㅋㅋㅋ
글쓴이
flflf
작성일
24.04.05
조회수
12,697
댓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