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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42건

• 거창 감악산 꽃 거의 다 졌다ㅠ 혹시 갈 생각 있는 여시들 꽃은 거의 다 졌으니까 감안하고 가야해~~ 글쓴이 으쌰으쌰혼자서도잘해요 작성일 21.10.10 조회수 676 댓글 4
• 남자 자빠트리는 걸 과연 꼬셨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걸까?에 관한 고찰(이라기엔 거창하지만)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남자는 술만 멕이면 걍 다 되는 거 아님? 술의 힘을 빌린다는 것도 뭐하고 걍 명분을 제공해주는 격 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0.04 조회수 485 댓글 6
• 초1들 음악회가 저렇게 거창하다니 진짜 대박 웃긴다…… 글쓴이 스타벅스아이스카페라떼 작성일 21.09.27 조회수 25 댓글 0
• 존나 거창한 빵먹을 준비ㅎㅋ #가보자고 글쓴이 로오오너오로어야어 작성일 21.09.27 조회수 253 댓글 1
• 1인분 배달음식 두끼 vs 거창한 배달음식 한끼 지역화폐가 애매하게 남아서 쓰려는데 뭐가 나아? 후자는 족발같은거고 전자는 초밥이나 마라탕, 짜장면같은거! 참고로 혼자 살아 글쓴이 영균 작성일 21.09.25 조회수 33 댓글 0
• 거창한 의미보다 아픈거 싫어서 성형할 생각 없는 달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걍 존나 싸고 안아프면? 치과치료급(신경은 놉)이면 해보겠는데 걍 아픈거 싫음...진짜 그게 1차 이유 조금이라도 아픈거 싫은데 내돈주고 아프기 싫어서 생각 없음 1도 안아프다면 생각해볼수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9.22 조회수 190 댓글 6
• 람쥐 제목 너무 거창햌ㅋㅋ 개웃겨 글쓴이 썬크림바르자꼭 작성일 21.09.21 조회수 35 댓글 0
• 오늘 먹은거로 거창한 이름 지어보는 달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예시) 둘이 먹다 전부 죽어도 소문날 어리굴젓 냉방병 단숨에 없앨 갓 나온 계란찜 모두의 탄수화물을 책임질 칼수제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9.03 조회수 102 댓글 7
• 밀국올때 거창한 목표없이 온 밀시들도 있겠지?? 나야 나..사실 한국에서 좋은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다가 밀국 간다해서 다들 말렸지만 와서 영주권 목표로 일하는중,, 뭐 거창한 꿈 없었고 그냥 한국 특유의 경쟁하는 분위기랑 좋은 대학, 좋은 직장가야지만 성공한거라고 보는 시각이 너무 숨막혔어ㅠㅠ 난 야망이라곤 1도 없는사람인데 직장에서도 무한경쟁에 끊임없는 자기계발까지..ㅠ 너무 스트레스였어.. 꼭 거창한 꿈은 없더라도 확실한 목표만 있으면 (나는 그게 영주권이었고) 밀국와서 오히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8.15 조회수 211 댓글 4
• 사이드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앱 런칭하는 거 넘 거창한가 사용자들의 후기 같은 빅데이터가 필요한 앱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8.11 조회수 39 댓글 0
• 뭘 국가까지 불러 시발 거창하게도 하네 참내 글쓴이 월급들어오면크로스핏등록할여시 작성일 21.08.08 조회수 4 댓글 0
• 지팔지꼰은 거창한게 아닌듯 큰 사건에 휘말리지 않더라도 은은하게 팔자 꼬아가는 경우 존많 인생 좆된것 같다 싶으면 과거 큰 에피소드에서 원인 찾는데 기억도 안나는 소소한 선택이 쌓여서 팔자 좆되게 만드는듯 글쓴이 Graceful Ghost 작성일 21.07.29 조회수 81 댓글 0
• 아육대 거창하게하네 애쓴다 글쓴이 조개구이를 빚졌네 작성일 21.07.23 조회수 5 댓글 0
• 거창에 혼자 갈만한 식당이나 추천하는 곳 있나요?! 지금 일땜에 거창에 내려왔는데 저녁에 혼밥 하거나 식사와 여유를 느낄만한 카페(?) 추천해줄 착한 여시를 찾습니다~~ 혼밥은 혼자 쌉가능 혼술도 한 이력이 많으나 차가 있어서 아쉽 ㅠㅜ 미리 감사함다 글쓴이 헝망망망망망망 작성일 21.07.21 조회수 107 댓글 0
• 거창하다의 반대가 뭐지 ? 자소서에 쓸건데 프로젝트라 말하기에는 거창하지 않다라는 걸 말하고 싶은데 ㅠㅠ 글쓴이 스티브진지잡스세요 작성일 21.07.19 조회수 78 댓글 3
• 내 딸 서영이처럼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먼.. 예술아 정신차려라 글쓴이 고구미ㅡ라노 작성일 21.07.17 조회수 217 댓글 0
• 회사 슬로건같은거(내부용이랑 크게 중요하거나 거창할건 아닌데) 어떻게 검색하면 참고 가능할까?? 표어같은거 대충 만들어야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 다른 회사 홈페이지가서 봐야할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25 조회수 347 댓글 1
• 결혼 거창하게 하고싶지않아 그냥 성당에서 가족하고 친한친구만 참석해서 반지 주고받고 남해쪽으로 신혼여행가서 2주동안 쉬고싶다 덤덤하게 신혼집가서 일상살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24 조회수 430 댓글 2
• 난 코르셋 거의 없는데 먼가 이유가 거창하지가 않아 화장.. 귀찬음 .. 자주 안하니까 예전에 사놓은 화장품 걍 쓰고… 새거 살까? 싶어도 저거 몇번이나 쓰겠나 .. 하면서 내려놓음 네일 불편함 … 글고 너무 잘 지워짐 젤네일은 비싸서 안해봄 어차피 떨어질거 돈 아까움 길어봤자 한달 가나? 속눈썹 연장 이것도 귀찬음 존나 금방 떨어진다매 눈도 못비비고 걍 주로 귀찮고 돈아까워서 안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공부하러갑니다 작성일 21.06.20 조회수 648 댓글 6
• 내가 이직을 너무어렵게 생각하는건가?? 거창한 프로젝트경험 이런거있어야될거같아... 첫취업한회사 4년째 다니는중이야 근데 이직할때는 뭔가 거창한 프로젝트 경험이나 성과오지는 결과물이 있어야지 된다고 생각해서 도전을 못하고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가? 지금하는일이 약간 물경력인데 전문성 정도로 따지면 넓고 얕은(?)편이라서 어딜가도 어필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그치만 여기서도 이직성공해서 탈출한 사람들이 있긴한걸보면 지금하는일을 잘 엮어서 가는건지... 어렵다 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18 조회수 111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