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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전에 타로인지 신점 볼때 2주 내로 인연 나타난댔는데 갑자기 7살 연하 꼬임;; 그때 2주내라길래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49 댓글 39
- 퇴사 이직문제로 너무 심란해서 신점까지 봤는데 뭔 고노부에 전화한줄.. 옆에서 남편이 무슨 좉소 사장인가본데 아내분이 무당인데 통화하는거 듣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고 어쩌고 그 얘기 너무 많이하고 무당분도 점사라기보다는 걍 개인 고민상담 느낌.. 하 머냐 이게 이럴거면 공짜로 노동청 갔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25 댓글 0
- 악몽을 너무 심하게 꿔서 신점이나 무당 가고싶을정도( 무서운거 잘듣는 여시만 들어와요 )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고 깨서도 아직도 서늘하고 유치원생때 악몽 처음 꾸고 지금 거의 20몇년만에 꾸는건데 내가 병원에서 수면상태인데 병원 임상? 직원이 소리가 이상하다가 무슨기계로 돌려서 소리 들려쥬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리가 나는데 ( 그당시에 혼자만 있었음) 그 소리가 너무 기괴햇고 꿈에서 내 의지가 아닌상태로 움직엿엇는데 (여태) 내의지대로 움직이고 생각함 더 소름인건 그 기괴한 소리는 나 잘때 나포함 다른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67 댓글 17
- 좀.. 신점 잘 맞는 곳에서 보고싶다가도 내 인생 내가 사는거지 싶기도하고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2 댓글 0
- [2030애환] 신점보러 갔는데 커뮤 그만하란 소리 들음… 어릴때부터 혼자 자라다 시피하고 20살부터 독립해서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탔었는데 가족도 친구도 어느곳에도 의지할 곳 없이 사람 정만 쫓는 애정결핍땜에 사람들 품이 그리워서 여시에 글도 많이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달고 고민은 무조건 여시들한테 조언받았거든 이번에 점보러갔는데 인터넷으로 글올리고 물어보는거 그만하래ㅠㅠ 인터넷에 글쓰고 거기서 위안받고 좋을거 하나도 없다고…하 ㅠ 그만하라 신신당부 하시더라 점볼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 받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297 댓글 12
- 진짜 개쩌는 신점 보고 싶다 진짜 그냥 개소름끼치고 정말 믿을수밖에 없고 미래 그대로 보는 신점 보고 싶음 존나 회사 나가고 싶은데 나도 갈팡질팡해서 정병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439 댓글 19
- 사주 신점보면 올해는 된다더니..ㅋㅋㅋㅋ 진짜 아예 하나도 안됨 오히려 작년보다 더 안됨 하나같이 작년보다 올해는 비겨도 못하게 좋다고 그러던데 걍 레파토리얐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361 댓글 5
- 신점 괜찮은 곳 아는 여시.. 강서쪽이면 더 좋지만 서울권이면 다 괜찮아ㅠ 요즘 삶이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신점 볼까하는데 잘하는 곳 아는 여시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78 댓글 4
- 내년 신점 예약 했는데 ㅋㅋ 2월에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자리 없어서 3월에 예약 됐네! 잘 맞으면 알려줄겡 잘 맞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49 댓글 0
- 도대체 용한 신점은 어떻게 알고 찾아가는거야? 입소문도 들어야알지 ㅅㅂ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75 댓글 8
- 전화로도 신점을 볼수가 ㄴ있어. ?? 점이라는게 그냥 전화로도 신이 알려주는게 있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34 댓글 2
- 여시들이 볼때도 사주 신점 타로 이쪽은 절대 망할 일 없을거라 봄? 그런말있길래 궁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34 댓글 3
- 사업하는데 큰 일 앞두고 있어서 신점 봐볼까 ... 궁금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5 댓글 3
- 신점같은거 볼 때 왜 목소리 변하는거야? 빙의된것처럼 애기목소리 내고 그런거 찐이야..? 연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56 댓글 2
- 신점 본 적 있거나 미신 믿는 여시들 이런 말 들으면 다녀올 거야? 내가 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친구가 용하다는 신점 보러 가서 내 시험운도 물어보고 오겠다고 했거든 거기서 본인 노력은 충분한데 운이 부족하다고 친할아버지 산소 가서 인사 드리고 시험 붙게 해달라고 술 한 잔 따라드리고 오라고 했대 친할아버지 돌아가신 건 어케 알았는지 신기하지만.. 여튼 여시들이라면 할아버지 산소 멀어도 시험 전에 함 다녀올 거 같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88 댓글 4
- 인천이나 서울에 신점이나 사주 진짜 기막힌 집 있어?ㅠㅠ 올해 마가꼈는지 월급 밀린고 아직도 못받고 되는 일이 없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20 댓글 5
- 신점 잘알 여시있나요??! 나 볼라고 하는데 좀 도오ㅑ누라!! 전화로 할거고 춰업운에 대해 궁금한데 내가 간호학과학생이거덩? 이걸 첨뷰터 밝햐도 되는가? 뭔가 신점이면 말안해도 뭔가 나에대해 알아야되지않나 싶다가도.. 말안햇다가 산으로가면 어떡하지 싶다가도… 어디까지 말해야되고 그래야되는지 모르깃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56 댓글 1
- 부평이나 그 근처 사는 여시들 사주나 신점 잘 보는 곳 추천해주라.. 회사 때문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8 댓글 14
- 서울에 사주나 신점 잘 보는 곳 아는 여시있나요ㅠㅜ 공유 부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1 댓글 2
- 전화신점용한곳있을까? 이번년도에만 이직문제에 파혼까지 겹쳐서 멘탈이 털렸어 용한곳 부탁해 제발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54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