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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 인프피라던데 자취뿔 애청자로서 제일 잘 어울리는듯 enfp에서 바뀜거 같던데 확실히 외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건 아니어보여ㅋㅋㅋㅋ 연락 잘 안하는것도 에너지 쓰는거라.. 전에 entp은 더더욱 아닌,, 얘넨 자기연민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92 댓글 5
- 자취하는데 늙은엄마 보고싶어서 들어가고깊음 갑자기 밤에 센치해지면 엄마를 한달에 한번 본다치면 일년에 12번 60살이니까 100까지 산다쳐도 매일 같이 살던때로 치면 1년반도 못보는거잖아 그럼 너무 슬퍼서 본가들어가서ㅜ엄마한번이라도 더보고싶음... 근데 물론 들어가진 않을것임 혼자사는거 포기못해.. 근데 그런 마음이 자꾸 들어서 슬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71 댓글 1
- 서울 자취하면 딱히 차 살 필요는 없으려나 이렇게 면허랑 멀어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8 댓글 3
- 자취 고민,, 글이 길어 직장(?) 도보로 갈 수 있는곳 그냥 본가 가까운 곳 어디가 나을까 일단 본가-직장 거리는 차로 15분/지하철 2정거장인데 구가 달라.. 옆동네 자취하고 싶은 이유는 이 둘이 가장 유력후보야 1. 엄마가 침대있는 방에서 잤으면 좋겠어 몇년 전부터 거실 소파에 주무시는데 엄마도 방을 갖고있엏으면 하는 마음 2. 꼴보기싫은 호적메이트<< 실질적으론 이새끼가 너무 싫어서 나가고싶음 밤에 뭘 쳐먹든 뭘하든 조용히 하던지 새벽에 존나 지 활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2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첨에 입주할때 에어컨 청소 했어? 했으면 어떻게 했어? 그 사람 불러서 했어? 하 내가 하기엔 엄두가 안나고 사람 부르자니 돈 꽤 들고ㅠ 전자렌지다 머다 자잘한거 살 거 존나 많은데 그냥 에어컨 청소 안하고 살아도 될까요... 전 입주자 나간지 오래되진 않긴 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8 댓글 9
- 자취여시나 집 좁은 여시들 고기 굽고 환기 꿀팁 알려줄게 고기 구워서 다 먹고 파인애플 접시에 둬봐 운동하러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너무나 상큼한 냄새남 고기냄새 다 빠지고 글고 환기에 이용한 파인헴은 후식으로 야무지게 먹어주면 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11 댓글 2
- 자취할때 윗층에 한남 혼자 산다? 층간소음 100% 당첨임 발망치 오짐 대부분 저 염색체는 배려심이란 개념자체가 없어서 늦은 시간까지 개 쿵쾅거림 세탁기 밤 12시든 뭐든 걍 돌리고 봄 또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지인 부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21 댓글 2
- 릴이나 아이코스 피는 자취 하는 여시? 원래 베란다에서 피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거실에서 필까 하는데 다들 베란다에서 펴...? 참고로 나는 투룸 자취 중이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6 댓글 0
- 와이파이 안되는 직장+자취인 직시들 한달 데이터 얼마나 써??? 집에 와이파이 있는 직시, 없는 직시로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42 댓글 0
- 자취 중인데 엄마가 1시간 넘게 연락 안 받으면 존나 걱정돼.. 엄마랑 맨날 밤마다 안부전화하고 하루 마무리하는데, 어쩌다 한번 연락 안 되면 미치겠어 사고 났나 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이 다 들어 나 엄마 없이 어떻게 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75 댓글 4
- 자취하면서 혼술 늘어감 큰일 근데 맛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4 댓글 0
- 회사가에서 자취하는 백수인데.. 솔직히 회식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회사다닐 때도 회식 좋아했음.. (회식자리에서 업무얘기할 땐 싫엇늠 ㅠ) 여튼 회사 그만둔지 네달됐는데 밤에 산책 할 때 먹자거리 가면 회식하는 사람들 많은데 부러워ㅠㅠ.. 회사 다니고싶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24 댓글 4
- 싱글이고 서울 자취하는 직시들은 퇴근하고 뭐해? 심심한데 바쁘게 살고싶긴한데 체력이 안좋아 집에 오면 너무 안좋은 생각을 끌고와서 다들 뭐해?!!? 잊고싶어 회사일들 ㅠㅠㅠ 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77 댓글 5
- 원룸 자취여시들 쿵쾅소리 몇시까지 이해해? 지금 위층 가구 조립하는지 겁나 쿵쿵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 댓글 0
- 자취직시들 배달음식 한달에 몇번이나 먹어?? 난 이번달 5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8 댓글 0
- 자취 하루식비 얼마써야 정상이야? ㅠ 아 구움과자 맨날사먹고싳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 댓글 0
- 식대포함 3100 받는 자취 직시들 적금 얼마나 넣어? 새로 붙은 곳 식대포함 3100인데 직전연봉이 식대별도 2800이었어서 가늠이 않가네요..,, 전세 자취라 이자+관리비만 40정도 나가는 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5 댓글 2
- 자취하는 여시들 인터넷 요금 얼마 나와?? 2만3천원 정도면 적당하나 으 돈 아까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3 댓글 1
- 자취여시들 저녁 뭐먹을거얌 뭐먹지,,,,, 죠낸 거민된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9 댓글 4
- 자취하는 여시들... 바선생 다들 만나니 ㅠ 하... 생애 첫 독립이라 가구랑 조명 예쁜 거 사서 카페 감성으로 집 꾸며놨는데 한여름에도 못 본 바선생 시신 거실에서 발견해서 멘붕이다...ㅠㅠㅠㅠ 다들 이러고 사니... 30년 된 구축인데 1년 내내 바선생 없었는데 회사 땜에 1년에 4번 있는 소독 다 못 받았더니 이런 걸까...ㅜㅜㅜㅜ 개무섭다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5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