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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코모리 시절에 돈안벌고 집에만 있었거든 다시 돌아봐도 돈없어도 어쩔 수 없었어 정신이 무너져서 가정폭행 학대 당하면서 자라서 모든 의지가 제로에 가까워서 집밖으로 나오는데 오래 걸렸거든 돈없었는데 어쩔 수 없었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밖으로 나왔어 내 얼굴만보면 쌍욕하는데 의욕이 안생기더라.. 지금은 늦은 나이에 투잡하는데 히키코모리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듯ㅠㅠ 악몽처럼 저 시절 꿈에나오는데 너무 힘든 시간이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7.03 조회수 124 댓글 3
- 나이 33인데 히키코모리 인생이라 해외 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는 생각과 용기가 생겨서 가보고싶은데 첫 해외여행인데 혼자갈만한 나라 추천 좀 해주라.. 일본 빼고 3박 4일정도 생각하고있어 도와줘 여시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337 댓글 16
- [<田] 히키코모리 동생 내가 뭘 해야될까? 농담이랍시고 가슴에 칼 꽂는 말 많이 함 언니는 6년 히키짓 하다가 취직했다가 관뒀다 반복하다가 10살 넘게 차이나는 아저씨 만나는 거 들켜서 뒤지게 혼나고 집나감 나는 휴학없이 바로 취업해서 혼자 다른데 살고 동생은 4년째 히키코모리야 초반에 언니때도 친척들이 나보고 어떻게 좀 하랬는데 동생도 나한테 신경 좀 쓰래 10년째 나가살고 있는데 왜 책임을 떠넘기나 싶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야? 같은 집 사는 사람들끼리 해결하면 안되냐고 내가 신경쓰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648 댓글 13
- 히키코모리인데 궁물받을게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1,259 댓글 148
- 오빠가 히키코모리인데 10년째이거든 솔직히 가망없지?나아질 수 없는거지? 어릴때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랑 사는데 엄마는 오빠 포기하고 오빠때문에 평생 일해야겠다고 말하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551 댓글 38
- 우울증 조울증 히키코모리 같이 다이어트 하는 달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jL/903569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함께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9 조회수 118 댓글 0
- 히키코모리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내가 아는 것에 한계가 느껴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420 댓글 2
- 나 히키코모리였을때도 딱 저랬는데.. ㅠㅠ 생각해보니까 나도 지금 문열고 살고있네 벌써 10년전인데 미지보니까 가족들한테 새삼 미안하고 그 안에 있던 나한테도 미안하다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237 댓글 4
- 완전 히키코모리 됐는데 어케 나가기가 싫다 ㅜㅜ 10키로 찌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체력도 닳고 .. 지금 3주째 한번도 밖에 안나갔는데 나가려니까 왤케 숨이 턱 막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7 조회수 102 댓글 1
- 20대때 히키코모리로 지냈거든? 그니깐 30대인 지금 너무 사람이 덜떨어진거 같아 내 자신이.. 가본곳도 없고 일도 오래안했고.. 뭐 사람들도 안만나고 했으니 당연한건가ㅠ 그렇다고 뭐 다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진않을건데 후 가끔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웤ㅋㅋ 뇌가 청순한건지.. 진찌 아이큐가 좀 떨어지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6 조회수 275 댓글 8
- 히키코모리 고도비만 일주일동안 2키로 뺏어~ㅠㅠ 일주일 내내 클린식 3끼 챙갸먹고 운동 꾸준히 무리하지않고 했으 2키로 뺏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칭찬해줘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5 조회수 133 댓글 3
- 그낭 히키코모리로 살고 싶다 일도 사람도 모든게 지겨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21 댓글 0
- 히키코모리 하면서 키 164에 78키로까지 갔다가 64됨 히키생활 3년 하고 78 찍고 진짜 미친줄 피부가 아팟음 허벅지살 다 트고 ㅠ 살이쪄서 너무 아팠음 원래 히키 이전에는 58 정도였는데 ㅠ 그래도 64 되니까 피부 아픈건 없는데 그래도 별로 불만족상태임 이번여름에 원상태로 복구하고 52-3까지 빼는게 목표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261 댓글 4
- 내 꿈 시골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사는 히키코모리 내꿈이다 집밖에 절대 안나가야지 앞마당에서 텃밭기르고 햇볕 받으면서 책읽고 그러고 살고 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2 조회수 54 댓글 2
- 나 2년 히키코모리 하다가 사회로 나가서 느낀거 사람들이 욕하는 특징들 생각보다 많이 용인되는 특징들이었음 커뮤에 그 특징 많운건 그런 사람들이 진짜 많고 용인되는 특징이어서 이렇다할 욕도 못해서 그런것 같음 대표적인 예로 감쓰짓 징징이 다들 욕하고 손절감이라 하는데 사회 나가니 10명중에 8명이 감쓰짓 하고 징징이임 그리고 걔들다 각자의 매력과 장단점이 있고 견딜만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2 조회수 330 댓글 3
- 요즘 히키코모리 진짜많다고 느낀게 초딩들도 학교 가기 싫다고 안나간대 라떼는 학교는 맞아서라도 나갓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2 조회수 1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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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출처 : 여성시대 드럼통타이거 인셀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노부부는 40대 12년차 히키 아들을 두고 있는데 히키 자립을 위한 센터(국가 운영)에 상담해왔음 똑똑똑~~~ 아노 히키상~~~ 하자마자 개쌍욕 발사함 이미 히키는 부모를 두드려패고 물건 부순
글쓴이
시바노무스키
작성일
25.06.22
조회수
7,293
댓글 9
- 너무 히키코모리처럼 살아서 뭐라도 하고싶은데 뭐할까… 너무 놀앗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1 조회수 70 댓글 1
- 히키코모리인데 아빠회사에서 자잘한 일 하는 거 괜찮겠지 답답한 글 미안해 몇년째 방구석왕따오타쿠히키코모리인데...ㅎㅎ 아빠가 1인사업장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입력하는 일 같은데 이것부터라도 해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1 조회수 333 댓글 9
- [<田] 히키코모리 동생있는데 집 상황이 너무 암울해 어떡하지 아니 내 상황이 암울한건가,, 아니 지금 당장 내가 할수있는것도 없고 그냥 너무 막막하고 어디 말해본적도 없어서...... 글써봐 근데 좀 길어 두서도 없고 몇년에 걸친얘기라...... 여기밑에문단은 대충읽어도돼...ㅠㅠ 엄마아빠 나 고등학교때 이혼했고, 원래 아빠가 타지에서 장사하느라 한달에 몇번만 봤었으니까 엄마랑 셋이 산거나 다름없었음 아빠가 장사 접고 들어오니까 떨어져 산 세월이 너무 길었는데 둘이 붙어있으니 마찰 계속 있고 이러다가 이혼을 하셧어 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17 조회수 723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