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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46건

• 회사 슬로건같은거(내부용이랑 크게 중요하거나 거창할건 아닌데) 어떻게 검색하면 참고 가능할까?? 표어같은거 대충 만들어야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 다른 회사 홈페이지가서 봐야할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25 조회수 347 댓글 1
• 결혼 거창하게 하고싶지않아 그냥 성당에서 가족하고 친한친구만 참석해서 반지 주고받고 남해쪽으로 신혼여행가서 2주동안 쉬고싶다 덤덤하게 신혼집가서 일상살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24 조회수 430 댓글 2
• 난 코르셋 거의 없는데 먼가 이유가 거창하지가 않아 화장.. 귀찬음 .. 자주 안하니까 예전에 사놓은 화장품 걍 쓰고… 새거 살까? 싶어도 저거 몇번이나 쓰겠나 .. 하면서 내려놓음 네일 불편함 … 글고 너무 잘 지워짐 젤네일은 비싸서 안해봄 어차피 떨어질거 돈 아까움 길어봤자 한달 가나? 속눈썹 연장 이것도 귀찬음 존나 금방 떨어진다매 눈도 못비비고 걍 주로 귀찮고 돈아까워서 안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공부하러갑니다 작성일 21.06.20 조회수 648 댓글 6
• 내가 이직을 너무어렵게 생각하는건가?? 거창한 프로젝트경험 이런거있어야될거같아... 첫취업한회사 4년째 다니는중이야 근데 이직할때는 뭔가 거창한 프로젝트 경험이나 성과오지는 결과물이 있어야지 된다고 생각해서 도전을 못하고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가? 지금하는일이 약간 물경력인데 전문성 정도로 따지면 넓고 얕은(?)편이라서 어딜가도 어필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그치만 여기서도 이직성공해서 탈출한 사람들이 있긴한걸보면 지금하는일을 잘 엮어서 가는건지... 어렵다 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18 조회수 111 댓글 6
• 여시들 센스있는 선물 추천해줘...ㅠㅠ 나 만나고 비행기타...ㅠㅠ 거창한 선물 노 ㅠㅠ.. 제주에서 선배 만나게 되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하필이면 언니가 그 날 본가간다고 나 만난 다음 바로 비행기타고 가거든...ㅠㅠㅠ 좋은 선물 없을까? 짐 차지도 안하고, 보고싶었던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선물 ㅠ.ㅠ 글쓴이 우의 작성일 21.06.11 조회수 299 댓글 1
• 유디티 너무 거창하게 편집해주네 유디티가 이겼나ㅡㅡ 왠지 그런느낌이 파악 글쓴이 효도. 작성일 21.06.08 조회수 24 댓글 0
• 근데 배우는거에 꼭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하나? 내가 영어배우고 싶어서 학원다닐거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어따 써먹게? 취직에서도 별로 소용없는데ㅋㅋ 넌 어차피 취직도 안할거면서 (난 프리랜서일함) 이러면서 약간 좀 비아냥대길래 무안했음 그냥 배우고 싶으니까 배운다는거지 별다른 이유없는데..무슨 거창한 이유라도 있어야하나 내가 무슨 조언 구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내가 취미로 뭐 한다고 할때마다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진짜 기분나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5.31 조회수 88 댓글 2
• 누구한테 말하면 너무 거창해보여서 말하지 못한 꿈 나는 비혼이거든 나 하나 갈아넣고 무조건 성공해서 나같은 청소년 여자애 있잖아 걔 취직해서 자리잡을때까지 후원하는게 꿈이야 성인됐다고 후원 끊고 그런거 말고 등록금도 내주고 옷도 이쁜거 입고 아르바이트 경험 삼아 하고싶다하면 그거나 시키고 힘들다 하면 관두게 하고 그냥 코르셋이라고 해도 그 나이 여자애들한테 예쁘다고 학습되어온거 그거 그냥 아무렇지않게 할 수 있게 가성비 안 찾고 꿈을 위한거라면 그냥 다 투자할 수 있게 내가 믿을 글쓴이 달라질거야전부 작성일 21.05.25 조회수 223 댓글 2
• 슬로우앤드는 뭔가 사장 말이 거창한거에 비해 항상 질이 별로야... 자체제작도 그만큼 많이 만드는 거 같은데 이것저것 많이 사봤거든 근데 오래 입는 옷이 없음ㅠ 그냥 전체적으로 질이 별로야... 말빨은 인정... 말을 엄청 잘하고 세일링 포인트를 잘 아시는 거 같더라... 글쓴이 맷챠 작성일 21.05.23 조회수 1,094 댓글 8
• 오늘의 퇴근푸드는 거창하게 가야지 내일 쉬기도 하고 오늘 밤새 즐겨볼까(벌써신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5.18 조회수 90 댓글 7
• ㅋㅋㅋㅅㅂㅋㅋㅋ 뭐 거창한 집안이라도 대..ㅎㅎ 개웃겨 글쓴이 귀여운 거 보면 이성 잃음 작성일 21.05.09 조회수 22 댓글 0
• 자소서 괜히 거창하게 쓰면 면접에서 개털리는구나^^^.... 어쩌구해서 니네회사의 재방문률을 높이겟습니다~!써놨더니 실제로 재방문률을 높여본 프로젝트가 있나요? 이래서 진짜 얼어붙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5.04 조회수 309 댓글 1
• ㅎㅇㅋ 이름은 조낸 거창한데 그만큼 존나 잘하는 노얏상ㅋㅋㅋㅋㅋ 로오오오오오오오올링그선더 다블! 1학년들이 환장할 이름이야... 귀여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5.01 조회수 144 댓글 1
• 한남 자기애 자기연민 개쩔어서 거창한 이유 붙이고 싶을 뿐이지 실제론 존나 약자인 여자만 죽임 존나 찌질하고 시발 한남은 자기자신을 왤케 사랑할까? 무시당했다 신이버렸다 이러는것도 결국 지 자신이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기저에 있는거 아님? 글쓴이 파노라마샷 작성일 21.04.18 조회수 81 댓글 4
• 어버이날 선물... 거창하게 안해도 되겠지? 급하게 엄마랑 살 집 사느라 엄마 2천+내돈 천만원에 내명의로 7천대출.. 작년 환갑땐 백만원 드렸고.. 이번엔 엄마 보이스피싱당해서 3백 드림 ㅠ 지금 모아놓은돈이 4백이 끝이야.. 이제 30이라 월급도 적고 돈도 더 모아야되는데 어버이날이 또..^^.. 글쓴이 감자탕에우거지많이 작성일 21.04.18 조회수 387 댓글 1
• 아 시발 학부 논문 주제 너무 거창하게 잡았어 주변 대학원생이 이거 석사 논문 아니녜 ㅅㅂㅋㅋㅋㅋㅋㅋ 좆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4.16 조회수 86 댓글 0
• 내일부터 목표를 갖고 살고 싶은데 다들 목표같은거 있어??? (거창한거 말고 자기계발이나 소소한 것들!) 나는 헬스 끊어놓고 거의 안가서 일단 주 3회 이상 헬스 가기 그리고 술 거의 매일 마셔서 술 줄이는 것도 목표에 넣을려구ㅠㅠ 다들 어떤 목표를 갖고 살고 있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4.04 조회수 95 댓글 3
• 주사하나놓는걸 저렇게 거창하게..? 수술하는줄 글쓴이 라이옹은이름부터짭인데카카오뭐해 작성일 21.03.12 조회수 13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거창] "백신 접종 대기합니다" 출처 : [거창] "백신 접종 대기합니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거창보건소의 백신 접종 대기.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거창보건소의 백신 접종 대기. ⓒ 거창 관련사진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7일째인 5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보건소에서 요양시설 종사자들이 백신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 거창보건소의 백신 접종 대기.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 글쓴이 문화의 힘 작성일 21.03.05 조회수 1,905 댓글 4
• 우리집한테 리큅 건조기는 너무 거창한가? 엄마는 표고버섯 도토리묵 시레기이런거 말릴때 쓸 거 같고 나는 댕댕이 간식만 만들건ㄷ니ㅣ 걍 싼거 살지 리큅살지 고민이네 예전에 이만원도 안되는거 잘 쓰긴했었는데 글쓴이 둘리 작성일 21.02.27 조회수 207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