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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시간쓰느니 재료를 걍 익혀서 씹어먹는 성격이면 자취해도 요리 안느는듯 내 얘기임... 초반에나 좀 찜닭만들고 찌개 끓이고 했던거같은디 이제 김치 스팸 참치캔 양념들만 주기적으로 사면서 재료들 삶고 굽고 해서 걍먹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37 댓글 1
- 자취하고 취준 땜에 우울+귀차니즘 때문네 1일 1식하고 소식해서 위가 줄었는데 이거 다시 어케 늘려? 입도 굉정히 짧아졌어.. 뭐 먹어도 두세숟갈이면 음식 꼴도보기 싫고 존나 배뷰를 때까지 먹지도 못하겠음 그나마 잘 들어가는 게 음료수 ㅋㅋ... 좀 많이 먹어보자 싳으면 속 더부룩하고 토하고 싶어짐 살도 개많이 빠졌어ㅠ,, 원래 안 이랬는데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64 댓글 3
- 원룸자취하는 여시들,, 보일러 켰어?? 나지금 이불속에 누워있는데 추워서 방금 첨으로 켜봄.. 너무 일찍인가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1 댓글 3
- 자취하는데 간계밥 진짜 자주먹는다.. 딱히 해먹을요리가 생각안남 그리고 사실 귀찮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82 댓글 1
- [2030애환] 거의 4년간의 자취생활 접는다 본가가게 되어서 좋은데 일단 가족의 소중함 많이 느꼈고, 돈 절약되니? 근데 내가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기, 매일 눈치 안보고 야동본거, 야식 시켜먹기, 밤늦게까지 놀기 이런거 포기해야한다니 ㅎ 남은 한달을 즐겨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09 댓글 2
- 자취하는 여시들 보온 안 되는 전기밥솥 어때? 주방에 전기코드가 빌트인으로 안에 박혀있어서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침대 옆에서 밥을 하고 둬야함ㅋㅋㅋㅋ 걍 보온되는 밥통으로 사서 머리 맡에 둬, 아니면 보온 안 되는 걸로 3인분짜리 해서 하루에 다 먹어치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6 댓글 7
- 서울대입구~봉천 요쪽에서 자취하는 여시들 신축 매물 많아? 모르려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보는데 매물이 없는거같애ㅠㅠㅠㅠ 그리고 신축이면 관리비포함 80 생각해야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0 댓글 0
- 나 자취하는데 엄마가 말 안하고 걍 과일이랑 김치랑 개 많이 보내줬거든? 근데 나는 김치도 잘 안먹는 사람이고 과일도 2주전에 엄청 많이 보내줘서 그것도 썩을랴해소 겨우겨우 먹고있는데 또 한바가지 보내줘서 냉장고는 자리도 없고 … 하 걍 고마운게 아니라 짜증나 진짜 왜 말도 안하고 보내지… 내가 걍 ㅈㄴ 예민한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49 댓글 6
- 자취 한달 식비 30썼는데 어때..? 도시락 싸다니고 집에서도 해먹고...하는데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 아껴쓰고 있거든 괜찮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34 댓글 4
- 자취하는데 쿠팡와우 하면 훨씬 이득이야??? 돈 주고 쓸만한지,, 무거운거 시키긴 좋을거 가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29 댓글 4
- 자취초보 침대 골라줘~ 111 원목 일자형 222 원목 라운드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62 댓글 1
- 자취할 때 신축 좁은방 vs 구축 넓은방 여시들은 어디를 선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39 댓글 0
- 나 자취할건데 70만원 침대 에바아니야? 오래살건지도 모르겠고 반년은 확실한데 일단 1년 계약했거듴 할머니할아버지가 해주시겠다는데 입닫고 그냥 받아? 현금으로 받았으면 좋겠는데 또 현금으로는 안줄거같고 침대로 주고싶나봐 하... 이걸 어찌해야하냐 돈아까워 난 적당히 매트릭스 30만원대 생각했었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89 댓글 4
- 자취하니까 고기 너무 먹고싶다 원룸이라 삼겹살 구워먹고어렵고 시켜먹자니 비싸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9 댓글 0
- 자취하고싶은이유와 아닌이유 나이많는데 집에 붙어살기 눈치보임 불편 그냥 내좆대로 살고싶음 브이로그 찍어보고싶음ㅋㅋㅋㅋ 돈나감 돈없는데 시발 부모님이 나이가있어서 뭔가 챙겨드리고싶은데 나가면 그러질못하니 마음이불편람 돈나감......돈돈돈.................. 돈만많으면 같은동에 하나 매매해서 살았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8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정수기 잇어? 아 3년동안 물 사먹엇는데 정수기 렌탈 하구싶어졋어.. 라면 뜨거운 물 쓿이는것도 귀찮.. 특히 물 페트병 분리수거듀 귀찮.. 페트병 정리해놓든것고 귀랂ㅋㅋ 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90 댓글 16
- 자취 살림가전 살때 어떻게 샀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티비 이런거 싹 사야대는데 다들 어케샀어?! 하이마트에서 한번에 쫙샀어? 아님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조각조각 따따따해서 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7 댓글 1
- 자취 8년찬데 은근 원룸촌 쓰레기뒤지는 어르신 많음 여러번봤고 1층 구석에서 창문쳐다보는 남자도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47 댓글 5
- 여의도가 회사인데 자취 공덕vs마곡 어디로 알아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92 댓글 10
- 자취하는 여시덜 화장실 문 열어놓고 살아 아님 닫아놓고 살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