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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인이 꼭 거창한게 아니라.. 곁에 있는 친구나 그냥 내편인 사람들 나한테 진심인 사람들이구나싶다.. 글쓴이 빅파이는맛있지 작성일 21.02.11 조회수 96 댓글 0
- 사람이 희망이나 목표가 있어야되는거같애..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그냥 나만의 목표! 가족과 행복하고싶다 이런 사소한거 이래서 가장들이.가족 생각하면서 버틴다 하나 싶음..ㅋㅋㅋ ㅠ 글쓴이 빅파이는맛있지 작성일 21.02.11 조회수 33 댓글 0
- 동서울 거창 시외버스 승차하는데 어디야??? 늦어서 개뛰어가야되는데ㅠㅠ 글쓴이 도리도리핲도리 작성일 21.01.15 조회수 14 댓글 0
- 서울에서 거창가려하는데 시외버스밖에없을까?? 근처 기차역 내려서 버스나 택시 뭐든 타고싶은데 버스 3시간 반.. 무린데 진짜 글쓴이 도리도리핲도리 작성일 21.01.11 조회수 71 댓글 2
- 면접 때 취미/특기 말할 때도 거창하게 말해야 돼? 이유 있는 취미/특기인 마냥? 그냥 진짜 취미/특기 말하면 안되고 막.. 취미는 이거인데 이러이러하게 갖게 되었고, 이러한 역량을 계발할 수 있었다 특기는 이거인데 계기는 이러하고, 잘하게 되기까지 이러한 노력이 있었고 #$@@!%@#^ 이렇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1.06 조회수 852 댓글 1
- 요즘 거창한건 아니지만 집에서 해먹는거 즐겨하는데 좀 귀찮아서 그렇지 솔직히 사먹는거보다 맛있음... ㅋ 엄청난 건강식은 아니지만 내가 원래 좀만 짠거 먹어도 진짜진짜 잘붓는데 특히 엽떡 착한맛으로 먹어도 다음날 진짜 얼굴 풍선됨 근데 집에서 떡볶이 만들어먹으면 그런것도 없고 음식 만들면서 뭔가 성취감도 느끼고 ㅋㅋㅋㅋㅋㅋ 하루중 보람찬 일 하나 더 한거같고 그럼ㅋㅋㅋㅋ 대~~~~충 후딱 만드는게 내 모톤데 가끔씩 개귀찮긴 함 ㅜㅜ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1.04 조회수 56 댓글 1
- 근데 옷을 저렇게 거창하게 입어야하는거여? ㅋㅋ 망토머냐구 글쓴이 조똥 작성일 20.12.29 조회수 47 댓글 0
- 매년 1월1일 거창하게든 소소하게든 계획세웠는데 이번에는 그러고 싶지 않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안일어날 일은 절대 안일어남 노력을 더해도 안일어나고 노력을 덜해도 일어날일이겠지 물론 일어날일에 내가 노력을 안해서 놓치는 일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모든 이유가있겠지 그냥 2021년은 생긴대로 흘러가는대로 살래 하루 24시간을 엄청 타이트하게 누가봐도 쟨 진짜 열심히 산다 에서 쟨 을 맡고있는 나인데 2021년도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겠지 그냥 평소랑 같이 평소처럼 살다보면 일어날일은 일어나고 안일어날 글쓴이 salah 작성일 20.12.29 조회수 29 댓글 0
- 21년 바로 실천할 소소한 자기만의 목표!!!! 적고가는 달글 (거창하면 안됨!!!!!)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작은거부터 실천해보자!!!! (구체적) 우선 나는 - 인터넷 댓글 안달기 - 12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2.27 조회수 188 댓글 14
- 블로그 이름 라틴어로 하는 거 너무 거창하지?! 블로그 제목? 블로그 이름이라고 하나.. 뭔가 특별하게 하고픈데 글쓴이 배고파유 작성일 20.11.27 조회수 402 댓글 1
- 배라 마법사의 할로윈 너무 맛있길래 고정메뉴 해달라고 문의 남겼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답변이 너무 거창한거야 저 부분 보고 '걍 아이스크림 고정메뉴 해달라 했는데 뭘 공유까지 하나..' 하고 내가 보낸 내용 다시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때문에 할로윈 시즌에만 내주시는거라면 우주세계(까맣고 파랗고 알록달록한 사탕 때문에 우주라 붙였어요ㅎ)같은 이름으로 변경해서 365일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썼더랔ㅋㅋㅋㅋㅋ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눈 뒤집혔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민트 어이스크림을 아예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다도 글쓴이 다들 차에 타보는게 좋을걸 작성일 20.11.12 조회수 869 댓글 2
- 경남 거창 사는 여시들 없어? 제발 사과 .. 맛있어 ? 😅🧡 글쓴이 ㄱHㅆl발놈 작성일 20.11.10 조회수 186 댓글 1
- 거창하진 않지만 내 방식으로 충분히 만끽하는 주말...... 별거아니라서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시간쓰 글쓴이 버드리 작성일 20.11.07 조회수 259 댓글 0
- ㅅㄷ <달글홍보> 써니행정법 올인원 아직 다 못끝낸 여시들 달글로 같이하자!! 거창한 달글 아니고 간단한 달글입니다!!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VrYr/784680?svc=cafeapp Daum 카페 매일매일 올라오는 즐거운 카페 이야기 m.cafe.daum.net 진도정해서 같이 나가는거 아니고 각자 알아서 공부하면 돼! 다만 남들은 이렇게 진도 쭉쭉나가는데 난뭐지... 하고 자극이라도 좀 받으면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만든 달글이니까 편하게 참여해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1.05 조회수 169 댓글 2
- 올리브영은 뭔가 왜케 자주 세일하는 느낌이지 이번에도 빅세일만큼 할인하는 것 마냥 거창한데 빅세일 때도 안 사면 0원이라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혹시나 엄청 싼 거 있으면 사려고 훑어보긴 했었거든 근데 어차피 그때도 세일은 결국 대부분 20~30% 들어가고 파격적으로 50~70% 하는 것도 별로없던데 지금 블랙프라이웅앵 세일도 어차피 20~30% 할인선이고 up to 70%, 50%도 빅세일 때와 비슷한 수준인 느낌? 그냥 그때그때 할인율 높은 브랜드만 바뀌는 것 같달까.. 흠.... 그래도 블프보다 빅세일 글쓴이 queenwashere 작성일 20.11.02 조회수 112 댓글 0
- 생리터졌다는말 거창하게+중2감성으로 해보는 달글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내 안의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0.30 조회수 884 댓글 21
- 거창 y출렁다리 다녀왔당 간략후기.. 네비에 y흔들다리 찍고가면 맨 밑에 주차장에서 아저씨가 올라가면 길도 엄청 좁고 자리없다고 여기 차대고 셔틀타고 올라가라고 권유함 안내판보니 흔들다리까지 4키로라 쓰여있더라.. 셔틀은 무료였고 20인승?정도 버스였음 시간표는 딱히 없었어 열재고 버스탐 거의 5분가까이 올라간듯..내려서 맨밑 사진처럼 계단길 또 존나 올라가야됨^^한 10분 걸어올라간듯.. 버스 같이탄분들 죄다 차 괜히두고 올라왔다고 후회함ㅋㅋㅋㅋ 결론 글쓴이 이혼 작성일 20.10.27 조회수 592 댓글 9
- 칠순 여행이랑 잔치중에(거창하게X) 뭐가 더 골치아파?? 아빠 별로 안좋아해서 내가 편한걸로 하고싶다 글쓴이 야나두독립할수있어 작성일 20.10.25 조회수 255 댓글 5
- [흥미돋] 거북이야..🐢 내가 거창한 환경운동은 못하지만은...이거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출처 : 여성시대 젠더는해롭다 미방 : 비닐봉지를 해파린줄 알고 먹으러갔다가 목이 걸린 바다 거북이 얼마전 쩌리에서 우리가 보통 쓰는 수세미가 설거지 할 때마다 잘게 부서져서 바다로 흘러들어가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글을 보고 맘이 무거워진 나여시 곧바로 쩌리에서 알려준대로 천연수세미와 천연설거지비누를 주문했고 오늘! 배송이 왔다 위아랫집 나눠주려고 많이 시켰다 ㅋㅋ 슈퍼마켓 전단지에 포장되어 왔다 일회용품 줄이시려는 사장님의 깊은 글쓴이 젠더는해롭다 작성일 20.10.24 조회수 2,025 댓글 13
- 삶을 긍정한다는 거창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솟구치는 희망' 류의 서술도 매한가지 지루하다. 나는 때로 우리 안에 가장 못생긴 감정들- 끝 모를 절망, 튀어오르는 질투나, 일몰같은 우울함이 내가 살아있다는 가장 강력하고도 반박할 수 없는 증거 같다. 삶을 긍정한다는 거창한 표현이, 단순히 꽃이 피고 나비가 나는 덩어리진 풍경이 아니길 바랐다. 나는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자세한 각자의 살아있음이 보고 싶다. 대책없는 백짓장 희망이 아니라 가장 정확한 지옥이 보고 싶다. 그런 절망의 정면 글쓴이 seoul informel 작성일 20.10.19 조회수 25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