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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763건

• 꿈의집 업데이트 하더니 바꼈네 원래 오른쪽에 해머같은아이템있고 걔 쓰면 가로+세로 다 날릴수있었는데 나눠짐 왜 나누냐ㅡㅡ약아졌네 글쓴이 와리가리하네 작성일 23.11.09 조회수 182 댓글 3
• 뭔가 원대한 꿈이 좋은 집에 살기라면 뭘 해야 할까 하고싶은게 없는 건 아닌데 굳이 하나를 꼽자면 좋은 집 살면서 그다지 돈걱정 안하기 인데,,, 내가 존나 영향력 있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것조차도 좋은 집 살기 위한 거름일 뿐 ,, 글쓴이 Aboutme 작성일 23.11.09 조회수 13 댓글 0
• 꿈의집 꿈의정원 둘이 뭐가달라?! 뭐가더재밌나용 글쓴이 예스쉬발킵고잉 작성일 23.11.08 조회수 22 댓글 0
• 꿈의집꿈의정원꿈의마을 다해봤는데 꿈의마을이 제일 안질린다 존잼 글쓴이 스며들기 작성일 23.11.04 조회수 582 댓글 6
• 꿈의집 이거 어떻게 해? 이거 왜 어렵지 ㅋㅋㅋ 작대기 뽑앗다가 다시 꽂지도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던데 글쓴이 미니프레첼 작성일 23.10.27 조회수 199 댓글 10
• 꿈에서 울집에 귀신이 들렸거든 가족들한테 해코지 하는데 존나 무섭게 하는거야 공중으로 훽 들어서 바닥에 그대로 내침.... 코피 퍽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꿈 속에서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개빡쳐서 귀신 줘팰라고 씩씩댔음... 시팔새끼야 조팔새끼야 하면서 허공에 죽창같은거 존나 휘두름.... 이틀 연속 왜 악몽만 꾸노ㅜㅜ 요즘 도파민 터지는 사건이 많아서 그런가봐 글쓴이 자몽샴푸 작성일 23.10.26 조회수 209 댓글 0
• 꿈에서 남혈육이 집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개빡침 여름휴가기간인데 거의 떼거지로 데리고 와서 며칠 같이 지내는데 결국 내가 빡쳐서 칼부림으로 한남 죽이는걸로 엔딩^^ 글쓴이 아산도토리 작성일 23.10.26 조회수 27 댓글 0
• 꿈의집 이거 어케 없애는거야? 저거 도대체 어케 없애는건지 모르겠네 ㅜㅜ 글쓴이 웅옹웅오오웅웅오우옹 작성일 23.10.23 조회수 126 댓글 2
• ㅅㄷ현실적으로 집에서지원못햐주면 국가직 꿈도안꾸는게낫지? 아진짜 국가직가고싶은데 자취비용지원절대못해줌 ㅠ 보증금도지원 못받아.......흑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2 조회수 338 댓글 5
• 꿈의집 전화기 없애는법 좀 알려줘ㅜㅜ 그냥 하다보면 없어지던데 이해가 안가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0 조회수 109 댓글 4
• 꿈의집 vs 꿈의정원 골라줘 뭐가더재밋어 한번 미친듯이 해볼랑께 글쓴이 아웃백무한리필남 작성일 23.10.19 조회수 91 댓글 0
• [흥미돋] 꿈의 집 출처 :https://instagram.com/lovethenature95?igshid=MzRlODBiNWFlZA== 글쓴이 클루그 작성일 23.10.14 조회수 10,779 댓글 23
• [기타] 꿈에서...... 그러니까... "귀신들린 집"을 만들어내는 블랙기업에 취직하는 꿈을 꿨음.... 출처 : https://twitter.com/Kyrlilium/status/1712609235165667710?t=R9O-7AKOVMGl0r5Cef-3zw&s=19 글쓴이 서지혜. 작성일 23.10.14 조회수 70,617 댓글 71
• [흥미돋] 꿈의 집 출처 :https://instagram.com/lovethenature95?igshid=MzRlODBiNWFlZA== 글쓴이 겟백 작성일 23.10.13 조회수 5,697 댓글 28
• 꿈의집이랑 꿈의정원중에 뭐가 근본이야? 둘다 하니까 너무 힘들? 어 정원이 과일은 맘에드는데 집 꾸미는게 더 재밌는것 같기도하고 글쓴이 애플워치살까말까 작성일 23.10.10 조회수 428 댓글 3
• 꿈의집 같은 게임인데 오스틴 쉑 안 나오는 게임 추천해주라 월루할거임!! 글쓴이 수리좋아 작성일 23.10.10 조회수 11 댓글 0
• 꿈의 집 이정도면... 사도되지 이거는 결제해도되지 오늘 커피값나갔다생각하고 글쓴이 치즈호두과자 작성일 23.10.09 조회수 282 댓글 5
• 어제꿈에 노트북 집에 두고왔었어 노트북 없으면 업무자체를 할수가 없는데 지하철 타고 알아버렸어…꿈인데도 아찔하더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3 조회수 16 댓글 0
• 치킨집 사장님의 꿈이 궁금해 명절이라고 엄마집 가는길에 점심 치킨 먹으려고 포장주문 하고 방문했는데 벽마다 직접 그린 그림이 붙어있더라구 아는 만화도 있고, 잘 모르는 만화도 있지만 사장님이 그림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 문득 사장님의 꿈은 뭐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원분만 계셔서 여쭤보진 못했어 손주, 딸아들 생각하며 그리셨을까? 명절이라 그런지 내 추억의 이전에 나온 만화나 내 추억의 만화들이 같이 어우러져 있는걸 보고 괜히 맘이 따뜻해지구 그러더라 가게 글쓴이 해먹이좋아 작성일 23.10.03 조회수 292 댓글 2
• 꿈에서 무당집을 갔는데 내가 빙의가 됐어 목소리도 변하고 눈도 내가 까뒤집은 것 같은데 ㄷ ㄷ 존나 무섭다 글쓴이 홍치즈라면 작성일 23.09.30 조회수 7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