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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아예 한마디도 못하는 여시들 영어권이나 유럽 여행가는거 걱정돼안돼? 여시들은어떻냐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0 댓글 2
- 유럽밀시들 여기 고구마 먹어본 적 있어? 감자는 먹어도 고구마는 사람들 자체가 잘 안먹는 느낌... 그래서 밤고구만지 꿀고구만지 어떤 고구만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걍 감자보다 더 맛없는 고구마래ㅋㅋㅋㅋ 고구마 사먹어 보려고 했는데 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08 댓글 10
- 12월 2주여행 추천해줘 유럽이나 뭐... 퇴사해서 당장 담달에 떠나려고 스페인 포르투갈은 다녀왔어! 건축 가구 패션 술마시는거 좋아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9 댓글 2
- 유럽여행 갔다와서 왜 더 우울하냐.. 욕심 많아서 하루라도 손해보기 싫었던게 큰 문제였어ㅠㅠ 스파르타처럼 𝙅𝙊𝙉𝙉𝘼 걸어다녔거든 여유란게 없었음.. 11월 파리라 날씨도 추웠고ㅠㅠ 쇼핑도 못했어…. 그릇이나 소품 스웨터 자켓 이런거 소소하게 쇼핑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못해서 속상해ㅠㅠㅠ 집와서 집정리하는데 추억할게 없어서 허무하고 속상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80 댓글 2
- 부모님이랑 유럽여행 패키지 자유 ? 나는 유럽 한달 자유로 다녀왔어서 엄마만 모시고 가는거면 자유로가겠는데 아빠까지 가겠다고 하는 마당이라 스페인 포르투 생각중인데 그냥 닥치고 패키지겠찌?..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9 댓글 3
- 나 유럽 사는데 여기 자가 빨리 사고싶다 200만유로 내외 괜찮은 집 사서 필요한 부분 싹 리모델링하고 딱 한국인 여성 관광객만 받는 1~2인 맥시멈 4인까지 에어비앤비 운영할거야 남자 절대안받음 한달에 400~500유로만 벌어도 난 개만족이고 그럼 난 1년의 반은 한국들어가서 엄마랑 아빠랑 우리강쥐랑 텃밭이나 가꾸면서 살래 돈 많이벌때 빨리 많이 모아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25 댓글 2
- 유럽 크리스마스+신년 유명한 곳 어디지? 크리스마스랑 신년 한 1,2주 정도 유럽 혼자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유명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2 댓글 3
- 여시들 런던 인 파리 아웃하면 보통 몇박해..? 혼자 갈거고 태어나서 유럽 첨가봐 도와줘 🥹 보통 몇박해유..??? 입사전이라서.. 한달정도 시간 있을 것 같아!! 마통 땡겨서라돜ㅋㅋ 갈려구 그냥 일반적으로 얼마정도가?? 첨가고 혼자라서 좀 무섭기도 해…. 에딘버러도 가고싶어 에바면 뺄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8 댓글 4
- 유럽 혼자가기vs 동생이랑 가기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이렇게 갈거같은데 3주에서 한달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73 댓글 2
- 다음주에 엄마 생애 처음으로 서유럽가는데(교환학생 간 동생 만나러 가는 겸...) 뭐 선물해줄까? 뭐가 좋을까...... 참고로 돈이 많진 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0 댓글 1
- 텐트밖은 유럽 본 여시? ㅇㅅㅇ 행동 별로였어? 예의없다고 스레드에서 그러는데 평소 스텝들한테 하는거 보면 안 그럴거같읒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14 댓글 2
- 25살인데 정규직 전환 3개월전 유럽여행 안 가는게 맞지...? 2년 계약직인데.. 유럽이 너무 싸게떠서 ..너무 가고 싶어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는데 되고 가는게 낫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53 댓글 2
- 나 전재산 6천인데 1천 털어서 유럽여행 다녀오는거 존나 한심해? 변명을 하자면.. 엄마가 가자고 하는 여행이고..... 엄마의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여행이고요.... 엄마랑 반띵 햇는데도 제 경비가 1천 필요합니다 20일 넘게 가고 스우스도 포함되어 잇어서ㅠ 돈이야 갓다와서 또 벌지 머~ 햇는데 넘 노답인가....? 참고로 30살임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06 댓글 13
- 나도 유럽에서 한식당 하고 싶다..... 직원 말고 사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1 댓글 1
- 요즘 같은 시대에도 날씨 안좋으면 티비랑 핸드폰 안터지는 깡시골 출신인 울엄마 유럽으로 유학까지 간거 ㅈㄴ 대단함…. 줌,, 동네에서 서울로 미술공부하겠다고 유학간ㅋㅋㅋㅋ00네집 막내딸 하면 다 울엄마인지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졸업하고선 석사 박사 유학 가겠다고 땡깡 피워서 ㄹㅇ 할아버지가 농사짓던 비닐하우스있는 땅을 좀 팔아서 그돈으로 유럽 보내줌… 울엄마 60년대생이여,,, 그래서 박사까지 유럽에서 공부하고 돌아와서부터 지금까지 쭉 모교에서 교수하고있음 ㅎ 엄마가 3여1남 4남매 막내딸인데 유일하게 대학나온 사람이야.. 이모랑 삼촌들은 다 고등학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7 댓글 0
- 유럽 하계랑 동계랑 시차 다르구나 처음 알았네 분명 여름엔 한국이랑 7시간 차이 났는데 지금은 8시간 차이나네 신기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6 댓글 3
- 유럽여행가서 하루몇끼먹어? 나 한끼 식사+ 간식 하나먹고 배불러서 못먹는데 이게맞아? 혼여기는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3 댓글 4
- 미국이나 유럽같이 먼 곳 갈때 여시들은 이코노미 타? 비즈니스 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10 댓글 3
- [흥미돋] 독일 없으면 망하는 독일제국이라는 유럽 근황.jpg 출처 : 여성시대 (신상밝혀) 전글에서 보충 더했음!! 독일이 나치때는 제국주의에 미쳐서 유럽을 지배했을거라는 얘기와는 다르게 현재는 EU를 통한 이득을 독일이 가져가고있다는 풍자 2차세계대전때는 나치 2차세계대전 이후 개처럼 망했던 독일은 현재는 EU라는 이름하에 유럽을 쥐락펴락하고있고 그 뒤로 후다닥 도망가는 영국을 그린 풍자 독일의 제1제국 / 2제국 / 3제국(나치) 와 현재 독일은 EU 안에서 유럽을 꽉 잡고있는 제 4제국 글쓴이 pricey1 작성일 24.11.22 조회수 3,849 댓글 13
- 대기업 무계획퇴사하고 3개월간유럽여행다녀와도될까 진짜 열등한내자신이 너무싫고끔찍해서 재충전하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42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