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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역중에 '창녕'이라고 있거든? 보고서에 창년이라고 오타 내났다 와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지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6.23 조회수 351 댓글 2
- 창녕조씨 여시.. 문득 궁금해져서 같은성씨 연옌 찾아봄 규현이랑 조수미님은 너무 유명하고 조보아 조정석 송가인(본명은 조씨) 조세호 조미연(아이들) 조여정 조유리(아이즈원) 조성모 등등 있대~~!! 갑자기 내 본관에 프라이드 느껴짐 글쓴이 흠내리 작성일 21.06.19 조회수 509 댓글 6
- 창녕에있는여시제발나좀도와줘나 이집에서 나오고싶은데 모텔에 ㅣㅈ금 가야하는데 우리집고암이라서 나갈스었는방법이없어 지금 내손은 이래서 운전은 못해 그냥 조용히 집나와서 병원이런곳안가고 모텔로가고싶은데 택시도안오고 남동생이 나 때리고 지금 나는 방문잠그고숨었는데 경찰은 어자피훈방처리해 신고해봤어 훈방됙ᆢ나와서 나한테 더 지랄했어 제발 나 이집에서 창녕읍에 모텔까지 그냥 종ᆢㅇ히가야하는데 택시부르면 남동시닝한테 들킬것같고 어떡힌지 제밠나ㅈᆞ응살려줘 글쓴이 r=vd 나는행복해진다 작성일 21.05.27 조회수 16,138 댓글 200
- 나도 창녕조인데...세상에나..영광 나 이름도 비슷해요...조수미님... 글쓴이 끝까지버티고만다 작성일 21.05.26 조회수 318 댓글 4
- 존나 웃곀ㅋㅋㅋㅋ 창녕조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글쓴이 2021년 연봉6000만원받음 작성일 21.05.26 조회수 106 댓글 1
- 창녕여시있어? 와이래 바람이많이불지??!?!! 애들깰까봐 존나무섭.......개무섭진짜 바람너무많이분다 글쓴이 아화아차촤앗차 작성일 21.04.30 조회수 35 댓글 0
- 혹시 창녕사는 여시들있어....? 나 실수로 티라미수를 너무많이 만들어버렸는데ㅠㅠ먹을사람...? 장사도 안되는데ㅠㅠㅠㅠ실수로 많이만들어버렸어ㅠㅠㅠㅠ 버리기는 너무아깝고 혹시 창녕사는여시들중에 먹을여시있으면 먹을래...? 무나야 무나!!! 너무시골이라서 없겠지? 밑에도 쿠키만들어서 해서 맛은있어!!크림치즈 때려넣고!! 오늘만든거야!! 글쓴이 r=vd 나는행복해진다 작성일 21.01.07 조회수 4,759 댓글 33
- [여시뉴스데스크] ‘딸 손가락 지지고 쇠목줄 채운’ 창녕 계부 징역 6년 선고… 친모는 심신미약 인정받아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34791?sid=102 ‘딸 손가락 지지고 쇠목줄 채운’ 창녕 계부 징역 6년 선고… 친모는 심신미약 인정받아 ‘지붕 탈출’ 창녕 10세 여아 계부·친모에 1심서 각각 징역 6년, 3년 선고 ‘창녕 아동학대 사건’ 계부가 13일 오전 경남 창녕경찰서 별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에 n.news.naver.com 글쓴이 한채경 작성일 20.12.19 조회수 1,288 댓글 13
- 울 외가 창녕,남해,진주 여긴데 너무 놀러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인천 살아 글쓴이 인천토박이 작성일 20.10.13 조회수 48 댓글 0
- 창녕 여시있어?? 창녕자동차운전학원 이거 갈만한겨..? 아는사람이 창녕에 살게됐는데 창녕자동차운전학원 후기가 하나있는대 너무 별로라고 어떻게하냐고 고민하던데 글쓴이 시 바 식 기 작성일 20.10.09 조회수 65 댓글 0
- 창녕에서 함양 할머니 산소들렸다가 전주1박 순천1박 여수1박하려고 하는데.... 숙소 괜찮은곳 추천해줄수있을까? 글쓴이 r=vd 나는행복해진다 작성일 20.10.01 조회수 1,036 댓글 2
- 경상도창녕에서 전라도 여행가려는데 혹시 코스추천해줄수있어? 무당이 나 올해여름 자살해서 죽는댔는데 안죽었어. 기념으로 가려구 무당이 나보고 올해여름에 자살해서 죽을거라했는데 나 죽지않고 살았어. 기념해서 여행가려구 돈좀 모아서 11월쯤에. 우울증이 많이 심해. 계속 자살생각하긴해. 약은 먹고있어. 3박4일정도 갈까싶어. 경상남도창녕인데 여기서전라도여행코스 어떻게 짜면좋을까 내가 글을 잘못읽겠어서 조현병이라 약먹는데 계속난독이생겨 글찾아보는데도 어렵고이해가안가서... 숙박업소랑 혹시 좋았던곳 싸고괜찮았던곳 공유해줄수있을까 나도 계속찾아보는데 잘 모르겠다 글쓴이 r=vd 나는행복해진다 작성일 20.10.01 조회수 2,605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창녕 여아 학대 부부 “용서해주면 사랑으로 키우겠다... 뒤늦은 반성”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2897?sid=102 이날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종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상습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부 A(35)씨와 친모 B(28)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그러자 A씨는 재판부에 “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누구도 편애하지 않고 친자식으로 생각해왔다. 화목한 가정 글쓴이 행복하자아자 작성일 20.09.18 조회수 1,986 댓글 22
- 창녕여시..? 비 오나용... 글쓴이 세자매 작성일 20.09.06 조회수 33 댓글 0
- 창녕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시바 글쓴이 으라차차 소스 작성일 20.08.05 조회수 12 댓글 0
- 창녕 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귀여워우ㅜㅜㅜ 글쓴이 타오른다 작성일 20.08.05 조회수 13 댓글 0
- 나 창녕에서 꽃차팔고 카페하는데박원순창녕고향이란말이야. 박원순 민기기념 이벤트하면 좀 그럴려나? 창녕출신 박원순 사망 아메리카노2천원, 오늘의 꽃차 3천원 이렇게 하면 티 안나지않을까? 뭔가 여자들이랑 연대하고싶어서... 이거 보고 여자들만 눈치채고 왔으면좋겠어ㅠ 글쓴이 r=vd 나는행복해진다 작성일 20.07.10 조회수 2,839 댓글 11
- [<田] 창녕 아동학대 사건 보고 궁금한거 과거 글 다 봤는데 분명 처음에는 첫째도 애지중지하며 키웠더라고 만지면 부서질까 겁나하고 밖에서 누가 괴롭히면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고 화나고 근데 왜 저렇게 된걸까 ? 우리 엄마가 그래 내가 첫째거든 지금도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내가 널 낳았을 때 얼마나 이뻐했는데” 이거야 근데 내가 자라면서 엄마의 기억은 날 너무 미워한거 말고는 없거든 ?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날 싫어하게 된걸까 ? 아니 애초에 자식을 미워하면서 저렇게까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30 조회수 92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더오래] 친부모에 학대 당한 창녕 소녀가 가고 싶다 한 곳 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11157&date=20200622&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3 [더,오래] 배은희의 색다른 동거(26) 믿을 수 없는 뉴스였다. 창녕에 사는 9세 소녀가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탈출했는데, 가고 싶은 곳이 ‘큰아빠 집’이었고, 그곳이 위탁가정이라는 말에 또 한 번 놀랐다. ‘위탁가정?’ 그 아이가 계속 위탁가정에서 지낼 수 있었다면 글쓴이 세상에 이런 일이 작성일 20.06.22 조회수 3,038 댓글 4
- 창녕 아동학대부모 얼굴봤는데 진짜 걍 흔하게생김.. 사진자체가 애기들이랑 찍은거라 일반부모님들같아보여 그래서 더 소름돋네.. 나 사람 왠만하면 좋게보는편인데 경각심가지고 살아야겠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16 조회수 646 댓글 4